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 고 | 정은자 송악고 음악교사
…니었다. 충청 오페라단 이라니까 충청남도에서는 그래도 알아주는, 내노라 하는 음악인들이 연주를 하는 것은 다 인정이 되는데 그 이미지를 흐린 것은 무대 장치가 너무 조촐(테이블 밖에 없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했고 성의가 없는 것처럼 인식이 됐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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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건 · '하는 송악'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5 / 30쪽
2005.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었다. 충청 오페라단 이라니까 충청남도에서는 그래도 알아주는, 내노라 하는 음악인들이 연주를 하는 것은 다 인정이 되는데 그 이미지를 흐린 것은 무대 장치가 너무 조촐(테이블 밖에 없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했고 성의가 없는 것처럼 인식이 됐다. 다음…
2005.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의 충분조건은 갖추고 있다. 학생이라고 하는 신분은 보호받아야할 미성년이라는 사회적 통념과 미래를 책임져야 할 중요한 존재로 인식되기에 졸업을 앞두고 시행되는 국가고사에 본인은 물론 학부모와 학교, 또 사회 구성원 모두…
2005.11.15 · 문화·교육 · 김기연
송악면 고대리에 있는 장애인 합숙시설 ‘다솜공동체’(원장 정금종)에서 머물고 있는 이상훈(34)선수. 이씨는 충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48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래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연습해 좋은 결과를 내 기쁘네요…
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상록수의 고향, 송악면 부곡리 초가지붕의 학교에서 상록초 2회들은 마루바닥도 아닌 토방에서 공부를 했었다. 흙바닥이어서 어느 녀석이 구석에다 몰래 오줌을 눠도 소리가 나지 않았다. 겨울이면 솔방울 연기 자욱했던 교실, 미국 원조물품인 우유가루를 먹었고…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친구를 통해 교회에 나가게 되었을 때 “하나님 아버지!”라고 불러야 하는 것이 참으로 생소했습니다. 내 육신의 아버지에게 무얼 구했던 적이 없었고 필요할 때면 엄마만 불러 왔었으니까요. 차라리 “하나님 엄마!”라면 모를까? 아버지! 할아버지와 다투…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초등학생에게도 안 먹히는 ‘뻥’이었고 동생마저도 왜 이런 책을 애지중지하는가 의심스러울 뿐이었다. 며칠이 지나도 오지않는 동생덕에 나는 그 복사물과 임철호 교수의 <임진록이본연구1>라는 책을 그게 그거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 나는 그제서야 …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러나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허둥대면서 자리에 앉자마자 책을 펴고 공부하는 녀석들은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지 못한 것이라 나는 판단 한다. 시험 때에도 철저히 준비를 하지 못한다면 언제 공부를 하려고 그러니! 열심히 준비하자! 그 결과에 연연할 필요…
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이 앞서는 것은 인천 맥아더 장군의 동상철거를 놓고 보수와 진보를 표명하는 두 단체가 서로 적을 대하듯 몸싸움 하는 모습은 진실을 올바르게 배워야할 우리 아이들에게 분명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생각과 시각에도 차이는 있을 수 있고 서로 …
2005.09.26 · 문화·교육 · 이명자
… 성당초, 용연유치원을 비롯 석문 초락초, 면천 남산초, 우강 내경초, 송악 상록초 내도분교, 송산 당산초, 유곡초, 가동초, 송산중, 면천중학교 등 11개교에 이르고 있다. 이중 5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가 6개교이며 나머지 학교는 학생수 150명 …
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폐아 청년 진호는 해냈다. 왜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도 가정을 어둡게 하는 자폐아와 같은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많은지!! 진호처럼 6살의 나이에 자폐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부모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모르긴 몰라도 청천벽력과도 같은 충격으로 한동안 할말…
2005.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침 출근 후 교실에 올라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삐뚤 빼뚤 한 책걸상 정돈과 교실 안에 널려져 있는 과자 봉지, 아무렇게나 버려진 휴지들을 쓸고 있으면 아이들이 한 두명씩 교실로 들어오면서 인사를 한다. 나의 모습을 보고 거들어 주겠거니 생…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다른 학생들보다 석차가 우위에 있어야 좋은 등급을 유지하고 그래야 원하는 대학과 유망 학과에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어쩔 수 없이 친구관계는 소원해 질밖에... 이 부분이 다른 학년과 크게 다른 점이다. 성적에 민감 하다보니 그만큼 예민하고 스트레스…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는 모교인 상록초등학교를 찾아가 기념촬영을 했다. 당시엔 중학교에 진학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았는데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남자아이들은 집에서 농사일을 거들었고 여자 아이들은 대부분 시집을 갔다. 그래서 사진속에서처럼 여자애들 모습이 지금 애들과는 …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렴(大廉)이 차와 차씨를 가지고 와서 그곳에 심었다는 기록을 근거로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 우리 조상들은 2천년 가까운 차 문화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세계최고의 향(香), 색(色), 미(味)를 지닌 덖음차가 우리조상들이 개발한 차라는 것은 잊지…
2005.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교육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는 분명 본고사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으로 특목고와 일반 우수고교들이 원하는 바일 것이다. 상대적으로 우리와 같은 일반고교들은 통합적인 문제를 지도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 뻔하기에 우리 학생들에게 엄청난 불이…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올바른 준비는 넉넉한 죽음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삶도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만 모두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는 죽음은 우리가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맞아야 할 삶의 일부입니다. 삶에서 우리생활을 옳고 바르게 준비한다는 것은 넉넉하고 여유로운 죽음을 …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되어버렸다. 밤이 깊어진 시각, 탁하고 투박하여 남들이 다 죽었다고 하는 시간이지만 나의 정신은 더욱 맑아만 가고 향기롭고 설레이는 시간이 되어지니 모범주부들이 아침형 인간이 되기는 영 글른 것 같다. 얼마전 밤늦게까지 그동안 미루어 놓았던 책장정…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올바른 준비는 넉넉한 죽음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삶도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만 모두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는 죽음은 우리가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맞아야 할 삶의 일부입니다. 삶에서 우리생활을 옳고 바르게 준비한다는 것은 넉넉하고 여유로운 죽음을 …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 자녀가 독립해서도 자녀에 의존하기보다는 부부간의 시간을 더 간절히 원하는 삶의 가치변화 때문으로 해석하고 싶다. 이러한 풍조로 인해 현재의 자녀들은 가정에서 상당한 대접을 받고 자란다. 자식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부모는 일단 자녀의 앞날을 위해 피…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급하고 중요한지 쿨쿨 잠만 자더니 차례상을 차리느라 다들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도 일어나질 않는 것이었다. 우리 며느리들은 막내니까 내버려 두자고 마음을 모았는데 이러기를 두어해 되풀이 하더니만 그 다음부터는 내려오기만 하면 설겆이, 대청소, 애들 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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