2016.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출향인 최제형 시인“출향인 단체 소식 담아주세요”
… 그 코너에 부친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 시인의 부친은 청년시절 마을이장을 지냈으며, 고양시에서 충청도향우회 회장과 전국 최고령으로 산림조합장을 역임했는데, 자신보다 당진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당진 출신 동창회나 면민회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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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건 · '마을 전설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6.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 코너에 부친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 시인의 부친은 청년시절 마을이장을 지냈으며, 고양시에서 충청도향우회 회장과 전국 최고령으로 산림조합장을 역임했는데, 자신보다 당진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당진 출신 동창회나 면민회를 …
2015.03.07 · 지역사회 · 임아연
우강면 내경1리 주민들이 마을에 세워진 고래탑 앞에서 제를 올리고 마을의 평안을 기도했다. 지난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내경1리 주민들은 매년 진행해 온 고래탑제를 올해에도 거르지 않고 제사를 지냈으며 마을 주민들과 오곡밥을 나눠 먹으며 덕담을 주고 …

2014.10.24 · 지역사회 · 박초롱
삼형제 붙어있는 모양의 바위 오래 전부터 마을에서 산신제 지내 힘이 장사인 농부 박 씨가 살고 있었다. 성실한 그는 아내와 아들 셋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왜구와 싸우던 중 목숨을 잃게 됐다. 그 기세로 왜…
2014.10.03 · 지역사회 · 박초롱
…공하는 여관을 운영했는데, 항상 손님들에게 푸짐한 식사와 친절을 베풀어 마을과 상인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했다. 하루는 마을의 부자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 온 식구들이 슬픔에 잠겨 장례를 치렀다. 그런데 갑자기 죽은 사람이 장례 중에 벌떡 일어나며 놀란…

2014.09.26 · 지역사회 · 박초롱
…다. 무당들이 할매바위에 제사 지내기도 현대제철 등 공장 입주로 사라진 마을 이전에 금술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좀처럼 자식이 생기지 않아 고민이었다. 그래서 항상 부부는 하눌님께 아들을 점지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부인이 임…
2014.08.22 · 지역사회 · 박초롱
…있어 그 모습이 마치 어머니와 아들 같아 보이는 자모산에는 이름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남편과 부인 아들 세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남편이 뱃일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 부인과 아들은 남편을 오매불망 기다렸지만, 결국 남편은 돌아오지 않았고 남…
2013.07.12 · 지역사회 · 임아연
…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 오는 옛 이야기가 넘쳐난다. 유서 깊은 고찰이 마을의 역사와 문화, 생활의 중심이다 보니, 절을 둘러싼 전설이 많다. 면천면 성하리 주민들에게 영탑사는 든든한 마음의 안식처이자 경외의 대상이다. 면천이 지역의 중심지로 읍성을 …
2013.05.24 · 지역사회 · 임아연
…변해 지금은 해나루쌀이 생산되는 너른 벌판이지만 조선시대에는 배가 닿던 마을이다. 태안·서산·예산·청양·보령·부여 등 충남 전역에서 조세로 거둬들인 곡물과 특산품을 보관하던 창고(남창)가 있다하여 ‘창리(倉里)’이라 이름 붙었다. 이곳에 모인 각종 곡…
2013.03.15 · 지역사회 · 우현선 시민기자
… 유조선에서 흘러나온 검은 기름은 유명 해수욕장부터 인적 드문 작은 어촌마을까지 삼켜버렸다. 당진에도 그 여파가 미쳤었다. 비보가 날아들자 전국 각지에서 120여 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태안 앞바다에 모여들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사라질 것 같지 않던 거대…
2012.11.28 · 지역사회 · 우현선
…리 정미면과 대호지면의 면계에 위치한 장정리는 명실공히 대호지면의 관문 마을이다. 지방도 647호선을 중심으로 양 옆으로 길게 뻗은 장정리는 옛날부터 대호지면 사람들이 정미 천의장으로, 당진 읍내장으로 장을 보러 가던 길목이었다. “장정리는 마을이 길…
2012.09.28 · 지역사회 · 우현선
…로당에 모여 한 숨을 돌리고 농사에 대한 정보도 나눈다. 경로당을 찾아 마을마다 전해져 오는 전설부터 수십 년 전 마을의 옛 모습과 생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
2012.08.13 · 지역사회 · 우현선
… 있다. 장고의 목처럼 좁게 생긴 지형이라 해 이름 붙은 장고항은 해안 마을이다. 그중에서도 장고항2리는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장고항과 소박하지만 운치 있는 용무치항이 속한 마을이다. 장고항2리는 4개반으로 이뤄져 있다. “장고항2리는 당진에서 한진포구…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 아랫동네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단다. 2반은 자천이라 불리는데, 옆 마을인 양유리와 백석리에 걸쳐 척찬리, 자천리라 불렀고 행정구역이 나뉘면서 양유리를 윗자천, 백석리를 아래자천으로 불렀다 한다. 3반은 주민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동네로 대야리…
2012.07.20 · 지역사회 · 우현선
당진 서남쪽 끝마을, 덕삼리 당진의 서남쪽 끄트머리에 자리한 덕삼리는 수당리, 신성리, 마중리와 더불어 서산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마을이다. 덕삼리는 5개 반으로 이뤄져 있다. 서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1반은 예부터 소가 덕석을 입고 누운 형국이라…
2012.03.28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마을 경로당이 ‘성수기’를 맞았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지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무료하고 적적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윷도 놀고, 장기도 둔다. 끼니 때가 되면 밥 당번을 정해 시래기된장국에 점심도 함께한다…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마을 경로당이 ‘성수기’를 맞았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지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무료하고 적적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윷도 놀고, 장기도 둔다. 끼니 때가 되면 밥 당번을 정해 시래기된장국에 점심도 함께한다…
2012.03.15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마을 경로당이 ‘성수기’를 맞았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지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무료하고 적적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윷도 놀고, 장기도 둔다. 끼니 때가 되면 밥 당번을 정해 시래기된장국에 점심도 함께한다…
2012.02.19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마을 경로당이 ‘성수기’를 맞았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지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무료하고 적적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윷도 놀고, 장기도 둔다. 끼니 때가 되면 밥 당번을 정해 시래기된장국에 점심도 함께한다…
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마을 경로당이 ‘성수기’를 맞았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지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무료하고 적적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윷도 놀고, 장기도 둔다. 끼니 때가 되면 밥 당번을 정해 시래기된장국에 점심도 함께한다…
2009.10.26 · 지역사회 · 김창연
…. 정미면 사관리는 완만한 구릉성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사관리는 예로부터 선비들과 과거에 급제해 관직에 오른 선조들이 많아 선비의 마을로 유명하다. 가을을 맞아 사관리에는 탈곡한 벼를 집 앞마당에 널어 말리는 풍요로움과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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