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7
…중국을 좋아한다. 그 곳은 땅심이 깊지 않아서 우리들 마을에 있는 당산 나무같은 큰 나무가없다. 그래서 집을 지을 때 나무가 귀해서 흙을 구워 만든 벽돌집 문화가 서리어 있다. 우리의 집과는 다른 맛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부잣집이나 썩은 권력을 누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26건 · '지금 나무' · 최근 기사부터29 / 32쪽
1999.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중국을 좋아한다. 그 곳은 땅심이 깊지 않아서 우리들 마을에 있는 당산 나무같은 큰 나무가없다. 그래서 집을 지을 때 나무가 귀해서 흙을 구워 만든 벽돌집 문화가 서리어 있다. 우리의 집과는 다른 맛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부잣집이나 썩은 권력을 누렸…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 부장분교 졸업반 우강면 부장리 부장분교. 시골사람 인심 그대로 아담한 나무들이 울타리에 심어져 담벼락도 없는 이 학교 따뜻한 햇볕아래 아이들이 모여있다. 지금은 오후3시 특별활동 시간. 학교건물 옆에서 공놀이 하던 4·5·6학년 아이들이 몰려와 저마…
1999.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흐르는 물소리는 봄을 재촉하며 잔디밭 아지랑이는 새싹을 움틔우며 물오른 나무가지에 연록색 새순이 나오기 시작하면 어느새 신록을 이루며 우리들의 마음도 어느새 봄의 한가운데 있는 느낌이다. 이제 햇볕은 더욱 따사로울 것이며 양지쪽 귀퉁이에 피어나는 제비…
1999.04.19 · 정책·행정 · 김태숙
… 내놓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삽교호관광지 주차장 운영 한가지다. 관상용 나무의 묘목을 키워 판매·보급할 예정인 좥관상수 양묘사업좦은 지금까지 투자단계로 아직 판매에 들어가지 않은 실정이다. 문제는 경영수익사업의 토대인 경영마인드다. 관상수 양묘사업은 …
1999.04.19 · 정책·행정 · 김태숙
… 내놓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삽교호관광지 주차장 운영 한가지다. 관상용 나무의 묘목을 키워 판매·보급할 예정인 좥관상수 양묘사업좦은 지금까지 투자단계로 아직 판매에 들어가지 않은 실정이다. 문제는 경영수익사업의 토대인 경영마인드다. 관상수 양묘사업은 …
1999.03.15 · 정책·행정 · 유종준
…코팅된 선전물 등 1회용품의 사용이 규제되고 모든 음식점에서 각종 컵,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등의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했다. 그러나 실제 시행과정에서 규제대상에 대한 충분한 홍보가 이뤄지지 않아 혼란만 주고 있을 뿐 거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
1999.0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글을 써서 자녀들 그릇 아래 놓았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밥 먹는 것 공짜, 입는 것 공짜, 사는 것 모두 공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면 으례 댓가를 바랍니다. 반면에 받은 은혜는 쉽게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1998.11.30 · 정책·행정 · 이명자
… 용은 파란하늘이 열리면서 내려온 은하수를 타고 승천하게 됐다. 그리고 지금도 면천면 성상리에는 지네가 몸부림칠 때 떨어져 나간 몽산의 봉우리가 남아있다고 한다.좦 (당진의 민속지. 1994. 재인용) 아미산 정상에는 또 네평 남짓한 평평한 바위가 있…
1998.11.30 · 지역사회 · 김태숙
… 푯말을 따라 갓길로 접어들자 전날 내린 눈으로 서늘하게 젖어있는 흙과 나무들 사이로 차 한대가 간산히 지날만한 길이 나 있다. 지금부터는 한대씩, 혹은 한 두사람씩 조용히 들어오라는 투다. 마을안길이면 평평하게 이어져 있어야 제격인데 꼬불거리며 갈수…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푯말을 따라 갓길로 접어들자 전날 내린 눈으로 서늘하게 젖어있는 흙과 나무들 사이로 차 한대가 간산히 지날만한 길이 나 있다. 지금부터는 한대씩, 혹은 한 두사람씩 조용히 들어오라는 투다. 마을안길이면 평평하게 이어져 있어야 제격인데 꼬불거리며 갈수…
1998.08.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라는 거센 태풍 앞에서 Y형에 대한 연민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지금의 농촌현실을 어떻게 필 설로 다하겠소만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검정 광목팬티에 지렁이 고무신으로 보릿고개를 견디며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우리세대. 구시대의 막내이자 신세대의 …
1998.07.27 · 문화·교육 · 유종준
…고 도와준 동문들 덕분에 오늘의 동문회가 가능했다”면서 “학교 초창기에 나무를 옮기고 운동장을 만들었던 애정어린 선배들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만큼 이번 동문회를 계기로 화합하고 마음으로 격려하여 여러 동문들이 마음편히 살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
1998.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십년만에 만년필만한 산삼 한 뿌리를 캤는데 하나만으로도 보람을 느끼면서 지금도 산삼뿌리를 캐러 다닌다는 말이다. 우리의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복된 삶의 뿌리를 찾는 생활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헬라의 유명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인생…
1998.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그 이야기를 들은 내 여자가 입을 틀어막으며 키들대었다. 처남이 나무라듯 말했다. “아니, 너는 왜 웃냐? 지금 저 사람들은 죽을 상을 하고 있는데 그런 웃음이 나와?” 그러자 여자는 더욱 키들대며 웃음을 참지 못해 했다. 안되겠다 싶어 터져나…
1998.02.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치기 전에는 순흥안씨 집성촌으로서 30여세대 2백여명이 모여 살았는데 지금은 17세대 70여명으로 줄었다고 하였다. 송산출신 안씨문중으로 큰 재벌은 나오지 않았지만 교육계에서 또 공무원 사회에서는 결백하고 순박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한다. 당산의 …
1997.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중요한 물품은 다섯 종류였는데 즉 생선, 소금, 흙으로 빚은 각종그룻, 나무로 만든 각종 그릇, 그리고 가마솥같이 무쇠로 만든 생활용품등이다. 이 보부상들의 활동은 각지역의 거상(巨商)을 중심으로 물건들을 갖고 다녔다. 보상과 부상은 별개의 조직으로 …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가 가까이 보이는 창가에 바싹 기대 앉아 기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 나무의 기(氣) 때문에 내가 항상 이 자리에 앉게 되는 건지, 예술적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늘쌍 이 자리에 있기 때문에 잎이 푸른건지, 그건 나도 몰라. 아무튼 10년 넘게 난 이…
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 할머니,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토담집에 무엇에 쓰려는지 큰 나무기둥을 매달고 있는 할아버지, 정성들여 수확한 벼를 말리고 있는 아저씨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이맘때 쯤이면 흔히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굴을 따거나 바지락을 캐는 아낙들…
1997.09.08 · 환경·안전 · 김태숙
…. 이장군의 사당과 유물은 이만유장군의 종손들이 대대로 지켜오고 있으며 지금은 이은원(83세) 옹이 관리하고 있다. 10년전까지만 해도 이은원 옹의 형님인 故 이하원씨가 관리했다. 이옹에 따르면 어렸을 때부터 이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며 ‘호…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원에 해란강이 흐리고 있었다. 길 양쪽으로 15km나 이어지는 ‘사과배’나무 과수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중국은 농업의 기계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도 일일이 손으로 농사를 짓고 있었지만 노는 땅 하나없이 논밭경작이 정갈하게 되어 있었다. ‘기계화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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