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여론광장][독자투고] 김 종 식/석문면 농촌지도자 회장
…풀어졌다. 전국에서도 경지규모 및 쌀생산량에서 자웅을 다투는 쌀의 고장 우리당진에 기름지고 맛있는 쌀을 널리 홍보하고 자연을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분께 대풍년 주심에 감사제를 올리며 농심의 자축연이자 한마당 어우러진 축제의 하루였다. 행사장에는 금년산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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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건 · '우리 것은'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2 / 10쪽
1997.10.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풀어졌다. 전국에서도 경지규모 및 쌀생산량에서 자웅을 다투는 쌀의 고장 우리당진에 기름지고 맛있는 쌀을 널리 홍보하고 자연을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분께 대풍년 주심에 감사제를 올리며 농심의 자축연이자 한마당 어우러진 축제의 하루였다. 행사장에는 금년산을…
1997.10.20 · 문화·교육 · 김태숙
…여성팀이 관건이었다. 남자선수들이 우승권에 들었던 반면 여자팀이 차지한 것은 5~6위 정도. 그러나 도시스포츠로 알려진 볼링에서 대부분 주부로 구성된 여성팀이 이만한 성적을 거둔 것도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남자팀의 주축인 전용운(34세…
1997.10.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고이도록 하셨다. 그런 까닭에 슬픔을 당한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우는 것은 인간의 바른 모습이다. 인간이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그가 나약하거나 믿음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눈물은 그것이 결코 불신앙의 표현이 아니라는 말이다. 사랑하던 사람의 죽…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우리는 그만 배가 뜨지 않는 바람에 아흐레 동안이나 발이 묶여 있었는데, 작은 섬 홍도에 그렇게 갇혀있는 동안 인간들이 어떻게 벌레로 변해가며, 순간적으로 번데기 상태를 거쳐 한갖 나방이로 탈피해 피득피득 날아가 버리는가를 볼 수가 있었던 것이…
1997.10.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눈을 치우려 할 것이다. 눈에 섞인 젖은 흙이 어디에 있는지만 본다면 우리는 그들의 병력배치를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사령관은 날씨가 좀 풀리자 독일군 진지를 항공사진으로 찍으라고 명령하였다. 사령관의 예상은 맞아 떨어졌다. …
1997.10.13 · 문화·교육 · 김태숙
…앞으로 상록문화제에서는 현대문화가 더 폭넓게 보여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지 못하는 세계적인 문물과 한국의 새로운 문화적 방향, 이미지 등을 활발하게 드러내주어야 한다. ‘마당극’같은 것은 전통문화 같으면서도 현대적인 문화다. 당진에…
1997.10.1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말씀은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신앙을 끝까지 지켜나갔던 인물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저버린 아담과 같은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참 인간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한 신용이 있어야 …
199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아침, 또다시 죽기 위해 밤에 가는 여행은 늘 거기까지 뿐. 아침은 우리에게 또 일어나라 하고, 잠들기 위해 밥먹으라 하고, 배설하기 위해 또 빨래하라 한다, 더립히기 위해 질긴 것은 6년째 버틴 바지 고무줄만이 아니다. 그것은 어느날 늘어져 다신…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터무니없이 미흡하고 생계를 이어가는 터전마저 잃는 불행을 겪게 되었다. 우리지역에 또 다른 어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그들은 바로 행담도 섬주민이다. 행담도는 삽교천 건너편에 있는 조그만 섬으로 서해대교가 지나가는 곳이다. 이곳 주민들의 생계수단…
1997.10.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비행기를 이용할 때마다 의례히 듣는 방송이 있다. 그것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필수적인 얘기다. “탑승객 여러분,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진 기장”이라면서 “목적지까지 안전히 모시겠다”는 부언을 잊지 않는다. 그러나 크고 작은 비행기 사고에 대해 아무도 …
1997.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원을 했다. 주부백일장의 마당에서 걸출한 작품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우리주부들의 일상의 평범한 삶에서 소박하고 보편적인 것을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면서 어떤 글을 표현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면 될 줄 안다. 생활하면서 책을 가까이 하면서 읽는다는 것은 …
1997.09.29 · 인물·동정 · 김태숙
… 않은 상태에서 한번 반려했던 유공등 석유화학업종의 입주신청을 받아들인 것은 문제다. 더구나 심사위원회 구성자체를 우리는 인정할 수 없다. 게다가 지역에서 군의회가 두번이나 반대건의안을 내고 국회의원, 군수, 도의원등 모든 지역대표들이 반대성명을 내는…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마나 사전 유치로비작업이 있었는가 말이다. 주민의 한사람으로 걱정되는 것은 충청남도와 당진군이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밀려 너무 서둘러 책임을 면하기 위한 유치설명회를 연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 때 각 단체장 후보들은 발로 뛰는…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학상에서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 때문은 아니었다. 나는 우리나라의 문단 풍토 뿐만 아니라 여러 문학상 제도와 그 운용에 있어서 썩 달가와하지 않는 사람중의 하나이다. 다시 말하자면 학연, 지연, 인맥, 입김 따위로 뒤얽혀있어 그리 신뢰…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있느냐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물질을 보고 사고하는 것은 소유가 아니라 얼마만큼 선한 마음으로 선하게 나누느냐 하는데 맞춰져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바로 선하게 나누기를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잠언서를 읽어보면 미련한 자의 여인은…
1997.09.29 · 환경·안전 · 김태숙
(문) 교육부가 공단주변 6개 학교에 대한 폐교조치를 내렸다는데 이것은 울산공단의 오염이 여전히 심각하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 아닌가? (답) 아직 확정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교육부가 그런 방침을 세운 것은 사실인 것으로 안다. 알다시피 울산의 공해문제는…
1997.09.22 · 지역사회 · 김태숙
… 「생활요리반」, 「수화반」 등이 그것. 그중에서도 특별히 관심을 끄는 것은 역시 「수화반」이다. 「수화」는 자신의 여가를 직접 충족시킨다기보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언어ㆍ청각장애인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것으로 내용에서 이미 이타성(利他性)과 공익성을…
1997.09.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 죽어가고 있다” 강력한 공유수면매립법과 소극적인 환경영향평가 앞에서 우리나라 주변해역은 여러형태의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육상으로 배출되는 다양한 폐수와 오염물질이 연안을 오염시키고 있으며 해안의 매립과 준설, 간척사업등 각종 연안개발사업…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여 내자식에게 이 두가지를 묻는다고 가정해 볼 때 어떤 대답이 나오고 우리는 어떤 해답을 줄 것인가? 보편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덜 성숙된 그들에게 판단력의 혼돈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흑백으로 규정된 사회의 법률과 나쁜 것과 좋은 것, …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 대 경 / 기지시감리교회 담임목사 이름없는 성자 우리시대에 인도의 성녀 마더 테레사의 죽음은 많은 사람에게 아쉬움을 주었다. 한 세계 일간지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단 하나의 별이 떨어진다”고 까지 극찬한 것을 보면 과연 그녀는 오늘같은 비인간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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