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칼럼]성공은 포기하지 않는 자의 것
… 기꺼이 달려갔다. 그 때 많은 사람들이 자활근로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10년 전부터 나는 공동체를 설립해 자립하겠노라 각오를 보였던 한 분이 마침내 당내미골사람들이라는 유정란 생산공동체 대표를 맡고 있다면서 나를 반갑게 맞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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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건 · '싶은 것을' · 최근 기사부터28 / 61쪽
201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기꺼이 달려갔다. 그 때 많은 사람들이 자활근로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10년 전부터 나는 공동체를 설립해 자립하겠노라 각오를 보였던 한 분이 마침내 당내미골사람들이라는 유정란 생산공동체 대표를 맡고 있다면서 나를 반갑게 맞이해 …
2015.04.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억하자는 의미로 주변 친구들에게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한 마디씩 적은 것을 모아 11일 팽목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이 동아리는 본래 심리학 동아리다. 심리 및 상담에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모인 동아리로 회장 이도진 학생이 지난 3월 선녀와…
2015.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 또 장고항 실치축제를 구경가기도 하고요. 강슬기: 저는 왜목마을 가는 것을 좋아해요. 종종 바다 넘어 일몰도 보고 바람도 쐬고 와요. 석문산도 올라가고요. 도시인 안산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죠. 당진 어디에서 주로 노세요? 오준수: 당진은 가족끼리…
201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그것은 학생과 교사가 서로를 인정해주는 관대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에 알 수 있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미소를 관찰하다가 어느 순간, 내 얼굴에도 살금살금 미소가 지어지고 있음을 시나브로 깨닫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2015.03.13 · 문화·교육 · 한수미
… 부르는 이 둘이지만 세민 학생은 “소현이를 보면서 더 좋은 상을 타고 싶은 생각을 자연스레 갖게 된다”고 말했으며 소현 학생 또한 “친구가 있으니 같이 연습하는 자체로도 즐겁다”고 답했다. 실제로 이 둘은 글씨마저 똑 닮았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우…
2015.02.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농 혁신은 ‘행복한 농어업, 살고 싶은 농어촌, 활짝 웃는 농어업인’을 비전으로 5대 혁신전략을 가지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당진시와 농협은 농어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3농 혁신 TF팀을 조…
2015.02.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분에 까오슝시는 과거 환경오염의 상징도시에서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위, 녹지면적 전국 1위, 까오슝 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사 2위에 선정되는 등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고 있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우리 당진시도 지자체가 강력…
2015.01.30 · 문화·교육 · 허혜주
…꿈은 축구선수였어요. 하지만 운동을 할 수 있는 여러 여건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했죠. 다음엔 경찰이 되고 싶었어요. 달리기를 잘해서 도둑을 잘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에 와서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알게 되고 어릴 때부터…
2015.01.30 · 산업·경제 · 김예나
…들에게 속상할 때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에는 여성이 사업을 하는 것을 좋지 않게 보는 시선이 많았다”며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성인 내가 폐기물 수집·운반 처리 사업을 한다고 하면 의아해하고 뭘 알겠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 속상했다”고 말했…
2015.01.30 · 문화·교육 · 한수미
…이로 태어나 시각장애와 지적장애,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는 주명이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하지만 하얀 도화지 위라면 주명이가 꿈꾸는 세상과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그리고 색을 입힌다. 앞이 잘 보이지는 않아도 주명이만의 세상을 …
201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의 없다. 둘째는 소식(小食)과 금욕(禁慾)이다. 셋째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장수한다. 미국 대중 문화계의 스타 조지 번스는 그의 나이 100세에 타계했다. 그는 남을 즐겁게 하는 일을 천직으로 삼았다. 그것이 행복의 비결이었고 인생의 보…
2015.01.23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수 있도록 셀프바를 마련했다. 덕분에 손님들은 눈치 보지 않고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다. 또한 소문난 칼국수는 겉절이가 숨죽을 것을 우려해 매일 같이 김치를 담그며 이 밖에도 각종 김치 종류를 직접 담가 손님상에 올린다. 바지락 칼국수 외에도…
2015.01.16 · 문화·교육 · 허혜주
… 며칠 전 아침에 아내가 맛탕이 먹고 싶다며 큰 고구마를 힘겹게 자르는 것을 보고 마음이 짠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맛탕을 만들어 줬다며 말을 이었다. 그는 “‘아침부터 왠 맛탕이야?’ 라고 했더니 ‘내가 먹고 싶은게 아니라 하준이가 먹고 싶은 거거…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 금술 좋은 노부부의 비결이란다. 다만 이 가운데는 무조건 솔직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김선기 씨는 “남편이 화낼 일조차도 얘기할 만큼 모든 것을 말한다”며 “부부 사이에 비밀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도 이 사람이 먼저 떠났으면” “남편이 …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는 진성 학생에게 만만하지 않았다. 새벽부터 일어나야 했고 멋도 부리고 싶은 나이에 바짝 깍은 머리를 고수해야만 했다. 전교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일주일에 한 번, 집에 갈 때야 만질 수 있었다. 또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갈 무렵,…
2015.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기자
…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동일교회 본당에서 진행된다.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화요행복학교에 참석할 수 있으며 기존의 성도들보다 새 신자 또는 초심자와 같이 기독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과거에는 화요성…
2015.01.04 · 문화·교육 · 김예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천직이라 말한다. 어렸을 때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꿈으로 정하는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하고 같이 토론하는 것이 행복하단다. 거듭된 제자자랑에 ‘제자바보’…

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이하 부모회)를 알게 됐다. 십여 년 동안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 했던 그에게 부모회는 그의 삶을 바꿔준 곳이었다. 같은 어려움을 처해있는 가족들을 만나며 서로 위로하고 보듬었다. 때로는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고 일상의 이야기도…
2014.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 지역 곳곳으로 배달까지 완료됐다. 이은숙 회원은 “누구나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야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육아를 하면서 봉사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봉사 외에도 공동체라는 작은 울타리도 만들어 나갔다. 7년 전 당진을…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어요. 최상근 지도강사님과도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고 그림을 더 배우고 싶은데 떠나야 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한편 강 회원은 그림 뿐만 아니라 책에 대한 애정도 돈독하다. 새벽 3~4시면 일어나 기도를 하고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질 만큼 책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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