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8 · 지역사회 · 김예나
주영남 전 고대면 장항1리 이장의지를 불태우며 삭발
…들은 얼굴은 기억나는데 갑자기 생각하려니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 이때 우리는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단체 삭발을 감행했다. 하지만 성적은 오르지 않았다. 이 친구들은 학교를 졸업한 뒤 인천 세관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고 있다. 연락이 닿…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90건 · '우리 것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9 / 90쪽
2016.07.18 · 지역사회 · 김예나
…들은 얼굴은 기억나는데 갑자기 생각하려니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 이때 우리는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단체 삭발을 감행했다. 하지만 성적은 오르지 않았다. 이 친구들은 학교를 졸업한 뒤 인천 세관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고 있다. 연락이 닿…
2016.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분배, 계층과 세대 간의 공감할 수 없는 불통에서 기인되는 갈등은 결국 우리 사회에 나만 존재하고 우리가 없는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지경에 이르렀다. 인류문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도 존재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원시부족은 21세기라는 초고도의 문명사회와 …
2016.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입니다. 분명 뭔가 잘못돼 가는 사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사회에서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개인주의적 분위기가 만연하면서 사회가 각박해졌습니다.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되고, 좋으면 되고, 편하면 된다는 그릇된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2016.07.04 · 지역사회 · 김예나
…하면서 직장을 나왔다. 일이 힘들어서가 아닌 결혼하면 일을 그만둬야하는 것이 사회 통념이었다. 일을 그만두고 세월이 흘러 대한간호협회 신문을 우연히 보게 된 그는 충청남도에서 보건진료원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발견했다. 그리곤 충청남도에 위치한 보건진료소…

2016.07.04 · 지역사회 · 김예나
… 정한 행복의 기준에 맞추면 안 된다. 내가 내 삶에 만족한다면 행복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행복하다. 첫 번째 사진은 1989년 신혼여행 때 홍콩 점보식당에서 찍은 기념 사진이다. 이때 홍콩, 대만, 싱가포르, 태국까지 총 4개국을 열흘 간 다…

2016.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총회, 인터넷 카페,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소통을 이어와 단합이 좋은 것이 지역아동센터후원회의 특징이다. 현재 36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십시일반 모은 회비를 긴급히 도움이 필요한 아동센터에 생필품 등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재정적인 …
2016.06.18 · 지역사회 · 장재광 시민기자
…로 온라인에서는 누리꾼들의 질타가 연이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당진 지역은 장애인들에게 얼마나 살기 좋은 도시일까? 당진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주상복합 빌딩 1층의 남자 장애인 화장실은 가득 찬 청소도구와 기타 위생용품들로 발 딛을 틈이 보…
2016.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로움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면, 새로움은 어제도 오늘도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안개처럼 가려진 고정관념의 숲을 헤치고, 바쁜 걸음을 멈추어보니 비로소 새로움은 기쁨이 된다. 사실 우리가 만나는 세상에는 그 어떤 새로움의 실재는 없을지…
2016.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난민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난민 구호 활동을 시작한 사단법인 ‘피난처’를 찾았다. 피난처에서는 난민들의 난민 신청 과정과 생활, 취업 등을 돕는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피난처의 이재린 …
201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빰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까지 했다. 1.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내가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징기스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지역을 정복했지만 가장 큰 적은 자신 안에 즉 내면에 있다고…
2016.06.10 · 지역사회 · 김예나
… 편 대표는 “이 책을 읽고 사명이 환경을 지배함을 깨달았다”며 “또한 우리는 늘 선택 속에 살고 있는데, 케이티 데이비스는 사명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얼마나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많은 것을 갖고 태어난 저자가 …
2016.05.22 · 지역사회 · 김예나
…탄, 애경해야 한다”며 “최고의 공양은 법 공양”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실천하는 법 공양은 행복 성취와 해탈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밖에 정토사, 보덕사, 영탑사 등 지역 내 사찰에서도 봉축법요식 및 다채로운 봉축행사가 열렸…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살다 죽는 것(Death)인데 그 사이에 선택(Choice)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B와 D 사이의 C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다고 본다. 젊은 시절, 인생은 도전(challenge)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이다’라는 …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이혼한 부부 네 쌍 중 한 쌍이 결혼해서 20년 이상 된 부부라는 것이다. 상담현장에서 12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아내의 인내에도 바닥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과거에는 아내들이 끝까지 참고 견디면서 살았다면 요즘은 남편들이 무슨 일…
2016.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육대란에 대한 우려도 계속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들의 가족의 미래는 밝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당진시민들의 대답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 질문을 국정의 책임을 맡으신 분들과 정치인들에게도 묻고 싶다. 정부는 2015년 12월…
2016.05.05 · 지역사회 · 김예나
현대제철 인근에서 2년 간 이어온 우리동네 추어탕이 지난달 24일 신평면 상오리로 이전 개업했다. 우리동네 추어탕을 운영하고 있는 유금예 대표는 고향인 순성면 봉소리와 가까운 지역에서 우리동네 추어탕을 선보이고 싶어 가게 이전을 결심했다. 가마솥에서 …
2016.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주고 남는 돈을 쓰고, 자식은 쓰고 남는 돈이 있어야 부모를 준다.” 우리가 대교 위를 차타고 질주 할 수 있는 것은 그 다리 상판을 받치고 있는 교각이 있기 때문인 것처럼 훌륭한 인물의 배후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모세의 배후에는 요게벳,…
2016.04.29 · 지역사회 · 한수미
… 생산녹지지역이기 때문에 거래가 어려운 1안의 토지를 억지로 매매하려는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박덕환 무안박씨 종중회장은 “당진시에서 제안하는 토지가에 맞춰 협상할 생각”이라며 “우리 종중의 토지가 좋은 곳에 쓰이길 바라는 것이지 억지로 이득…
2016.04.16 · 지역사회 · 임아연
…의 부도로 당진 전역이 휘청거렸던 그때, 당진의 대표적인 새마을운동인 ‘우리마을 사랑운동’이 시작됐다. 한국전쟁 이후 피폐해진 한국사회에서 새마을운동으로 마을 곳곳이 움직이기 시작했던 것처럼, 우리마을 사랑운동도 그랬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새마을운동 …
2016.04.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치적 지지를 동원하기 위한 국가동원체계로 단정하는 해석의 대립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표면상 자발성과 능동성, 자조정신이 강조되는 한편, 국가에서는 효율성과 가시적 성과에 너무 급급해하는 양면성이 있었다. 그런데 새마을운동이 진행된 과정을 객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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