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09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고부간의 만남의 장소에서] “함께 산다는 게 다 그렇죠!”
…을 때 그래.”(시어머니 배정임씨, 우강면 성원리) 석문면에서 온 어느 주부는 살림은 실질적으로 며느리가 하는데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의견도 구하지 않고 자식들에게 ‘퍼주기’를 할 때가 좀 서운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서로에 대한 불만은 있었지만 이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0건 · '사는 주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5.05.09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을 때 그래.”(시어머니 배정임씨, 우강면 성원리) 석문면에서 온 어느 주부는 살림은 실질적으로 며느리가 하는데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의견도 구하지 않고 자식들에게 ‘퍼주기’를 할 때가 좀 서운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서로에 대한 불만은 있었지만 이날 …
2005.02.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종합】 송산면 당산리에 사는 주부 최순희(46)씨는 전형적인 농촌주부다. 자녀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방학의 경우 7시경 일어나서 집안 청소와 식사준비를 한다. 이렇게 준비한 식사를 오전 9시경 가족들과 함께 한다. 그 다음은? 최씨에게 그 다음(?)…
2004.09.0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송’, 철저한 조사 후 재발방지에 주력할 터” 【우강】 우강면 세류리에 사는 가정주부 김모씨는 지난 달 중순경 합덕 모 마트에서 구입한 과자에서 벌레가 나온 사실을 발견했다. 어린아이들과 주부들이 이 과자를 먹고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하기도 했다고 한…
2004.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마련돼 있다. 이 마을은 76가구에 208명의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청금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송순진(83) 할머니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다면 어떻게 시내에 일을 보러 갈 수 있겠느냐”며 “노인들이 병원에 다…
2003.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이가 들어서도 또렷이 기억 날 좋은 추억들 4살 때쯤, 서울에 사는 외삼촌댁 앞에서 막내이모와 외사촌(장호순, 오른쪽) 사진을 찍었다. 골동품처럼 보이는 승용차도 그때는 흔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모르던 코흘리개 어린아이 시절이 있었는지 의심스러울만큼…
2003.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6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들을 가르쳐왔다. 원래 구씨는 3년전부터 주부들을 대상으로 꽃꽂이 강습을 했었다. 노년에 접어들면서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서울로 꽃꽂이를 배우러 다니기 시작했고 서울에서 우연치 않게 종이접기에 빠져들었다. 꽃꽂…
2003.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길 회장은 2003년 사업계획에 대해 “국민건강 달리기, 상록 문화제 주부 백일장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경로 잔치 등 봉사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연합회 활 동을 통해 지역에서 사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지역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
2002.11.23 · 지역사회 · 김정진
【순성】 순성면 농촌 주부들이 이웃사랑,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6일 순성농협(조합장 이남영) 농가주부모임 한울회 회원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순성면내 어렵게 혼자 살고 있는 노인가정 15가구와 각 마을 경로당…
2001.11.12 · 지역사회 · 손성진
…잘 나가는 이유는 입소문이 퍼졌기 때문이다. 경기도 부천에서 왔다는 한 주부는 “당진에 사는 친척이 성구미 새우가 좋다고 해서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며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싱싱하고 살이 통통히 밴 것 같다”고 말했다. 성구미 새우는 앞으로 이달 말…
2001.03.26 · 지역사회 · 이명자
…다. 이에 따라 삼봉4리는 올부터 직장 근무경력이 있는 이 마을 출신의 주부 김현주씨를 리서기로 채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리사무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리서기제 도입후 처음으로 시작한 업무는 실제 거주자 확인. 전·출입 인구가 많아 어디…
2000.08.28 · 지역사회 · 김태숙
20대 주부 절도범 구속 당진경찰서는 당진읍 채운리에 사는 정모(28세) 여인을 절도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가정주부인 피의자 정씨는 지난 8월 초순 읍내리 조모씨 집에서 수표를 훔친 데 이어 16일에는 이모씨 집에서 40만원을 훔…
1999.12.20 · 지역사회 · 이명자
…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 바쁜 농사일 틈틈이 이·미용 기술을 배운 농촌주부들이 가위와 머리빗을 들고 시골 경노당을 찾았다. 13일 오후2시, 대호지면 마중리 경노당을 찾은 주부들은 모두 6명. 이·미용 봉사반장을 맡고 있는 이영자(신평 상오)씨를 비…
1998.05.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의탁노인돕기 바자회열어 세안주택 주부모임 하나로회 【신평】 신평면 도성리 세안주택 주부들의 모임인 하나로회(회장 이미숙)가 지난 28일 아파트 단지내에서 바자회를 열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하나로회는 세안주택에 사는 58년생 주부 8명이 봉사활동…
1998.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원 상당)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불우이웃에 가래떡 전달 우강면 소반리에 사는 한인수(농업, 58세)씨는 지난 1월 21일 설명절을 앞두고 우강면내 불 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20명에게 가래떡 5kg씩 1백kg(싯가 3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로 했다.…
1997.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어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강의에서 박혜란씨는 좋은 여성으로 사는 것과 좋은 어머니로 사는 것은 같은 것이며 주로 어떻게 어머니 노릇을 해야하는 가를 이야기 하였다. 강연내내 박씨는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아이의 뜻대로 키우는…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합덕읍 권순덕씨 합덕읍 교동에 사는 권순덕씨는 서른두살의 주부. 결혼생활 7년동안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는 그녀는 이의 해소책으로 볼링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볼링을 치겠다는 마음을 먹고 시작한 것은 아니다. 우연찮게 찾게되었다가 그것이…
1996.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같다며 평범한 삶을 살아온 이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한다. “평범하게 사는 것도 어렵지. 그건그렇고 그래도 살아온 얘기하나 한다면 내 농악한 얘기나 하지” 하고 운을 뗀다. 송악면 광명리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적 명절때만되면 동네어르신들의 북치고 …
1996.03.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게 푸짐한 잔치를 베풀어 따뜻한 화제가 되고 있다. 고대면 성산1리에 사는 노일남(여, 고산감리교회 장로)씨. 독실한 크리스찬이자 70년대 마을부녀회장과 군부녀회장을 맡아 새마을사업에 앞장서기도 했던 노씨는 농군의 날인 지난 19일 동네주민 60명을…
1996.03.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단체로 처음 구성할 당시에는 그저 봄,가을 체육대회를 열고 같은 지역에 사는 선후배들끼리 위계질서를 세우고 단합된 힘도 길러보자는 의도였지만 차츰 기수가 늘어나고 그에 따른 회원수도 증가했다. 막상 500여명이 넘는 회원수로 성장하다보니 친목회 형식에…
1996.03.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단체로 처음 구성할 당시에는 그저 봄쪾가을 체육대회를 열고 같은 지역에 사는 선후배들끼리 위계질서를 세우고 단합된 힘도 길러보자는 의도였지만 차츰 기수가 늘어나고 그에 따른 회원수도 증가했다. 막상 500여명이 넘는 회원수로 성장하다보니 친목회 형식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