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4 · 문화·교육 · 한수미
>> 송산면 유곡리 카페 루이루카 서용원 대표피자 굽는 그 남자의 ‘연구실’
… 입학했다. 그후 독립영화 <我> 등을 제작해 영화계에서 활동해 왔다. 하지만 예술의 길을 험하고도 험했다. 현실과 이상의 기로에 결국 설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이상만 갖고 살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후 방송 안테나 설치, 공사장 막노동,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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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건 · '하지 감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5.09.04 · 문화·교육 · 한수미
… 입학했다. 그후 독립영화 <我> 등을 제작해 영화계에서 활동해 왔다. 하지만 예술의 길을 험하고도 험했다. 현실과 이상의 기로에 결국 설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이상만 갖고 살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후 방송 안테나 설치, 공사장 막노동, …
2015.05.16 · 문화·교육 · 임아연
… 길러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손도 많이 가고 정성도 쏟아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의미 있는 일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그렇게 울어대는 것처럼 야생화 연구회 회원들은 자식을 길러내듯 애틋한 마음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2015.05.08 · 문화·교육 · 한수미
막막한 생계에 고향집 무너져 하루 두 끼 감자로, 맨 바닥엔 비닐만 경찰 아버지 전쟁으로 실종 상태 강진이 네팔을 덮쳤다. 지금 네팔은 아비규환의 상태로 연일 죽음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지난달 25일, 강도 7.8규모의 강한 지진이 네팔에서 발생해 …

2015.03.20 · 문화·교육 · 김예나
… 이뤄지지 않았으며, “앞으로 계획 중”이라는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천안문화재단의 연간 예산은 67억 원으로 당진문화재단보다 약 9배 이상 많았다. 연간 15억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아산문화재단 역시 아산성웅이순신축제와 신정호별빛축제 등의…
2014.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 세트는 1만3000원이다. 돈가스와 토마토스파게티, 샐러드, 볶음밥, 감자튀김 그리고 음료수까지 알뜰하게 나가는 돈가스 세트는 8000원이다. 2만1000원이면 이 다양한 메뉴를 모두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신성대학교 앞 대학로에 위치한 NHV…
2014.10.24 · 문화·교육 · 박초롱
…회를, 김광철 세한대학교 예능학부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이선철 감자꽃스튜디오 대표, 백태현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장, 김원정 면천 대표, 권중원 YMCA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면천 지역민들과 문화예술·종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
2014.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본지가 지난달 30일자 제1016호에서 보도한 당진해나루감자축제 요리경연대회와 관련해 B학원(해나루요리학원, 원장 김아영)에서 “원생들을 위해 일찍이 대회를 준비해왔다”며 “지금까지 원생을 위해 (다른 의도 갖지 않고) 요리학원을 운영해 왔을 뿐”이라…
2012.04.25 · 문화·교육 · 박기욱
…학교의 배송까지 책임지다 보니 운영관리비가 높아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감자와 고구마 등 주요 농산물이 흉작을 맞아 농산물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공급에 차질을 빚었고 전산프로그램이 정착되지 않아 일선 학교와 소통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학교급식지…
2011.10.03 · 문화·교육 · 박기욱
…에는 통학버스로 집 앞까지 데려다 준다. 입지 여건상 주변에 학원이 성행하지 못한 점도 작용하겠지만 전교생의 90%가량이 전원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원, 과외 등 따로 사교육을 전혀 받지 않을 정도로 학교 교육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 ▲ 송산중 학생…

2011.05.21 · 문화·교육 · 박기욱
…상시적으로 싱싱한 친환경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반품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점은 아쉽다. 창고시설을 통한 안정적인 대체 물품 확보가 필요하다. -안희정:말씀 잘 들었다.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신 분은 말씀해 달라. -김희봉…
2010.07.0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익힐 수 있도록 지도 한다”며 “어머님들이 감사한 마음에 검은 봉지에 감자도 넣어주시고 작은 정성이나마 보답하시려는 경우가 많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작은 정성에 힘이 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교육 공동체 속에서 이주학부모, 학생, 교사가 같…
2010.06.04 · 문화·교육 · 우현선
…지자체가 소도읍 육성사업일환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재정적 부담을 느낀 일부 농협들이 고심을 반복하면서 진행에 차질이 빚어졌고, 2008년에 기본계획이 수립돼 지난해부터 운영주체인 당진군농협연합사업단(단장 이부원)이 꾸려져 …
2008.06.02 · 문화·교육 · 우현선
…발전기금으로 이뤄졌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뒤에 자리 잡은 원당2리는 하얀 감자꽃 사이로 허리 굽은 할머니가 풀을 매고, 막바지 모내기가 한창인 농부의 손길이 분주한 영락없는 시골 마을이다. 조선시대 불운의 천재, 구봉 송익필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면천군…
2008.02.25 · 문화·교육 · 이지혜
…었기에 모든 것이 낯설었다고 한다. 문화적인 차이부터 언어와 음식까지. 하지만 이젠 감자탕과 김치찌개, 삼겹살을 곁들인 소주가 좋다는 그는 한국 사람이 다 된 듯 보였다. 특히 “김치찌개에 감자튀김을 넣는 식으로 한국음식과 영국음식을 섞어 만든 퓨전요…
2007.04.16 · 문화·교육 · 전수진
…” 함 대표가 추구하는 옛 맛의 요점은 야채와 고기를 큼직큼직하게 썰고 감자를 넣는 것. “야채와 양념은 꼭 국산을 사용합니다. 아무리 요리 실력이 좋아도 재료를 따라 가진 못하죠.” 큼직한 야채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수타면으로 만든 자장면은 기계 …
2006.06.12 · 문화·교육 · 이명자
…다. 거산초등학교 교무실 칠판엔 동물병원 견학, 환경음악회, 꿀벌수업, 하지감자캐기 등 현장 체험학습일정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김순복 교감은 “학기초가 되면 전학을 오고싶다는 문의전화가 전국 곳곳에서 오고 있다”며 “몇몇 학부모는 아예 주변 농가로 …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냈다. 또 먹을거리가 많지 않았던 시절 누나가 건넨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감자의 향기는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향기’가 되고 있다. 이런 누나가 올해 환갑을 맞으셨으니 시간이 갈수록 가족과 친척에 대한 소중함은 더해만 간다. 고등학교 사진…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름입니다. 비록 곁으로 흐르는 개울물은 없어도 부용화 핀 연못이 없기는 하지만 그곳에 머물면 마음이 언제나 넉넉하고 너그러워집니다. 사랑하는 내 동무 지오(池吾 못난이)가 나보고 한 번 사는 삶인데 우아하게 살아가자고 하면서 당진군 가학리 산모퉁이에 …

2005.05.03 · 문화·교육 · 이명자
…고 했어요. 다들 밖으로 나가려고 기를 쓰는 당진에 왜 오냐는 거였죠. 하지만 제 생각은 달랐어요. 지금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단 하루라도 가족이 함께 지내는 것이라고, 교육이라는 것은 정서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잘 결정한 것 같아요. 학…

2004.08.03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 노고가 많다고 인사를 건네는 할머니는 “우선 시장할 테니 먹구혀”라며 감자와 단호박을 권했다. 마루 구석에는 할아버지가 젊은 시절 모아둔 수석들이 투박하게 진열돼 있었다. “응, 저거 내가 소일 삼어 해 봤지”라며 덤덤한 모습이다. 그동안엔 작업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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