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간 9주년 축사] 낮고 어두운 곳을 보는 지역사랑의 정신
지역주민의 알 권리 증진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당진시대 신문사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서해대교 개통 등 서해안시대 충남의 발전상과 당진지역 주민의 희노애락(喜怒哀樂…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6건 · '살아 있는'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2 / 8쪽
2002.1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역주민의 알 권리 증진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당진시대 신문사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서해대교 개통 등 서해안시대 충남의 발전상과 당진지역 주민의 희노애락(喜怒哀樂…
2002.11.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책에서 일상생활에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원칙들을 실례를 들어가며 나열해감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행복한 삶이란 마음먹기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아주 어렵지 않은 문제이지만 우리들 마음에…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다. 골목으로 접어들자 동그마니 웅크리고 앉아있는 허름한 집 한채가 아주 조금씩 비에 젖고 있었다. ‘할머니 야식’이란 간판을 확인하고 문을 열었다. 한 동네에서 오래 살았던 자상한 옆집 할머니처럼, 그의 첫인상은 친근했다.…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후 돈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쓰레기는 당진으로 몰려오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걱정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 농촌에서나 도시에서나 사람이 사는 데 필요한 것은 대체로 일자리와 소득,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자신과 미래세대의 교육이다. 이 세 가지 가…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식모 살이, 농번기 때 품팔이, 식당일 등 닥치는 대로 돈이 될 수 있는 일이면 뭐든 다했어요. 그래야 먹고 살 수 있었으니까요.” 둘째를 가졌을 때는 일을 나갈 수 없어서 10리 밖까지 개미처럼 땔감을 구하러 다녔다. 홀몸이 아닌 몸으로 악착같이…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속되는 요즘, 삶에 지친 시간들을 당신은 어떻게 희석하시나요? 전 잊고 살아가는 순수함을 전해주는 책을 통해 삶 속에 찌든 모습을 뒤돌아보기도 합니다. 제가 전해드리고 싶은 책은 안도현님의 『연어』입니다. 순안도현님 특유의 편안함과 서정적인 글은 진정…
2002.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런 신념이 있습니다. 천국을 이 땅에서도 이뤄나가겠다는.” 그가 갖고 있는 것은 커다란 재산이나 깊이 있는 학식이 아니다. 그의 유일한 재산은 육체뿐이다. 그의 육체는 낮은 곳에서 낮은 자들과 함께 있을 때 어둠 속의 십자가처럼 빛을 낸다. 쓰레기 …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즉, 평균 수명의 연장에 따라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노인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또한 노인들의 학력이 높아지고, 경제력이 있어 자신의 권리를 분명하게 찾는 노인이 증가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환경…
2002.11.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3년동안 맡아오면서 해결하지 못함에 스스로 자책감을 느낀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 타협과 양보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양보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 있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켜야 할 것이 있다. 「당진항 분리 지정」은 양보와…
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문을 닫고 통금해제와 함께 가게문을 열었다. 그리고 틈나는 대로 옆에 있는 인쇄소 일을 도와줬다. 그때 만난 인쇄소 사장의 여동생과 인연이 닿아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어렵게 살아 온 나에게 찾아 온 첫 번째 행운이었다. 두 번째 사진이 바로 아내를…
2002.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떤 위원의 제안인지는 모르겠으나 산악동호회라면 아주 쉽사리 떠오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던가. 또 요새 내가 읽고 있는 책이 산에 관한 책인데 산을 생각지 못한 아둔함에 스스로 놀란 것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산악동호회는 건강과 대자연…
2002.10.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반짝이는 물 장판 펼쳐진 넓은 반석 위에서 하늘을 떠받치며 장엄하게 서 있는 장군봉과 비선대를 바라보니, 이 산세와 계곡의 풍치는 가히 산중의 산이요! 계곡중의 계곡이다. 발길을 옮기니 산세가 가파르고 험준하여 선인들은 마치 말 잔등을 닮았다하여 마등…
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반으로 아이들을 만나러 갔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처음 가본지라 몇층에 있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음악이 흐르는 곳을 찾았다. 아이들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춤 연습을 하고 있었다. 약속은 하고 갔지만 낯선 손님 방문에 아이들은 어정쩡…
2002.10.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우리나라의 농업현실은 유일하게 쌀농사만이 남아 농촌사회를 유지하고 있는 형국이다. 쌀을 제외한 모든 농산물은 자급률이 2~3%를 밑돌고 있다. 따라서 쌀시장의 개방은 우리나라 농촌사회의 기반 상실과 똑같은 표현이다. 만약 쌀 시장이 개방된다면 우…
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가운데’라는 뜻을 가진 옛말로 즉 8월15일인 한가위는 8월의 한가운데 있는 큰 날이라는 뜻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가위’라는 말은 신라 유리왕 때 한가위 한달 전에 베 짜는 여자들이 궁궐에 모여 두 편으로 나누어 한달 동안 베를 짜서 한달 뒤인 …
2002.09.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신한다.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선택 농촌으로의 귀환」은 농심에 메말라 있는 현대인에게 시원한 청량음료와 같은 책으로 권하고 싶다. 도시민들은 한번쯤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푸르른 농촌에서 채전을 일구며 땀흘린 만큼의 보람을 맛보며 자연의 일부가 되고…
2002.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색 “장애인들, 좌절에서 벗어나 도전으로 나아가길” 그의 장애는 생동감 있는 삶의 길잡이 3살 때 소아마비를 앓은 이용호씨는 왼쪽다리가 불편한 3급 장애인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그의 불편한 왼쪽다리는 그의 삶에 있어서 걸…
2002.09.29 · 지역사회 · 김정진
…거대한 둑이 생겨 마을이 갇힌 꼴이 돼 하루종일 고속도로 둑만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며 교량 설치를 주장하고 있다. 원동리 주민 오기섭씨는 “분지형 마을인데 유일하게 틔어진 전방이 고속도로로 막히면 마을이 숨이 막혀 살수가 없다”며 “공사시작 전부터 교…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제 매사 순탄수. 22일 신액, 실물, 구설수. 토끼띠 장농 속에 갇혀있는 새가 풀려나 하늘을 향해 힘껏 날으는 것 같은 운세. 달을 가리고 있던 먹구름이 흩어지고 나니 별천지가 나타난 운세지만 손재수 주의. 운세예보 : 16일 몸수, 손재 주의. …
2002.09.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놈은 당진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고 있다. 지금 ‘천호지게차’를 운영하고 있는데 일이 아무리 어려워도 무럭무럭 자라나는 두 아들을 보면 봄눈 녹 듯이 사라진다. 그리고 몇 년전부터 트럼펫 공부를 해 2년 전부터 ‘서해윈드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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