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2 · 지역사회 · 김예나
[독자와의 만남]차정남 당진상록수감리교회 원로목사“심훈과 상록수정신 잇는 역할 해주세요”
… 은퇴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당진시대를 구독하고 있다. 당진시대에는 그의 종교칼럼 등이 종종 담긴 적도 있다. 차 목사는 “지역 사람인만큼 당진에 관심이 많고 애착도 크다”며 “당진시대를 통해 지역소식을 많이 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당진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1건 · '종교칼럼'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19.02.22 · 지역사회 · 김예나
… 은퇴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당진시대를 구독하고 있다. 당진시대에는 그의 종교칼럼 등이 종종 담긴 적도 있다. 차 목사는 “지역 사람인만큼 당진에 관심이 많고 애착도 크다”며 “당진시대를 통해 지역소식을 많이 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당진시…
2018.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들은 돈으로 그 가치를 측량한다. 그러나 돈으로 가치를 측량할 수 없는 것도 많이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생명이다. 생명은 돈으로 그 가치를 측량할 수 없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과학이 극도로 발달한 첨단…
2018.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는 목회를 업(業)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업이란 말로 많은 분들께 지탄받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목회를 업이라고 말하는 한 가지 이유는 모든 일에는 프로의식이 있어야 함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프로선수들은 아무리 값비싸게 스카웃되더라도 실적이 없으면…
2018.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울사도는 자신을 지명하여 부르신 분이 누구이시고 자신에게 위임된 사명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었다.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5)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2018.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군다윗 왕의 체험된 고백이다. 다윗 왕은 아버지 이새의 양을 칠 때 사자와 곰과 싸워 이기게 하신 일, 사울 왕이 훈련된 병사 3000명을 거느리고 쫓아다니며 죽이려고 할 때 그 딸 미갈과 요나단을 붙여 자기 생명처럼 보호하게 하신 일, 불레셋의 육…
2018.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전에도 있었고 어제도 있었던 동일한 태양이지만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은 늘 새롭고 왠지 신비로워 보입니다. 새해 아침 태양은 많은 것을 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은 먼 길을 힘들다 하지 않고 밤새 달려갑니다. 기대와 소망을 담…
2017.1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하며 찾고 반기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고 삶과 교차되는 아주 중요한 것 중에 하나다. 허름한 농가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을 지날 때면 정겨움이 앞서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해 시골에도 컴퓨터가 보급돼 있어 혼자라는 고독감 같은 것은…
2017.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인간들은 다 불완전한, 원죄로 타락한 존재들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는 말씀대로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인간은 완전한 존재란 결코 없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도 예외가 아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하나님 앞에…
201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 국민이 500만명 밖에 되지 않는 이스라엘이 1억 명이 넘는 아랍 국가들과의 전쟁에서 단6일 만에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훗날 한 종군 기자가 베긴 이스라엘 수상에게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때 베긴 이스라엘 수상은 이렇게 대답했다. 아랍…
2017.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신의 인생을 오직 주님께 맡기는 어느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어떤 위기가 닥치면 주님께서 직접 와서 도와주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여름, 동네 사람들과 물놀이를 갔는데, 수영에 미숙한 청년이 고동을 주우려고 강가에 들어갔다가 웅덩이에…
2017.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살다보면 우리는 원치 않게 원망과 불평에 맞닥트려지게 됩니다. 원망과 불평의 원인은 삶의 문제가 충족되지 않는 것입니다. 개인과 가정, 사회와 국가의 만족스럽게 해결되지 않는 이런 문제들은 우리에게 원망과 불평을 가져오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원망할…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맑고 투명한 소리로 새벽을 알리는 새들의 지저귐이 기분을 좋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밟고 지나가는 길 위에 핀 작은 풀꽃도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럽고 고귀한 모습으로 각인시키고, 이름 모를 새들도 자신의 생을 즐기고 자신을 표현하고 사랑을 찾고 친…
2017.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처님 경에 말씀하시기를 만약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거든 만족할 줄 알라, 넉넉함을 아는 것은 부유하고 즐거우며 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비록 천상에 있을지라도 그 뜻에 흡족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에게 …
2017.0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행복감의 정도 즉,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모든 사람들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진정한 삶의 질이 어떠한 것인지 잘 모르는 경향이 있다. 정신적 물질적 풍요로움이 행복이라고 말하지만 이 행복을 지키려 애를 쓰면 쓸수록 괴로움과 …
2017.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傳)하다’는 말은 참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언어다. 종교계에서 예외 없이 사용되는 단어 중 하나가 ‘전도’다. 전도는 이치를 또는 진리를 또는 가르침을 전한다고 할 수도 있고, 말 그대로 길을 전한다고 할 수 있다. 부처님께서 다섯 비구에게 행…
2016.11.13 · 지역사회 · 김예나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요19:10) 빌라도 총독이 자신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예수를 향해 갑질을 담아 한 말이다. 빌라도 총독은 예수를 심문한 뒤 자기 입으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2016.09.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조사역을 시작하신 하나님은 사역 중 때때로 “보시기에 좋았더라”를 여러 번 반복하셨고, 창조사역을 마치신 후에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감탄하셨다. 당신의 혼을 넣어 당신과 교제가 가능한 영적 존재로 창조하신 인간이 그렇게 보시기에 좋으셨던 것…
2016.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 큰 교회 부교역자로 있는 친구목사에게서 안부전화가 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심방을 한다며 지금도 이동하며 잠시 전화하는 거라고 바쁜 이야기를 한참 하더니 “너는?”하고 묻습니다. 시골교회에서 어떻게 지내느냐는 친구목사의 답에 “나는…
201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몽골제국을 건설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은 땅을 정복한 사람 징기스칸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1. 외롭다고 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으며, 내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다. 1.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황…
2016.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라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이 찬양은 미국의 쇼 윌터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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