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223]평범한 삶에 대한 감사
… 평상시엔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아간다. 기적과 같은 일에 감사하기보다는 우리가 숨 쉬며, 걷고, 운동하고 끼니 때마다 식사 하는 것과 같은 일상에 먼저 감사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송악고에 올 3월2일부터 원어민으로 부임한 워너가 다음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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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건 · '우리 것은'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2 / 12쪽
2009.11.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평상시엔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아간다. 기적과 같은 일에 감사하기보다는 우리가 숨 쉬며, 걷고, 운동하고 끼니 때마다 식사 하는 것과 같은 일상에 먼저 감사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송악고에 올 3월2일부터 원어민으로 부임한 워너가 다음달 1…
2009.11.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도 했다. 윤요근 농민연합 상임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쌀값이 떨어졌다는 것은 지나가는 똥개도 알고 있다”며 “우리 농민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강력히 투쟁하자”고 결의를 밝혔다. 한나라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2009.1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거부한다"고 협약했다. 행정도시와 관련 충청권 민·관·정이 머리를 맞댄 것은 지난 2004년 신행정수도건설 논란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행정도시사수를 위한 충청권 시민단체와 정치권 등 200여 명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연…
2009.11.30 · 문화·교육 · 김창연
삶에 대한 바람직한 자세와 가치관을 길러주는 것은 독서교육의 목표이자 모든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웨딩의전당 가원 맞은편에서 코리아북마트를 운영하던 이명옥(51) 대표는 지난 8월 말 당진문예의전당 사거리로 이전하고 ‘동인당’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
2009.1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매달아 ‘시래기’로 말려 된장국거리 까지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 국민들은 김장담고 남는 푸성귀까지 알뜰살뜰히 아낀 살림의 지혜를 배우며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며칠 전 전국 일간지에 「눈먼 돈」이란 제하의 글이 실렸다. …
2009.11.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건설, 은행, 증권 업종에 국한된 문제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으며, 실제 우리 건설사들은 두바이쪽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플랜트 사업을 주로 하였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단기 악재임이 분명했다. 그러나 두바이발 악재는 유럽시장을 강하게 하락시키면서 심각한 …
2009.1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반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가정의 학생들이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은 빈부격차에 따른 명백한 기회균등의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 대학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는 사명을 가지고 설립된 대학으로 알고 있다. 그렇기에 몇 달 전 유명을 …
2009.11.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정부는 수입개방과 함께 연속적인 FTA협상 체결과 농업선진화란 미명하에 우리 조상으로부터 실시하던 가족농을 파괴하고 기업농이란 허울로 농민들을 외면하고 국가산업의 먹거리인 쌀을 집중육성관리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지원 제한으로 외면하고 또한 물가…
2009.1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를 견디는 힘이 좋은 마늘은 정말 약이다 싶어서 많이 드시라고 했더니 “우리야 얼마 먹간, 자식들 보내주고 그 재미지” 하신다. 전쟁 참전용사로 다치고 또 지병으로 10년 넘게 약을 먹어왔다는 정종남씨를 다시 보니 얼굴에 병색이 역력하다. “인제 완전…
2009.11.02 · 산업·경제 · 김기연 기자
…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한 교수는 항만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우리나라 항만의 대내외적인 여건과 전망 및 정부의 항만발전계획과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항만이 있는 나라가 잘 살 듯이 항만이 있는 자치단체가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말…
2009.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운데 타지역에서 지역경제를 빌미로 축제를 개최한 곳이 생기면서 군은 우리가 너무 소극적이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나보다. 갑자기 보조내시가 사회복지협의체에 들어왔다. 군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3500만원의 돈을 줄 터이니 행사위탁을 신청하라는 공문이…
2009.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 된 가족의 이야기이다.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면서 살아가는 삶이 진정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늙지 않기를 바라고, 죽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영원히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깊게 생각해 보는 것…
2009.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서 기쁨을 주는 붉은 감을 매달고 있는 감나무가 무척 정겨워 보인다. 우리의 삶은 달려가는 마라톤 경주가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생각하며 음미하면서 가는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가 키가 크든, 작든, 몸이 말랐든 뚱뚱하든 혹은 예쁘든 못 …
2009.10.26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 “내가 집안일을 거들려면 엄마 힘들다며 친딸들보다 더 잘해요. 딸들도 우리 며느리한테 고맙고 미안하대요.” 실제 인터뷰를 하는 동안 한지민씨가 자주 자리를 뜨곤 했는데 그 때마다 최용애씨가 마늘이나 파를 다듬는 일을 하려고 했기 때문. 최씨가 혼자하…
2009.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산란하다. 월요일 아침 출근해서 아이들의 발랄한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참으로 좋을 때이다! 하는 생각과 함께 항상 젊음만 있는 것은 아니니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고교 때 국어담당 선생님으로부…
2009.10.2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축제 주최자 이효석문학관과 문화마을이 처음부터 관광지로서 각광을 받은 것은 아니다. 이효석문학관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휘닉스파크가 들어서기 전 생가만이 복원된 상태였다. 휘닉스파크를 찾는 겨울 관광객만 봉평을 찾을 뿐이었다. 이효석 선생의 호를 따…
2009.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기약 없는 소규모 농업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오지마을로 전락하고 말았다. 우리 마을을 이대로 내버려둘 수 없다는 위기감이 높아졌다. 마침 도시에서도 진정한 삶의 길을 찾자는 웰빙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안내책자 중 - 하늘내 들꽃마을 위원장 권자만) 체…
2009.10.26 · 지역사회 · 김창연
… 수백년을 이땅에 뿌리내리고 공동체의 아픔과 슬픔, 기쁨을 함께 해오며 우리의 토속신앙으로 추앙받아왔다. 그러나 보호수로 지정해놓고 관리가 재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사하거나 훼손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보호수가 가진 전설과 역사를 돌이켜…
2009.10.26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합덕성당 벽돌과 목조로 된 고딕 양식, 2개의 종탑이 특징 [편집자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문화유산과 문화유적, 그리고 후손에 전해주어야 할 가치를 가진 무형문화재가 많이 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
2009.10.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양 산업, 전체 GDP(국내총생산)의 2.9%를 차지하는 우리 농업을 평가하는 말이다. 사양 산업이므로 잘 나가는 자동차나 휴대폰, IT산업분야를 위해서 좀 희생해야 된다는 것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는 총량적 계산을 하는 정부의 입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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