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8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람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봉사단봉사단 탐방 2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
단원들이 며칠 동안 뜯은 쑥을 솥에 삶았다. 아이들이 먹을 생각하니 고생은 쏙 들어가고 행복이 두 배다. 이렇게 만들어진 쑥 반죽을 이용해 지난 16일 하람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함께 쑥떡을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마중물 주부봉사단은 현대제철에 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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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건 · '아이들이 행복' · 최근 기사부터23 / 31쪽
2014.04.18 · 지역사회 · 한수미
단원들이 며칠 동안 뜯은 쑥을 솥에 삶았다. 아이들이 먹을 생각하니 고생은 쏙 들어가고 행복이 두 배다. 이렇게 만들어진 쑥 반죽을 이용해 지난 16일 하람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함께 쑥떡을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마중물 주부봉사단은 현대제철에 근…
2014.04.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는 친구들도 있었다. 당시에는 6.25 전쟁 후여서 가족과 집이 없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들은 어두워져 가는 놀이마당을 뒤로 하고 저녁도 굶고 밤에 찬 이슬을 피해 거적을 덥고 처마 밑에서 고통의 밤을 보냈다. 그 친구들은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
2014.04.12 · 지역사회 · 한수미
“할아버지는 지금이 제일 행복해. 다른 사람들하고 도우면서 사는 게 제일이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 방법 등을 알려주기 위해 봉사자들이 뭉쳤다. 청소년자원봉사교육 강사단(단장 유교식, 이하 강사단)은 교수, 공무원, …
2014.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지향점은 자명하다. 공급자의 시각에서 ‘이런 도시를 만들테니 즐겁고 행복하게 사십시오’ 해서는 안된다. 당진의 정체성 그리고 문화와 역사가 살아 있는 도시로서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 모든 계획의 중심에 사람이 있어야한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람…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어요. 근데 한 번 읽기 시작하니 3~4시간 만에 집중하면서 읽었어요. 아이들이 질문해도 듣지 못할 정도로 빠졌죠(웃음).” <배려>는 경쟁하는 삶이 아니라, 함께 배려하며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공존의 길이라는 한국형 자기계발 우화다. 고속 승진하던…
2014.02.15 · 문화·교육 · 한수미
…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졸업식이 진행됐다. 인터뷰 합덕여중 윤지우 교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3년 동안 함께한 학생을 졸업시킨 윤지우 교사는 “3년 내내 함께한 아이들이라 그런지 감회가 남다르다”며 “그래도 잘 보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2014.02.15 · 지역사회 · 박초롱
…년차 교사다 보니 부드러움 속에는 아이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다. “아이들이 미사시간에 장난 칠 때마다 제 눈빛 한 번이면 다시 미사에 집중하곤 해요.” 눈치가 빠른 초등학생들은 한 번에 조용해지지만 유치원생들은 눈빛을 받아도 느끼지 못하고 장난을…
201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다. 양효진 충남교육포럼 대표도 지난 달 출마기자회견과 함께 자서전 ‘행복교육 디자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공주교대 출신인 양 대표는 당진교육장과 교육전문직, 일선 학교 교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10월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지희순 전 당진교육장…
2014.01.09 · 문화·교육 · 한수미
…게 모은 성금과 라면 등 각종 물품을 (사)다솜공동체에 전달했다. 또한 아이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도 진행했다. 작업장으로 쓰이는 다솜공동체의 특성상 넓은 공간을 아이들이 직접 청소하고 낙토제 장기자랑에서 선보였던 끼를 한껏 발산했다. 한편 학생들만…
2014.01.09 · 문화·교육 · 한수미
유곡초등학교(교장 주도연) 복도에서 마주치는 아이들마다 모두 “행복하세요~”라고 말한다. 짧은 한마디지만 아이들의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유곡초가 2013학년도 학교문화개선을 위한 언어문화개선 선도학교를 운영해 교육부로…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눠먹으며 1년 공부를 마무리했다. 오전 11시가 되자 한껏 기대에 부푼 아이들이 강당으로 하나 둘 씩 모였다. 올망졸망한 1학년부터 키가 훌쩍 큰 6학년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식이 시작됐다. 유인종 교장은 “얼음이 언 곳은 가지 말고 차도 조심하고…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학년 담임으로 아이들과 지지고 볶는 생활의 연속이지만 신 교사의 눈에는 아이들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이런 신 교사가 추천하는 책은 <꼴찌도 행복한 교실>이다. 이 책은 서울에서 살다 독일로 이사가 두 아이를 키우는 박성숙 씨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다. 한…
2013.11.09 · 문화·교육 · 한수미
…른들은 안타까움이 크지만 정작 아이들은 그 누구보다 밝고,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 한때는 교실이 모자라기도 25회 졸업생 이우관 씨는 학창시절이었던 1970년대를 떠올렸다. “그 때는 운동회 한 번 하면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하루 종일 시끌벅적 했…
2013.1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조금은 남들과 다른 행동과 말로 주목받지 못했던 아이들이 커피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과 소통하기 시작한 셈이다. 송동석 담당교사는 “주목받지 못했던 아이들이 직접 커피를 주문 받아 만들고, 손님들과 마주하면서 자신감 향상 등 많은…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돼야 합니다. 부모의 눈높이에서, 부모의 생각으로 선정된 시가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외울 수 있는 재미있는 시를 골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느낌에 맞는 언어와 리듬으로 쓰여진 시를 골라야 합니다. 아이들이 외우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면 아…
2013.10.18 · 문화·교육 · 김창연
…은 아이들의 밝은 얼굴이었다. 우리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 그들은 참 행복해 보였다. 그런 그들의 얼굴을 보며 영어 학원 가기 전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갈 때마다 간단한 시험을 보는 학원에서 맞지 않기 위해 바쁘게 단어를 외우는 그 모습은 마치 도…
2013.10.16 · 문화·교육 · 김창연
… 나누며 함께 웃음을 터트렸다. 오랜만에 뒤돌아 본 과거는 딸들과 내게 행복한 시간을 하나 더 남겨 줬다. 첫 번째 사진은 정미초등학교에 재학 중일 때 모습이다.(사진 둘째 줄, 우측 두 번째) 가슴에 새겨진 학교 이름이 내 이름인 듯 자랑스럽게 학교…
2013.10.07 · 문화·교육 · 임아연
…이은선 씨는 “아이들 이름을 모두 한글로 지었는데, 이름에 담긴 뜻처럼 아이들이 커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첫째 아라(9)는 ‘세상의 모든 이치와 지혜를 잘 알아라’라는 뜻이고 둘째 슬아(8)는 ‘슬기롭고 아름다운 아이’라는 의미다. 셋째 혜슬(6)…
2013.10.01 · 문화·교육 · 한수미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가 아닌 행복하세요가 유곡초등학교(교장 주도연) 아이들의 인사말이다. 행복한 인사말답게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한가득이다. 체육관에선 음악경연대회에 발표할 ‘푸른음 리드합주부’의 연주가 흐르고 학교 곳곳에는 아이들을 닮은 노…
2013.08.30 · 문화·교육 · 이규일
… 문영호)에서 교육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전대초의 박용욱 교무부장은 “아이들이 처음엔 도예를 하며 흙을 만지는 걸 어려워했지만, 점점 재밌어하고 자기가 만든 도자기나 그릇 등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과의 소통 “소문난 학교” 전대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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