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NGO칼럼] 삶과 배움의 중심에 ‘마을’이 있다 전종훈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 대표
… 관한, 마을을 통한, 마을을 위한 학습활동이다. 마을에 둘러싼 환경을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연계하는 모든 인적, 물적 환경 등이 서로 활용하여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자연계에서 생태계의 파괴가 종의 멸종까지 이어지듯이,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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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건 · '서로 많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15쪽
2025.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관한, 마을을 통한, 마을을 위한 학습활동이다. 마을에 둘러싼 환경을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연계하는 모든 인적, 물적 환경 등이 서로 활용하여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자연계에서 생태계의 파괴가 종의 멸종까지 이어지듯이, 불안정…
2025.01.17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연을 쌓아갔다”며 “벌써 30년 넘게 운영하면서 단골 손님들 잔치 떡을 많이 하다 보니 일상이 서로 음식을 나누고, 가족처럼 지냈던 시간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전했다. 어머니의 전통, 딸의 도전 이영숙 씨의 방앗간 옆에는 2남 1녀 중 막내딸 박선…
2024.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럭을 고대면 행정복지센터 앞에 세운뒤,고대면에 쌀을 전달했다. 또한 회원서로에게 어려운 경기를 잘 이겨내자며 한 해의 수고를 서로 격려했다. 김기철 고대면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농민들이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경기…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거의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다. 뿔뿔이 전국 각지로 흩어져 사는 데다가 서로 사는 게 바빠 왕래조차 어렵다. 가족의 얼굴도 모르고 사는 시대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애를 나누는 ‘살구나무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무려 29년째, 단 한 회도 빠…
2024.08.16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도작, 밭작물, 하우스 등 여러 분야로 농사를 짓고 있어서 농가 호수가 많이 줄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금에게 하사받은 마을 이름 창정리는 본래 홍주군 합북면에 있는 마을이었다. 행정구역 통폐합을 거치면서 당진시 합덕읍으로 바뀌었다.…
2024.07.12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탄소중립센터랑 협약도 맺고 다양한 행사에도 많이 참여하려고 노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협의회는 당진시 내 각 학교에서 학부모회가 주축이 돼 진행하는 학부모회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학부모회 지원사업은 신청한 학교마다 교육청으…
2024.07.08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을 이어가고 있다고. 주민자치 동아여서 강사를 따로 두지 않고, 회원간 서로 알려주면서 작품활동을 하다 보니 진도가 빠른 회원도 있고, 조금 늦은 회원도 있다. 회원들에게 속도는 중요치 않다. 그저 옆에 짝꿍과 서로 알려주면서 모자 자랑도 하고, 바느…
2024.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가꾸기는 그동안 농업에 종사하셨던 분들이라 더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로 모르는 정보도 주고받고 노하우도 알려준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라서 그런 것 같다. 그 외에 노래 교실 같은 프로그램은 강사가 와서 노래를 알려주는 것보다 어르신들 가창을 뽐…
2024.05.0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송’을 통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옹기종기 집집들이 모여 살며 서로 돕고, 정을 나누던 마을이 도시화가 이뤄지면서 시내권에서는 그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다.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이웃의 얼굴은 물론, 층간소음과 주차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일들…

2024.04.19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주민들의 따뜻한 인심 덕분이다.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서로 낯설어 멀리한 적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민들은 마음을 열고 이역만리 타국에서 일하러 이곳까지 온 계절근로자들을 따뜻하게 품어줬다. 불과 3~6개월 가량 사는 단기 근로…
2024.04.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비자들이 두부 맛있다고 해주면 보람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많이 팔아주시면 좋겠다”며 “우리 노인들의 일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시니어클럽에서 진행한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실버카페’ 사업이다. 현재까지 시니…
2024.03.2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시작했다. 벌써 4년째 사회복지사와 이용자로 만난 사이인 이들은 이제는 서로를 가족이라 칭했다. 오는 30일은 전국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앞두고 현장에서 이들을 만났다. 저는 사회복지사 함성은입니다. 북부종…
2024.01.12 · 지역사회 · 이지혜 취재기자
…러다 보니 복지관으로 주민들이 찾아오는 사업보단 마을로 찾아가는 사업을 많이 한다. 공동체 사업으로 마을 동아리 사업을 진행했는데 반응이 뜨거웠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그린 작품을 전시하거나, 예술에 조예가 깊은 마을 주민에게 우드버닝을 연결해 나중엔 …
2023.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서 약간의 원망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최선을 다 해 열심히 했다. 서로가 서로를 믿으면서 그 믿음이 우리의 자산이 되었다. 앞으로 우리는 더 큰 산도 함께 손잡고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5개월 동안 친구가 되었다. 비장애인과 장애…
2023.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기부금의 용도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일본의 지방도시 역시 고령화가 많이 진행된 상황이기 때문에 고령자 중심의 정책이 많이 시행된다. 하지만 일본 지자체는 고향납세제를 통해 얻은 기부금으로 아동·청소년 보육이나 교육, 환경, 동물보호 등 지역민 삶…
2023.05.19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외지에서 온 고객들도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며 “손님들의 칭찬 한마디에 힘을 얻는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언제나 고객들을 친절하게 응대하려고 노력한다”며 “맛과 공간, 분위기 등 3박자를 모두 갖춰 손님들…
2023.05.01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아주는 것부터 봉지 씌우기, 소독 방제, 수확, 분류 포장 농부의 손이 많이 가는 품목이다. 오 회장은 “이제는 마을 원주민이 일하기에도 어렵다”면서 “동네 어르신들의 나이가 80대니까 일하기 힘들고, 외국인 근로자는 인건비가 비싸고 능률도 원주민만큼…
2022.12.19 · 지역사회 · 박경미
피를 나눠야만 가족인 것은 아니었다. 서로 마음을 나누면서 가족이 되었다. 동네 주민으로 만난 이들이 한 공동체를 이루면서 또 다른 돌봄의 세계를 문 열었다. 당진3동에서는 노인들이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보고, 또 이웃이 함께 서로를 돌보는 ‘당신을 …
2022.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우리는 고유의 가족제도 아래 경로효친과 인보상조(이웃끼리 보호하고 서로 돕는)의 미풍양속을 가진 국민으로서 이를 발전시켜 노인을 경애하고 봉양하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노인 복지 증진에 정성을 다하여야 한다. 첫째 노인은 가정에서 …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가 잘 될 것 같다”며 풍년을 기대했다. 다른 마을은 이런저런 밭작물도 많이 재배하지만 소반리는 논두렁에 심은 두렁콩을 제외하면 그저 쌀농사가 전부다. 바닷물 오가던 삽교천 하류 소반리 주민들이 원래부터 쌀농사만 지었던 것은 아니다. 동쪽으로 삽교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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