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3 · 지역사회 · 한수미
“소비생활 도움 받을 창구 없다”
…자의 소비가 증가와 더불어 함께 대두되고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한국에서 소비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주로 남편이 소득관리 조사 결과 지출의 주된 수단으로는 300명 중 167명이 신용카드을 사용하고, 129명은 현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1건 · '한국 남편'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16.11.13 · 지역사회 · 한수미
…자의 소비가 증가와 더불어 함께 대두되고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한국에서 소비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주로 남편이 소득관리 조사 결과 지출의 주된 수단으로는 300명 중 167명이 신용카드을 사용하고, 129명은 현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
2016.10.29 · 지역사회 · 임아연
… 이재홍)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웃사랑나눔회는 남편을 잃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딱한 사연을 접한 뒤 회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1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쌀 …
2016.08.28 · 지역사회 · 한수미
본지 제1121호 사랑을나눠주세요 <세상 떠난 남편…홀로 남은 다문화 모녀>가 보도된 이후 지역 사회 곳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 현재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3명의 다문화이주여성을 딸로 삼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안명수 당진…
2016.05.14 · 지역사회 · 한수미
…일 당진에 거주하는 K씨(36·남)는 중국에 거주하는 누나 A씨로부터 “남편이 날 때린다”며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전화를 받았다. 이에 K씨는 당진경찰서에 신고했으며 접수 받은 외사반은 영사콜센터를 통해 중국 칭다오 총영사관에 신고 내용을 전했…
2016.04.01 · 지역사회 · 김예나
…는 2남 2녀를 낳아 길렀다. 학사모를 쓰고 있는 아이가 둘째 딸인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어를 전공했다. 졸업식 날 딸에게 ‘그동안 수고했다’라는 말 한 마디 해주지 못했다. 지금 내 기억으로는 아무 말 없이 졸업식을 축하해줬던 것 같다. 그래도 …
201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주가 고향인 나는 포항에서 지내다 남편을 만나 당진으로 오게 됐다. 현재 나는 대한적십자사 당진2동 봉사회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더운 여름에 땀 흘리며 삼계탕을 끓이거나 한파 속 추위에 떨며 봉사를 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
2015.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 아버지 덕에 탈북 과정이 남들에 비해 어려웠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한국을 넘어가기 전까지 1년 동안 중국에서 숨어 있어야만 했다. 특히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언니 김혜영 씨와 김 씨는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대신 동생은 중국어를 몰랐음에도 한족…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주로를 닦는 일을 했다. 당시에 일본인들과는 한 배에 탈 수도 없었다. 한국인들은 짐배를 타고 바다를 건넜다. 하루 종일 일을 했지만 먹을 게 없어 감자와 고구마로 연명했다. 굶어 죽는 이들도 많았다. 그렇게 혹독한 날들이 이어졌고 2년여의 시간이 흐…
2014.12.12 · 지역사회 · 한수미
… 결혼이주여성들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스스로 만들어 보고 한국전통음식을 배워나갔다. 또한 한국음식을 만들며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요리교실에 참가한 란(26) 씨는 “요리교실을 통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2014.12.12 · 지역사회 · 임아연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던 가곡환경과 당진시대와의 인연이 이어져 이번 ‘한국 초청 프로젝트’가 이뤄진 것이다.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바람’이라고 했던 서정주 시인의 노래처럼 평화의 집 아이들 역시 길 위에서 모진 바람을 맞고 자랐다. 그런 아이들의…
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운동연합 박은정 사무차장 △(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 조경숙 직원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부 박미영 총무담당 △당진YMCA 정혜영 사무간사 크고 작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는 다수의 여성들이 실무자로 근무하고 있다…
2014.10.30 · 지역사회 · 한수미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에서 결혼이주여성 가족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나들이 ‘한국전통 삶의 향기를 따라서’를 지난달 24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현대제철 환경지원팀과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결혼이주여성 12가정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주한옥마을을 …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는 삶이 아니라, 함께 배려하며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공존의 길이라는 한국형 자기계발 우화다. 고속 승진하던 주인공 ‘위’가 정리해고 대상인 팀에 속하면서 겪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김 단장은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배려해야 내가 성장…
2014.01.03 · 지역사회 · 한수미
…문이다. 순성면 성북리에서 대규모로 복합영농을 하고 있는 신해숙 대표는 남편과 함께 쌀농사부터 배추, 고추, 들깨, 버섯 그리고 블루베리 등 다양한 작물을 키우고 있다. 토속맛집의 대표메뉴는 청국장과 깻묵장이다. 깻묵장은 직접 농사지은 들깨를 빻아 사…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베트남 하노이 출신 과탕향(43) 씨가 한국에 처음 온 날, 하늘에서는 눈이 펑펑 쏟아지며 그녀를 반겼다. 베트남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한 눈이었다. 아름답고 신기했던 한국의 첫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그도 잠시, 너무 추운 탓에 그녀는 ‘이…
2013.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아 그런지 가장 신뢰감이 가네요.”(아내 김기택 씨) 김기택 씨는 현재 한국부인회 당진시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 단체의 리더로서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는 12일에는 송악실버프리로 자원봉사를 나갈 계획이다. 그는 얼마 전 소외된 이웃들…
2013.07.22 · 지역사회 · 김창연
…만 7~8월에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고구마는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다. 꽃말이 ‘행운’인 고구마꽃은 송악읍 중흥리 권중기(48), 김선순(47) 부부의 고구마 밭에서 연보라빛 자태를 드러냈다. 고구마 밭을 둘러보던 남편…
2013.06.08 · 지역사회 · 임아연
…에서 지원을 받는 기관으로 자리잡았다. 다문화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육과 상담활동은 물론이고, 이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나이와 성별, 세대를 초월한 통합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가족통합교육은 결혼이주여성뿐만 아니라…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도 결과는 좋지 못하다. 국내박사로 지방대학 강사로 전전하는 ‘나’의 남편도 세계화 시대에 성공한 모델이 된 ‘나’의 동생도 결국은 흰개미와 싸우고 있는 강변으로 밀려오는 이미지의 그 여운을 느끼게한다. 그러나 동생과 ‘나’의 관계에서 뺄 수 없는 …
2011.06.10 · 지역사회 · 김기연
“허브가 얼마나 좋은 음식재료인지는 다들 아실 거예요. 남편과 일본에서 한국식당을 운영했었죠. 2000년에 당진 와서 기차를 활용해 ‘차브민’을 열었을 때도 사실은 음식점을 하고 싶었어요. 그 꿈을 10년만에 이룬 거죠.”(조연자) ‘기차와 허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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