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녀와 함께하는 책 여행5 - 무지개 물고기 “가장 행복해지는 건 함께 나누는거야”
…나눠주라고 합니다. 그 쉽지 않은 일을 하게 된 무지개 물고기는 비늘을 하나씩 떼어줄 때마다 자신이 조금씩 행복해지는 걸 느낍니다. 비늘이 없으면 불행해질 거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이상하게 편하고 묘해지는 기분 속에서 다른 물고기들과 마음을 열어가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8건 · '하나 마음'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2 / 6쪽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눠주라고 합니다. 그 쉽지 않은 일을 하게 된 무지개 물고기는 비늘을 하나씩 떼어줄 때마다 자신이 조금씩 행복해지는 걸 느낍니다. 비늘이 없으면 불행해질 거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이상하게 편하고 묘해지는 기분 속에서 다른 물고기들과 마음을 열어가며…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널리 읽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민들도 관심을 갖고 읽으면서 우리 지역의 계몽문화사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해야 할 줄 안다.� 심훈은 3·1운동에 참가했다가 붙잡혀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그의 고향이…
2006.09.11 · 산업·경제 · 김태숙
…기에도 화려한 색과 자태를 하고있는 새들이 이 조류농장의 가족들이다. 또하나의 가족, 허브농장에서는 2만4천본의 허브가 자라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한 5~6년전 부부는 전국을 고르고 골라 이곳 송산면 가곡리에 정착하게 되었다. 전부터 꽃과 식물 키우는…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효과가 없어 이번 기회에 창문틀을 다 들어내고 대대적으로 청소를 하려 마음 먹었다. 그 날은 대청소를 할 것을 생각해서 간편한 복장으로 등교를 했다. 아이들에게 아침 조회를 하면서 “오늘은 대청소를 실시한다. 실외 청소당번은 청소용구를 들고 바깥으로…
2006.09.04 · 지역사회 · 김기연
… 있는 ‘찜질방’을 만든 것이다. 홍락표 이장은 “찜질방을 지은 목적중 하나가 바로 약쑥을 홍보하는 것”이라며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까지 좋은 홍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찜질방 뒤편에는 아주 널찍한 자연공원과 쉼터가 자리…
2006.09.04 · 산업·경제 · 김태숙
…서 한 1년간 실습을 하며 배웠었다. 제주도로 ‘난’들을 보낼 때 그걸 하나 하나 포장하던 일들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하지만 더 아찔한 일이 생겼다. 제주도로 보낸 ‘난’ 8만분이 그곳의 관리부실로 모두 새까맣게 죽어버린 것이다. 그때 텅텅 비었던…
2006.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했다. 그때 혼자 외지생활이 너무 외로워서 자전거를 하나 큰 맘 먹고 할부로 샀다. 그리고 주말마다 밀양의 주위를 같이 근무하시는 음악 선생님과 같이 자전거 하이킹을 했다. 그 분 또한 이 책의 저자 김훈과 나이가 거의 비슷했을거 …
2006.08.28 · 산업·경제 · 김태숙
…52)씨는 다음달인 9월 5일로 예정된 조생종 사과의 첫 출하를 앞두고 마음이 분주하다. 이날도 판매예약건으로 서울 나들이 길에 나서는 참이었다. 6,000평가량 되는 그의 과수원에는 사과열매들이 조롱조롱 매달려 여름볕에 영글어가고 있다. 그러나 대부…
2006.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인기다. 유머감각을 겸비한 언변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하고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도 큼 힘을 발휘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말솜씨 하나로 일약 스타가 된 사람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김제동이다. 대학 축제 판에서 마이크 하나로 사…
2006.08.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북한에서 백두산 절반을 중국 측에 할양하였으며 북한이 같은 민족이라고 하나 모든 정치·경제체제가 우리보다는 중국체제에 가깝고 우리가 백두산을 오르려고 하면 우리 민족 끼리를 외치는 북한은 길도 열어주지 않고 비싼 돈을 다른 나라(중국)에 뿌리면서 멀…
2006.08.21 · 산업·경제 · 김태숙
… 평범할 뿐 아니라 관심을 끌만한 것이라고는 꽃한송이 피지 않아서 누구 하나 고사리를 탐내는 사람이 없다. 사람들은 그저 제사상과 차례상에 어김없이 오르는 나물로, 비빔밥 위에 얹히는 고명 정도로 고사리의 존재를 의식한다. 그 고사리가 지구상에서 가장…
2006.07.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감사를 표했다. 손회장은 “봉사의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는 말과 같이 하나하나 행동으로 옮길 때 그 빛은 바래지 않고 더욱 빛날 것이다”며 봉사 정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기도 했다. 손흥기 회장은 마지막으로올해 로타리클럽의 테마인 ‘앞장서 …
2006.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쁜 대학생은 아니에요. 하지만 저는 언니의 지금 모습에서 그동안 언니의 마음에서 예쁘게 잠자고 있던 아름답고 착한 또 하나의 얼굴을 보았어요. 그건 이제껏 보아왔던 모습들 중 가장 평안하고 예쁜 모습이었을 거예요! 이런 언니의 모습들이 제 삶의 스케치…
2006.07.31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 평화와 군축이 시대적 대세라 말하는데 한반도에서 전쟁을 원하는 국민은 하나도 없다”며 “나라를 지킬 힘과 의지가 없으면서 평화와 자유를 말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특히 “고귀한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린 애국선열들의 희생으로 평화를 누리고 있지 않…
2006.07.31 · 문화·교육 · 김태숙
연꽃을 분양하며 청정한 마음 세상에 나누고 백련(白蓮)으로 지역농업 살길을 찾는 “나눔의 수도자” 처렴상정(處染常淨). 진흙 속에 자라면서도 자신의 꽃과 잎에는 조금도 그것을 묻히지 않고 살아가는 연꽃을 일러 하는 말이다. 연꽃은 불교를 상징하며 세속…
2006.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소띠 음양이 서로 화합한 운세. 옛 것을 그대로 지켜 나아가면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기해 나간다면 작은 소망을 이룰 운세이니 열심히 노력하고 매사 신중하게. 운세예보 : 24·25일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26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7일 …
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적으로 친형제나 다름이 없었다. 나는 나의 개인적 정분을 야수와 같은 마음으로 끊었다. 나는 다음부터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나의 생명과 독재체제를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각오하였다. 민주화의 과정에서 희생은 불가피한 것이었고 그 희생…
2006.07.24 · 문화·교육 · 김태숙
…저 푸른 풀로 살아가는 그네들의 생애를 굳이 치장하고 싶어하지 않는 그 마음이 꼭 들꽃같다. 홍씨는 들꽃 들풀의 마음을 아는 사람같다. “이것은 구절초예요. 이것은 나리꽃, 이것은 꽈리, 그리고 저건 매발톱, 옆에는 둥글레, 또 저것은 ‘부자’라고 불…
2006.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지라 했던가. 우리는 서로 상대편의 입장에서 볼 줄 아는 눈이 열리고 마음이 열려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한 쪽만이 옳다는 주장은 성립될 수 없음을 깨달을 것이다. 고대 이스라엘의 국가 설립자 다윗은 왕이 된 후 훌륭한 정치력과 외교적 수완을 발하여…
2006.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따로 잘(?) 훔쳐가서 먹을 수 있게 준비해둔 계성동 어르신들의 사랑의 마음을 지금도 나는 잊을 수 없다. 올해 여성문화제행사날 저녁 때 불꽃놀이도 하고 싶고 야외 영상제도 하고 싶은데 문화제 참가 여성들이 대부분 주부들이고 가족들 저녁식사를 준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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