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경식 당진성결교회 담임목사] 겨울이 주는 교훈
…이 뛰놀던 세상과 단절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사람들도 몸과 마음이 오그라듭니다. 두터운 옷으로 무장하고, 그것도 모자라 눈만 남기고 온 몸을 무엇인가로 다 감쌉니다. 그래서 겨울을 사람들은 시련기, 절망의 계절이라고 부르기에 주저하지 않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82건 · '하나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5 / 50쪽
2012.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뛰놀던 세상과 단절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사람들도 몸과 마음이 오그라듭니다. 두터운 옷으로 무장하고, 그것도 모자라 눈만 남기고 온 몸을 무엇인가로 다 감쌉니다. 그래서 겨울을 사람들은 시련기, 절망의 계절이라고 부르기에 주저하지 않습…
2012.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히 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여성친화도시가 무엇이고 무슨 의미인지, 또 하나의 도시를 당진 어느 쪽에 만든다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다양한 계층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인지 정도는 허탈했다. 여성친화도시가 진정성을 가지려면 주민이 중심이어야 …
2012.01.13 · 지역사회 · 우현선
… 농기는 농사를 하늘 아래 근본으로 삼고 농기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하나로 모였던 적서리 4반의 역사이자 상징인 것이다. 적서리 4반 마을에서 110년 동안 보존해 온 농기는 지난 세월이 무색할 만큼 상태가 좋았다. 검은 구름을 뚫고 나온 푸른 용…
2012.01.02 · 지역사회 · 우현선
…아버지는 앞을 못보시고 할머니는 허리가 아프세요. 집에 돈을 벌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팔리지 않는 땅 때문에 정부의 지원도 못받아요.” “아이고, 어떤 집은요. 할머니가 큰 아들 자식, 작은 아들 자식까지 모두 키워요. 굴 따서 번 돈 몇 푼으로요. …

2011.12.16 · 지역사회 · 우현선
…은 뛰어나다”고 자부했다. 제주등갈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메뉴 중 하나는 바로 양념구이다. 매콤한 맛 등갈비와 고추장삼겹이 양념구이 메뉴인데, 주인장이 20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연구한 결과물이란다. 설탕 대신 꿀과 과일을 넣어 만드는 만큼 깔끔…
2011.12.09 · 지역사회 · 임상현
…비스가 변한다던가 음식 맛이 달라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저희는 지금 마음을 간직한 채로 앞으로도 계속 장사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음식 맛 하나만큼은 자부하니 많이들 들러주세요.” ●위치 : 당진읍 수청리 988번지(신터미널 앞 상가 골목 부근) ●…
2011.11.19 · 지역사회 · 임상현
…서 어린 시절을 보낸 이재신, 이재춘 대표는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둘 다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까 더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음식을 하나 만들어도 내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조리하게 되고 포크나 그릇도 아이들이 …
2011.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 및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 및 한마음 잔치>가 개최되었다. 우리 지역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최초의 행사였다. 함께 딩굴며 호흡하고 하나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후속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근로자을 위한 무료 …
2011.10.28 · 지역사회 · 우현선
… 당시에도 전통혼례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사진은 전통혼례의식 중 하나인 초례를 하던 날 풍경이다. 보통 ‘혼례를 치른다’는 것이 이 초례 과정을 말하는데 신랑 신부가 처음으로 만나 백년해로를 서약하는 것이다. 내 얼굴에 묻은 검댕은 이웃들이 잘…
2011.10.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회와 노인복지관에서의 급식봉사와 독거노인과 함께 목욕가는 생활 속에서 마음을 담은 작은 나눔을 실천해온 그는 평범한 가정주부이지만 된장을 통해 작은 나눔을 실천해 화제다. 이름은 “보나 된장” 보나된장은 가마솥에 불을 지펴 익히고 손으로 절구를 한 …
2011.10.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기쁨이 있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류지광 담임목사는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하는 본분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다”며 “전도를 통해 교회 이미지를 높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에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2011.10.17 · 지역사회 · 박기욱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공사에 영원히 이어지는 것은 아니였다. 발전소가 하나둘 완공되어 규모가 커지자 환경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했다. 분진 펜스가 설치되는 등 대책이 마련됐지만 소용 없었다. 바람이 부는 날이면 미세먼지와 분진이 마을을 덮쳤다. 마음 …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실린 리어카를 힘겹게 끌고 가시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을 뵈면 하루 종일 마음이 편치 않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이라는 혹독한 시련을 겪으시면서도 자손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온갖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귀하신 분들이다. 지금…
2011.10.03 · 지역사회 · 박기욱
…겠지만 우리 가게는 친절함과 깨끗함이 생명”이라며 “내 차를 세차한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깨끗하게 세차해 가져다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솔 콜 세차장에서는 광택 작업을 하는 곳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차량의 상태나 광택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광택…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김설희(가명) 할머니는 신문에 사연이 나게 되면 한창 사춘기인 손주들의 마음이 다칠까봐 걱정이다. 엄마, 아빠가 곁에서 마음껏 안아주고 돌봐주지 못해 또래들보다 마음이 여린 손주들이기 때문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이지만 할머니는 홀로 아이…
2011.09.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업으로부터 소외당하며, 재산, 욕망, 지위, 그리고 미래의 희망 등에서 하나하나 소외당함으로써 사회의 큰 바다에서 외톨이로서 고독이라는 외나무다리에 몸을 의지하고 있는 상태라 할 수 있다. 이 고독이 노인들에게는 치매의 요인이 된다는 것은 상식적인 것…
2011.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도 찾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우리의 문제를 하나하나 바꿔 나가야 합니다. 힘 있고 가진 자들의 베품 의식이 낮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 지나치게 흉을 본다고 합니…
2011.09.04 · 지역사회 · 김기연
…에 머물러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선수가 많은 장년부에서는 하위권이기는 하나 3승을 거두며 선전하고 있다. 이는 곧 축구회에 젊은이가 부족하다는 뜻. 면천축구회도 젊은 회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듯 순성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취임한 …
2011.08.02 · 지역사회 · 김기연
…딸’ 한인숙 씨가 함께 있다. 신엄마와 신딸은 우리 나라 무속전통 중의 하나로 신내림을 받게 해주는 사람을 신엄마로, 받은 사람을 신딸로 부른다. “서울 홍대 등 대도시에는 사주카페가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신내림을 받은 우리 두 사람이 쉬러 오…
2011.07.18 · 지역사회 · 우현선
… 얻고 있다. 무대에 오른 김 단장은 마술봉을 금세 꽃다발로 만들고 공 하나를 눈 깜짝할 사이에 두 개, 세 개로 늘이는 마술을 선보인다. 마술이 이어지는 동안 아이들은 ‘우아~’ 라며 탄성을 연발한다. 김영수 단장이 각종 마술도구를 차에 싣고 군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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