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3 · 문화·교육 · 전수진
[당진의 관광지 3] 필경사 - “붓으로 밭을 가는 곳”
공기마저 고요한 곳. 심훈 선생를 상징하는 ‘상록수’가 심어진 마당에는 햇빛 한 줌이 비친다. 송악면 부곡리. 지금은 산업단지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듯이 그 마당에서 바다를 바라본다. 시인이자 소설가, 영화인이었던 심훈 선생의 고택(古宅)인 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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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건 · '나무 심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07.09.03 · 문화·교육 · 전수진
공기마저 고요한 곳. 심훈 선생를 상징하는 ‘상록수’가 심어진 마당에는 햇빛 한 줌이 비친다. 송악면 부곡리. 지금은 산업단지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듯이 그 마당에서 바다를 바라본다. 시인이자 소설가, 영화인이었던 심훈 선생의 고택(古宅)인 필…
2007.09.03 · 문화·교육 · 전수진
…어있는 곳이다. 이씨가 필경사에서 특별하게 꼽는 것은 필경사 앞마당에서 심어진 향나무이다. 심훈 선생이 직접 심은 나무로 족히 백년쯤 된다. 고택이야 복원할 수 있지만 선생을 상징하는 상록수가 시들면 복원은 어렵다. 이씨는 “필경사는 관광가치에 비해 …
2007.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업은 680여평에 수생식물 체험장(생태연못 33평, 물레방아, 개울, 나무다리), 맨발 지압 체험장(52m)과 수수, 귀리, 조 등 전통작물원, 할미꽃, 금낭화 등 자생화원, 로즈마리, 라벤다 등 허브화원, 헛개나무, 하수오 등 초화류 및 약초 등 …
2007.01.29 · 문화·교육 · 김태숙
…생각하는 사람」은 안다. 작가는 작품으로 말하며 그가 어떤 형상을 통해 심어준 인상은 백마디의 말보다 강렬하고 심지어 영원하다. 조각가 배효남(41)은 생각한다. 그는 생각하는 사람이다. 사람이건, 사물이건 그의 작품 속에 있는 존재들도 언제나 깊은 …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당진 남원천에 심어진 매실나무의 수확이 한창이다. 당진군 관계자에 따르면 순성면 남원천의 20㎞ 제방 중 16㎞에 심어진 7000주의 매실나무는 매년 제초작업과 병충해방제 등 매실작목반원들의 특별한 관리 속에 탐스런 과실이 주렁주렁 열려 수확…
2005.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다. 이곳에는 쇼팽, 발자크, 이브몽땅 등 유명인사가 묻혀있고 곳곳에 심어진 수목아래의 벤치에 산책나온 시민들이 앉아 책을 보거나 명상에 잠기는 등 휴식공간은 물론 박물관으로 지정돼 문화재 대접을 받는다. 이러한 예는 유럽각국과 미국으로 전파되어 하…
2004.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은이 : 보니 앤젤로 / 출판사 : 나무와 숲 / 가격 : 18,900원) 30여년을 넘게 살아 오면서 관심사도 세월과 더불어 변해오고 있는데 요즈음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냐 하는 문제에 제일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기에 부모…
2003.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뭇잎들이 소복하게 쌓이는 계절. 한 해 동안 쉼 없이 성장해온 들판의 나무들과 같이,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과 생동하는 끼가 한 보따리 가득 모였다가 한꺼번에 공개된 이번 학예발표회는 당진군의회 김천환 의장과 당진교육청 손진원 학무과장 등 관내 기관…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21회 스승의 날 특집 인터뷰가 이루어지기까지... 후박나무의 짙고 두터운 향기 속에 앉아 있다. 늦은 저녁, 꽃이 달린 실팍한 후박나무 가지를 쥐고 사무실에 들어섰을 때 동료들의 눈길은 일제히 내 손으로 모아졌다. 모두들 지쳐있었을까? 돌아가며 후…
2001.08.27 · 문화·교육 · 송희정
…. 아이들은 어느새 유년의 기억이라 불릴 소중한 추억 한 톨씩을 가슴에 심어놓고 있었다. “선생님, 방학숙제 안가져 왔는데요. 집에 다녀와도 되나요?” 개학날이면 빠지지 않는 질문. 아니나다를까 숙제 검사가 시작됐다. 책상마다 그림이며 작문, 일기장 …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고독한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며 아버지는 나아갈 길과 신념과 의지를 심어주는 빛인 것이다. 모든 예술과 학문에 많은 스승이 있지만 인생이란 화두에는 스승이 없다. 이 어려운 인생의 길에 빛과 소금이 되어 진리를 밝히며 생명을 보람있게 하는 나침반 …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임했을 때 교장이었던 신이균씨는 어느 마을에 이름을 알 수 없는 희한한 나무가 하나 있다고 하였다. 박선생은 여러 자료를 뒤진 끝에 그것이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128호인 <모감주나무 designtimesp=12951>라는 걸 알아냈다. 지금 그 나무는…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 부장분교 졸업반 우강면 부장리 부장분교. 시골사람 인심 그대로 아담한 나무들이 울타리에 심어져 담벼락도 없는 이 학교 따뜻한 햇볕아래 아이들이 모여있다. 지금은 오후3시 특별활동 시간. 학교건물 옆에서 공놀이 하던 4·5·6학년 아이들이 몰려와 저마…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원에 해란강이 흐리고 있었다. 길 양쪽으로 15km나 이어지는 ‘사과배’나무 과수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중국은 농업의 기계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도 일일이 손으로 농사를 짓고 있었지만 노는 땅 하나없이 논밭경작이 정갈하게 되어 있었다. ‘기계화되면…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게 하는 마을의 풍습에 따랐다. 우리는 이사를 했다. 꽃씨도 뿌리고, 나무도 심고, 조그만 연못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우리는 결혼식을 올렸다. 면장님의 주례로 마을 사람들과 친적들이 모인 우리들의 집에서. 말리다 지치신 친정 어머님도, 형제들도,…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게 하는 마을의 풍습에 따랐다. 우리는 이사를 했다. 꽃씨도 뿌리고, 나무도 심고, 조그만 연못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우리는 결혼식을 올렸다. 면장님의 주례로 마을 사람들과 친적들이 모인 우리들의 집에서. 말리다 지치신 친정 어머님도, 형제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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