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흥파출소 박종만 소장“모두가 공감하는 기사 필요”
…됐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나서서 지적하고 고치려고 하지 않으면 사회 곳곳이 무너지기 마련이죠.” 송악읍 중흥리에 위치한 중흥파출소에서 10년 넘게 근무하고 있는 박종만 소장은 일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이 대단하다. 밤을 새며 근무를 해야 할 때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3건 · '동네 곳곳'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14.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됐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나서서 지적하고 고치려고 하지 않으면 사회 곳곳이 무너지기 마련이죠.” 송악읍 중흥리에 위치한 중흥파출소에서 10년 넘게 근무하고 있는 박종만 소장은 일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이 대단하다. 밤을 새며 근무를 해야 할 때는 …
2014.0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방계자 부부의 집. 붓글씨가 취미인 방계자 전 부녀회장의 작품이 집안 곳곳에 가득하다. 병풍에 써 내려간 작품을 직접 설명하며 서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방계자 전 부녀회장은 요즘엔 잠시 취미생활 접고 있지만 여유가 생기면 다시 붓을 잡겠단다. 그들…
2013.10.21 · 지역사회 · 한수미
…금의 낙천리는 지나가던 올레꾼들과 멀리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시끌벅적한 동네로 거듭났다. 즐겁게 쉴 수 있는 1000개 의자 2003년 낙천리가 전통체험마을로 지정이 되면서 주민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마을사람들의 고민은 한 가지였다. “어떻게 하면…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아니면 다른 의미였는지 알 길은 없으나 주민들은 그 이름이 흉하다고 해 동네의 이름을 바꾸게 된다. 계림과 월성이 만나 계성마을 마을의 지형이 닭의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인지, 닭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이었는지 이 역시 확실하지 않으나 신라시대의 계림(鷄…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상이 나면 염을 하기 전까지 시신을 안치했던 곳으로 음습한 기운 때문에 동네아이들은 이곳을 지날 때면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덕대 앞을 지날 때는 막 달음박질 치고 그랬어. 가시덤불이 무성하고, 빛이 잘 들지 않아 컴컴했으니까. 으슥하고 무서운 곳…
2013.09.16 · 지역사회 · 한수미
… 이뤄진 백석리가 사업을 시작한 후 마을 주민들이 더 소통하고 화합하는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 주민 소득 증대까지 “집에 있으면 뒷방 늙은이지. 근데 지금은 직장도 있고 얼마나 좋아. 5시30분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바로 일 나와도 아주 좋아.” 추석…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어 두었던 살무리, 서당이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서지골로 이뤄져 있다. 동네 어르신들은 “서당골 자리에 지명처럼 용연초등학교가 들어섰고, 폐교된 이후엔 용연유치원이 자리 잡고 있다”며 “마을의 지형도 많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명에서도 알 수 …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 기원하는 등 소원을 빌던 곳이다. 하지만 어디나 마찬가지이듯 서낭당은 동네 아이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곤 했다. 주민들은 2반과 3반을 통틀어 덕실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말 잔등에 덕석을 입힌 듯한 지형이라는 설과 덕이 으뜸된다는 의미도 있다. 한…
2013.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눈이 오는 날이면 구룡동(통장 양낙성) 마을 곳곳에서는 때 아닌 트랙터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구룡동에 사는 박노경(54) 씨는 본인이 갖고 있는 트랙터에 제설도구를 장착해 마을길 곳곳에 쌓인 눈을 치운다. 박 씨는 10여년 전 면천면 원동리에서 구룡…
2012.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체에 공급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주민들은 천의리로 흘러 나가는 염솔천 곳곳을 막아 논과 밭에 물을 댔다고. 지금은 대호만에서 물을 끌어다 농사를 짓고 있다. 정월대보름에 지내는 산신제 지금은 매방리 사람들의 주업이 농사이지만 대호방조제가 건설되기 이…
2012.10.12 · 지역사회 · 우현선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삼선산은 옥현리와 진관리 곳곳에서 지선을 따라 오를 수 있다. 삼선산 자락에는 두 개의 사찰이 자리하고 있다. 그중 진관2리에 자리한 사찰이 성당사다. 성당사는 고려 덕종 9년(1258) 영신대사가 창건한…
2012.08.17 · 지역사회 · 임아연
…리 김낙범 새마을지도자는 지난 12일 밤, 비가 오는 게 예사롭지 않아 동네 순찰을 돌던 중이었다. 구호를 요청하는 윤석동, 정언정 부부를 발견하고 119에 곧바로 신고했다. 당시 윤 씨 부부는 한밤중에 집이 물에 잠겨 간신히 몸만 빠져나왔다. 휴대전…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있다.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의 말에 따르면 방죽에 고인 물로 1반 아랫동네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단다. 2반은 자천이라 불리는데, 옆 마을인 양유리와 백석리에 걸쳐 척찬리, 자천리라 불렀고 행정구역이 나뉘면서 양유리를 윗자천, 백석리를 아래자천으로…
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 그래도 사진첩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나를 웃음 짓게 만드는 추억들이 곳곳에 있어 나름 ‘좋은 인생을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 사진은 남편(이응학)과 결혼식에 앞서 약혼을 맺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20세의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 남편의 고향…
2012.03.28 · 지역사회 · 우현선
…작하게 했다. ‘비가 와야 생기는 우물’의 전설 급격한 산업화로 당진의 곳곳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신평면 운정리는 오지마을에서 당진의 관문으로 크게 변화한 마을로 꼽힌다. 구름 운(雲), 우물 정(井)을 사용하는 운정리는 예부터 굴우물이…
2012.02.19 · 지역사회 · 우현선
…이 좋았지. 배고프고 없던 시절이긴 했지만 정은 더 많았어. 단오날이면 동네 처자들이 그네도 타고, 연초에는 액땜한다고 연도 날리고 했었어. 헌데 요즘은 세상이 각박해져서 정을 나누는 일이 흔치 않지.”(성창모) 가학리와 오룡산, 팔아산 가학리에는 현…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원당골이 4반, 안국사지 주변 부락인 안국이 5반이다. 이 밖에도 마을 곳곳의 지형을 딴 옛 지명이 내려오고 있는데 의정골, 방죽골, 붓당골, 갈티꼴, 큰목골, 북골이 그것이다. “명이 긴 동네라 하여 수곡동이라 불렸지. 옛날에는 100세 노인도 많았…
2011.08.14 · 지역사회 · 우현선
… 펜을 들었다고 밝혔다. “40가구가 사는 우렁 속 같은 조그만한 시골 동네에 새벽부터 오토바이의 달달 거리는 소리가 나면 울동네 이장님의 순찰과 함께 하루가 시작됩니다. 90%가 80세 이상의 어르신들만 사시는 동네이기에 60세인 이장님은 젊은층에 …
2011.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 있도록 약사법을 개정해 달라는 요구가 제기돼 왔던 사안이지만 전국의 동네 곳곳에 자리잡은 3만 명에 이르는 약사들의 파워에 정치인들은 물론 복지부도 맥을 못춰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약사회에서는 약의 오.남용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해칠 수 있다…
2011.06.19 · 지역사회 · 우현선
…원회는 주민 107명의 반대서명을 첨부한 민원서를 군에 접수했으며 마을 곳곳에 돈사 재입식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마을회관에서 반대 집회를 갖기도 했다. 한편 주민들의 입식 반대에 부딪혀 군으로부터 입식 허가를 받고도 돼지를 들이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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