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6 · 지역사회 · 우현선
교동리 주민들 휴먼빌 공사로 피해 호소
… 한 주민은 “공사로 인해 햇볕이 들지 않고 소음으로 피해를 입는 것은 우리집도 마찬가지인데 향교부지라는 이유로 일조권 피해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아파트가 들어서서 동네에서 피해를 안 본 집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인 일신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20건 · '우리 동네' · 최근 기사부터29 / 41쪽
2010.01.26 · 지역사회 · 우현선
… 한 주민은 “공사로 인해 햇볕이 들지 않고 소음으로 피해를 입는 것은 우리집도 마찬가지인데 향교부지라는 이유로 일조권 피해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아파트가 들어서서 동네에서 피해를 안 본 집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인 일신건…
2010.01.0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시작한 지가 어느덧 14년째가 된 것이다. “그 때 생각하면 깡패들이 동네에 들어와서 부녀자들한테 엄포도 놓고 해서 잠도 못자고 마을 길목마다 남자들이 경호를 하기도 하고 오래 대치했었어요. 그 때 당진시대에서 보도를 잘 해줘서 마을주민들이 신문을 …
2009.12.2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농업과 농촌에 대해서 만큼은 내가 자신 있게 말해 줄 수 있는 이점이 우리의 적성인거죠.” 부모님(부 김효배, 모 이복자)은 큰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평범하게 텃밭을 일구며 할머니가 지으시는 농사를 어깨너머로 본 그들에겐 그것이 모두 경험이고 적성이…
2009.10.26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 “내가 집안일을 거들려면 엄마 힘들다며 친딸들보다 더 잘해요. 딸들도 우리 며느리한테 고맙고 미안하대요.” 실제 인터뷰를 하는 동안 한지민씨가 자주 자리를 뜨곤 했는데 그 때마다 최용애씨가 마늘이나 파를 다듬는 일을 하려고 했기 때문. 최씨가 혼자하…
2009.10.26 · 인물·동정 · 강동주 기자
…2리 새마을부녀회장을 시작으로 새마을활동을 하면서 저탄소녹색생활화운동,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나눔 바이러스 릴레이,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 희망 저금통 수거, 태안 기름유출 무료급식봉사 등 그동안의 지역사회 봉사 공적을 인정받아 도의 새마을 여인상…
2009.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 있죠.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생활, 무료하고 단조롭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동네에서 초상이라도 나면 ‘나는 언제 가려나’하는 걱정에 한숨만 늘어나요. 나이 들어도 희망의 기쁨은,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좀 더 …
2009.10.12 · 지역사회 · 우현선
…직업에 흥미를 갖는 주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어보였다. 지금이야 동네 미용실에서도 남자 미용사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지만 그가 미용, 메이크업을 처음 시작할 당시만해도 업계에 남자는 손에 꼽힐 정도였다. 당진에 자신의 이름을 건 미용실을 내고 …
2009.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급속도로 발전과 변화를 거듭해 가는 지역이 있다. 그 동안 당진의 옆 동네 서산교육장을 하면서 충남 15개 시 군 중 최근 몇 년간 빠른 속도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곳이 당진 지역이라고 느껴왔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경제 무역의 중심지가 부산과 인천…
2009.09.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앞에 있는 코스모스 밭에서 열렸다. 덕마리(이장 이종일)에는 아침부터 동네방송을 통해 음악회가 홍보한 덕분에 70여명의 주민들과 신성대학 학생들이 쌀쌀한 저녁 날씨에도 참석하여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듀엣 가을하늘의 오프닝 공연은 덕마리 주민들을 무…
2009.08.24 · 지역사회 · 우현선
…하고. 귀가 시릴 정도예요. 소리가 심할 때는 밤잠을 설치기가 일쑤고, 동네 사람들이 죄다 노이로제에 걸리게 생겼다니까.” 한 주민이 말문을 열자, 여기저기서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여름이라 밤에는 방 문을 열어 놓고 자야 하는데 어디 그럴 수가…
2009.08.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 죽음 전날까지도 일을 하셨다. 평소에 인자한 모습과 덕망으로 문중과 동네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했던 분이다. 문중에서 열녀문을 세우자고 했을 때도 극구 마다하셨다. 자신은 늘 복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돌아가신 후 기억 속의 고 이종희씨는 후세에 우리가…
2009.08.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을 할아버지 댁에 놀러 온 그 아이는 대구가 집이라고 했다. 윗마을과 우리 마을의 중간 어디에서 모닥불 피우고 놀았던 그 여름방학이 끝나고 나는 그 아이가 변성기에 접어든 목소리로 불러주었던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을 내내 불러야 했다. 방학이 …
2009.08.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며칠전 동네 이발소에 들렸더니 피차 아는 오십대 초·중반의 남성 4명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소재가 현 시국담과 건강관리에 관한 대화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두 사람은 혈압약을 수년째 먹고 있었다. 한 사람은 110에 140의 혈압으로 의사가 혈압약 …
2009.07.20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소설집을 발간했다. “가끔 매직골에 대한 생각에 잠기곤 해요. 옛 시절 동네에서 뛰놀았던 모습, 어머니의 모습, 동네의 계절 등…. 과거를 회상한 흔적들이 시 ‘매직골 어머니’가 담긴 시집인 ‘매직골 그리움 가슴에 안고’죠.” 공 시인은 앞으로도 당진…
2009.07.1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책 이름도 기억 못할 만큼 젊은 시절 읽었던 책 중에서 ‘바보만 사는 동네’라는 한 구절이 생각 나 여기에 적어봅니다. 어느 날 바보만 사는 동네의 한 사람이 말을 타고 가는데 말 등에 앉아서 가는 것이 아니라 말의 엉덩이에 가까스로 매달려 가고 있…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났다. 이시순(송악면 중흥리)씨는 2005년도 당진시대에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코너를 통해 톡 털면 참깨 한 대박 같은 이야기를 연재했었다. “30대 후반에 라디오나 TV프로에 글로 참여해서 받은 살림만 해도 200가지가 넘지요.” 소소…
2009.06.08 · 문화·교육 · 우현선
●편집자주 /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문화유산과 문화유적, 그리고 후손에 전해주어야 할 가치를 가진 무형문화재가 많이 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
2009.06.01 · 문화·교육 · 우현선
…해 전부터는 천식으로 반나절은 병원에, 반나절은 논과 밭에 사신다고. “동네 사람들도 흉보지, 편케 살지 손모 심고 소로 밭 갈고 한다고. 애들도 이제 일 그만하라고 야단이고... 아프지만 않으면 우리 둘이 재미로 조금씩 하는 거야 괜찮지. 그래도 저…
2009.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작하여 어린이왕국을 이루어낸 미국 월드디즈니의 꿈이 현실로 이뤄진 것을 우리는 말할 수 있다. 이에 못지않게 어린이를 위한 열정 속에 평생을 일구고 가꾸어온 서해안농원(100여억원 상당)을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단에 기증한 이복만선생의 어린이를 위한 …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로 가르쳐주신 부모님의 태산보다도 높고 바다보다도 깊은 은혜에 대해서 우리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자의 효(孝)는 노(老)와 자(字)의 합자(合字)다. 아들이 늙은 부모를 등에 없고 있는 효도의 모습을 상형한 글자다. 은혜를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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