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김수환 추기경을 기리며
…경님을 방송매체로만 기억하고 있었다가 최근 선종이후 당신이 생전에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에 대한 보도를 접하면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큰 어른이 우리 곁에 더 이상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원치 않는 사제의 길을 어머님의 강력한 권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3건 · '당신의 삶을'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09.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님을 방송매체로만 기억하고 있었다가 최근 선종이후 당신이 생전에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에 대한 보도를 접하면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큰 어른이 우리 곁에 더 이상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원치 않는 사제의 길을 어머님의 강력한 권유…
2008.09.01 · 문화·교육 · 우현선
… 지난 날의 어머니만큼 아이들에게 희생적인 부모가 되지 못한 것 같다. 당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어머니. 그 마음이 너무도 깊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그녀는 집에서도 일터에서도 아이들의 엄마다.…

2007.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추장이 부른 노래입니다. 인디안 기도문 노란 종달새(수우족) 바람 속에 당신의 목소리가 있고 당신의 숨결이 세상 만물에게 생명을 줍니다. 나는 당신의 많은 자식들 가운데 작고 힘없는 아이입니다. 내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나로 하여금 아름다움 …
2007.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된다. 나이가 들수록 젊은이들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그동안 우리의 삶을 통해 넘지 못할 산도 없고 건너지 못할 강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다만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 뿐이다. 우리들은 황량한 …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 대가를 바라지 않고, 드러내지 않고, 사랑하십시오. 그래야 그분들도 당신의 사랑을 나눠받습니다. 그분의 영혼이 기쁨을 느낍니다. 당진군자원봉사센터의 소개로 박철수(44) 목사를 만난 것은 5월 초순의 어느 날이었다.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활동하면서…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디게 오는 가을을 기다리던 중에 도서관 모임에서 ‘배려’를 만났습니다. 당신의 이야기였습니다. 승진발령이 난 줄 알고 좋아했는데 사실은 정리 해고 예고편이었더군요. 철혈상무는 상실감에 빠진 당신을 구해 주는 조건으로 당신의 프로젝트 1팀을 공중분해시키…
2006.06.19 · 인물·동정 · 이명자
…직중이다. “어머니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 당신의 삶을 온전히 희생하셨으니까요. 한편으론 죄송할 따름이지요.” 전여사는 전쟁 미망인이라는 타이틀로 살아 온 세월을 한탄할 사이도 없이 어느새 팔순을 바라보고 있다. “주위에서…
2006.06.05 · 지역사회 · 이희철
…움, 이 간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현재의 우리를, 또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것뿐이다. 아니, 누가 요구하지 않아도 우리는 자연스럽게 우리를 되돌아보게 된다. 시간의 지층에 깔린 숨어 있던 역사가 비밀스럽게 고개를 드는 순간, 역사가 우리에…
200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아버지께 인사를 드리러 간다. 106 사병묘역에 계신 아버지, 비록 당신의 유골만을 모셨지만 당신의 며느리와 자손들을 데리고 가면 늘 말없이 반겨주시는 것 같다. 그 곳에 갈 때마다 까치가 가까운 묘비 앞에 앉아 우리를 주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2005.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기다리고 있을께. 29주년 결혼 기념일에 1개월의 삶을 선고받고 당신에게 쓴 글입니다. 당신의 가슴이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애숙! 당신의 마음에 아픔이 있다면 당신의 마음에 아쉬움이 있다면 당신의 마음에 슬픔이 있다면 떠나가는…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세상에 빠져서 이것저것 살펴볼 여유도 없이 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마음에 아픔을 남기고 이제야 정신을 차려보니 따뜻한 말 한마디 제대로 하고 갈 시간이 없는 듯 조급함이 나의 길을 막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그저 마음 놓았습니…
2003.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치료 과정은 좀 더 세밀히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아! 무엇이 그토록 당신의 가슴을 까맣게 타들어가게 했나요. 26년 전, 친구한테 용돈까지 받고 선보러 나간 자리에서 시작되어, 그 해 우리는 큰애를 얻었지요. 벌써 큰애가 대학원에 들어가 조교 강습…
2003.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로를 좋아하면서 또한 함께 많은 것들을 좋아했습니다. 지적이고 훈련된 당신의 소양은 나보다 훨씬 위였고, 기술은 더 뛰어났으며, 경험도 더 넓었지만, 우리는 만나서 당신이 나의 부족한 능력을 뛰어넘도록 이끌어 준 이해와 협력의 바탕 위에서 같이 일했…
2003.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 어머니, 이 글을 당신께 바칩니다. 자식에게 한 번도 환영받지 못한 삶을 살수밖에 없었던 당신이 왜 이렇게 그립습니까. 어제도 술을 마시다 느닷없이 떠오른 당신의 광대뼈 때문에 자꾸만 술잔에 눈물을 떨어뜨렸습니다. 소원을 한 가지만 풀 수 있는 기…
2002.11.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행복한 삶을 사는 10가지 작은 원칙」 지은이 / 아서 칼리안드로, 배리 렌슨 옮긴이 / 이기반 박사 펴낸곳 / 문학동네 행복한 삶은 바로 당신의 곁에 있음을 행복한 삶이란? 굉장히 쉬워보이는 그래서 누구든지 알고 있고 또 추구하는 ‘행복한 삶을 사…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힘과 권력이 미약한 자가 못난 자인가. 아니다. 세상은 누구나 공평한 삶을 누리도록 되어 있다.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그러나 이 사회는 온갖 비행이 만연해 우리들을 불안하게 한다. 많이 가진 자, 많이 아는 자들마저 불안해진다. 체험에 비추…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우선, 오늘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상실한 채 표류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관자(管子)」에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다. 봄에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서…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고 다짐을 했건만 종가집 맏며느리로 시집을 온 나는 그 힘들고 고단한 삶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우연의 일치인가. 육이오 때 학도병으로 참전했다 구사일생으로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동향으로 만난 외삼촌의 중매로 시집을 오신 어머니처럼, 외삼촌과 친구…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순수하고 자유롭게 / 고요하고 엄숙하나 역동적으로 / 무소유의 진정한 삶을 살기에는 / 너무 멀리 와버렸다고 엄살을 피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헬렌과 스코트 부부가 함께 한 53년간의 흔적을 통해 참으로 아름답고 조화로운 삶이 무엇인지 일깨워…
1998.05.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래서 우리는 당신을 만나고 나면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당신의 얼굴에, 당신의 눈에, 당신의 미소 속에, 그리고 당신의 말 한마디 속에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인사가 이번 선거에 나서서 심판을 받아야 된다. 그럼으로 민주주의가 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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