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애인 일일찻집장소 무료제공 - 양지다방 배인숙씨
양지다방 주인 배인숙(38세)씨는 지난 22일 장애인협회에서 주관한 ꡐ한국장애인 복지회관건립 기금마련위한 일일찻집ꡑ에 장소를 무료로 제공해 훈훈한 화제가 되었던 사람이다. ꡒ사실 내놓고 얘기하기가 부끄러워요. 선뜻 장소를 내주겠다고 말하지 못했거든요ꡓ…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5건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2 / 10쪽
1994.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양지다방 주인 배인숙(38세)씨는 지난 22일 장애인협회에서 주관한 ꡐ한국장애인 복지회관건립 기금마련위한 일일찻집ꡑ에 장소를 무료로 제공해 훈훈한 화제가 되었던 사람이다. ꡒ사실 내놓고 얘기하기가 부끄러워요. 선뜻 장소를 내주겠다고 말하지 못했거든요ꡓ…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간 당진시대 창간 1주년을 점검하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 지방화시대 주역되려는 주민욕구 높아 ‘개발방향제시’ 지역언론에 크게 기대 다가오는 실질적인 지방화시대를 앞두고 그동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었던 주민과 지방행정, 지방정치를 연결해 …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대단위 사업을 중심으로 본 당진농업의 현주소 미곡종합처리장, 시설채소단지, 축산단지 UR태풍과 함께 저물고, UR태풍과 함께 밝은 93, 94년 . 이미 예고된 국제화 추세에 경쟁력을 제고할 아무런 대비책도 갖지 못한 채 방어적으로 위기를 맞은 정부에…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특집-대건신협 내일을 준비하는 소고 내일을 준비하는 소고(小考) -합덕대건신협 합덕대건신협을 통해서 본 신협운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신협은 은행이 아니다. 더욱더 돈장사하는 금융업체도 아니다. 너와 내가 함께 잘살기 위한 경제운동이며 더 큰 …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농업전문성 보장된 교육자치 필요 무너지는 농촌교육 바라만 볼 것인가 농민자녀 고교까지 의무교육 농촌 고등교육기관 설립해야 국제경쟁력 강화에 따른 적응의 논리는 농촌해체 더욱 가속화시켜 대부분의 농촌 실업계고교 정원미달 사태 머지않아 폐교도 확산될 조짐…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톱질 김용백씨 대물린 톱질 천직으로 여기는 별난 젊은이 김용백씨. 가업 이어받아 직장일도 그만둬 톱날갈며 무아의 세계로 30평의 단독주택을 건축하기 위해 붉은 벽돌이 약 2만장 정도 들어간다고 한다. 만일 2만장의 벽돌들이 사람과 같이 감정을 가졌다고…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배창호 감독의 영화 「젊은 남자」가 개봉을 앞두고 젊은 영화팬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바로 이 영화의 주제음악 「젊은 남자」를 작곡한 박석규(30세)씨는 요즘 녹음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가수로의 변신을 꿈꾸고 있는 탈렌…
1994.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아지풀처럼 그저 흔들릴 뿐 유 하 내 사랑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있는 것 아닙니다 그대 사랑 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것 아닙니다 우린 그저 하늘 아래 강아지풀처럼 흔들리고 흔들릴 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바람에 풀씨 부딪듯 나 그대 눈빛 그렇게 만났…
1994.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시작해 민청련쪾민통련쪾국민운동본부쪾전민련으로 이어지는 재야운동사의 산 증인 일요일 오후의 인천거리는 나들이 차량들로 체증이 심했다. ‘교통대란’이라는 말이 실감났다. 약속시간은 이미 지나고 있었다. ‘무척 바쁜 사람이라는데..…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반체제운동에서 문민정부에 참여하기까지 신앙적 동기로 출발한 근로자 인권운동, 그리고 지금은 개혁의 주체 4번에 걸친 투옥, YH사건때 대통령과 인연을 맺어 사회 각분야에 걸친 당진출신 출향인들의 두드러진 활약은 지역에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미술분야…
1994.11.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주간 당진시대 포럼 신도시개발 당진읍을 중심으로 찬성 「서해안 시대의 도래」라는 말의 성찬이 시작될 당시는 거창한 개발계획과 함께 인구가 30만 혹은 40만의 배후도시가 건설될 것이라는 애드벌룬으로 극심한 부동산 광풍이 우리지역을 휩쓸고 간 바 있으며…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육사회 김영호 회장, 김명섭 부회장 신앙보다 거룩한 젊은이들의 봉사 무의탁 거택보호자 10분 모셔다 한달에 한번 따뜻한 점심대접 3~40년전만 해도 입동(入冬)을 전후하여 무척이나 추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때쯤에는 모든 가정에서 겨우살이 준비가 …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로 27 최 정 자 바다는 언제나 파도쳤고 갈매기는 언제나 울었습니다. 바다를 속 깊이 알고 있었으면 갈매기가 그런 울음 울었겠습니까? 한번도 바다 깊이 침몰할 수 없으면서 바다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새였습니다. 파도가 없이는 날 수 없는 새였습니…
1994.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로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고 나누어야 합니다” 개신교 거대 교파인 감리교가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전국 7개의 지역연회중 가장 큰 교세를 자랑하는 남부연회(대전쪾충남북 감리교회의 연합체)의 감독에 합덕감리교회 이성순 목사가 당선되었다. 연회행…
1994.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시부문 장려상 보금자리 최 명 숙 햇살이여 이 내 가슴을 비추어라 토해내듯 하늘을 우러러 소리치며 어둠을 한몸으로 안은채 스치는 바람을 벗삼아 대지의 생명을 함께 느끼기 위해 움추렸던 몸짓은 날개를 펼친다. 새벽 찬 공기를 마시며…
1994.11.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람들은 농지개량조합이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잘 모른다. 다른 조합처럼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신업무를 하는 것도 아니고, TV에 광고가 나오는 일도 없다. 농지개량조합은 농사짓는 농민들만이 잘 알고 있는 단체다. 논에 물을 대주고, 배수시키고, …
1994.11.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법 없이도 살 사람들’이 있다. 물론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이 그렇지만 각자는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연일 보도되는 크고 작은 범죄들, 권력형 범죄에서 사소한 원한 범죄까지. 수법도 다양하고 잔악한 범죄, 행태들을 보면서 어느…
1994.1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금호타이어 합덕대리점 대표 정만식씨 정만식씨의 화재진압 25시 집념과 인내, 이웃사랑으로 화재예방, 진압에 혼신 착실하고 건실한 모범사업가이기도 11월 8일은 소방의 날이다. 소방의 날에 남다른 감회가 온몸으로 스며드는 정만식씨는 합덕의용소방대(대장 …
1994.1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공직에 몸담기 전에 농사일을 했던 경험이 지도사업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저 자신이 잘 알고 있으니까요” 당진군 농촌지도소 최무재 소장(60세)은 그래서 공직자들도 직접 현장에서 일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오랫…
1994.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금보다 더 남 상 원 지금보다 더 기쁠 때를 위하여 웃음을 아껴둡니다. 언젠가는 그 때가 반드시 오리라 믿으며. 지금보다 더 슬플 때를 위하여 눈물을 아껴둡니다. 언젠가는 그 때가 오더라도 문제없다는 마음으로. 지금보다 더 놀라울 때를 위하여 중심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