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3 · 지역사회 · 김창연
신평면 상오리 김은하 전 부녀회장“기억은 흐릿하지만 추억은 생생해”
…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자세한 당시의 상황은 기억이 흐릿하지만 내가 느끼고 생각했던 느낌은 아직 그대로 남아있다. 첫 번째 사진은 결혼식을 마치고 친정인 서천에 처음 방문해 두 오빠와 두 여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당시에는 장항선을 타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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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건 · '마치 내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5쪽
2012.07.13 · 지역사회 · 김창연
…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자세한 당시의 상황은 기억이 흐릿하지만 내가 느끼고 생각했던 느낌은 아직 그대로 남아있다. 첫 번째 사진은 결혼식을 마치고 친정인 서천에 처음 방문해 두 오빠와 두 여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당시에는 장항선을 타고…
2012.06.13 · 지역사회 · 김창연
…는 손님과 부족한 일손으로 몸살을 알았던 곽 대표는 약 반년만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일손을 잡기 시작했다. “건강상태가 많이 좋지 못했죠. 당분간 광장호프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휴식을 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마음 같아서는 조금 더 휴식을 취…
2012.05.18 · 지역사회 · 우현선
…책인데 주부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며 <무조건 행복할 것>을 추천했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데 주부들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언제든 자신의 행복보다는 가족의 행복을 먼저 챙기기 마련이에요. 물론 …
2012.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업무 시간에는 일에 매진해야겠지만, 업무를 마치고 저녁에 약간의 시간적인 여유와 의미있는 일을 찾으신다고 하신다면 저처럼 아이를 가르치는 일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타인에게 내가 알고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조그만 것으로 즐…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됐다. 석문 왜목마을 아트바젤에서 봄까지어머니 김유순 씨는 2차 수술을 마치자마자 당진으로 내려왔다. 아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아들과 마지막을 함께 한 당진에 내려 와 있으면 조금이라도 나을 것 같았다. 암투병 중에도 아들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면 며…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삽교천의 심한 자유곡로로 S자형으로 꾸불꾸불해 섬이 자연적으로 생겼는데 마치 구절양장에 의해 생긴 섬이라 구양도라 이름 붙었다 한다. 항간에는 조선시대 귀양 보냈던 옥이 있어 붙은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지금은 논으로 메워져 있고 논 아래로 삽교천 물…
2011.08.29 · 지역사회 · 우현선
…집을 팔아서 애들하고 먹고 살아야겠다는 소리를 하는 걸 들었유. 그런데 내가 절대 안 된다고 했지. 어렵더라도 갖고 있는 땅을 팔아서는 안 된다고. 그때부터 살림을 내가 맡았유. 힘들어도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 욕심은 버리고 빚진 거 조금씩 갚아가며 …
2011.06.10 · 지역사회 · 김기연
…상에서 공동대응하기로 한 17명 중 태민빌라에 속한 사람들만 토지협의를 마치고 손을 놓아버려 나머지 토지주들이 난처한 상황에 빠지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토지주 김모 씨는 “주민대표라고 동의서를 받고 대표로 협상을 해와 주민들은 그 사람만 믿고 있었는…
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요." 이씨는 “내용 중에서 ‘먼 길’이라는 글이 가장 와 닿았다”며 “마치 내가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해요. 대부분 사람들이 힘들게 혹은 즐겁게 삶을 …
2011.01.22 · 지역사회 · 김기연
… 가진 이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봉사’라는 단어에 익숙하지 않을뿐더러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여긴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봉사에 나서고 있다. 재인당진군민회(회장 이회만) 회원들로 구성된 노래봉사단…
2011.01.03 · 지역사회 · 김기연
…해오신 덕분에 우리 4남매는 그리 풍족하지 못한 생활을 해왔다. 덕분에 내가 오스트리아로 성악 유학을 가있을 때도 집안의 생활비를 전부 보내야 했을 정도였다. 이런 부모님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성악가의 꿈을 이룰 수 있어서 지금도 늘 감사한 마…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 오셨다. “오늘은 시곡리 사람들이 사줘서 당진읍에서 점심 먹고 왔지. 내가 당진장에 가면 사람들이 서로 점심을 잘 사줘. 이따금 내가 사기도 하고.”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는 내내 옆자리를 지키고 있던 큰며느리 김창남(78) 씨가 시아버지 식성을 …
2010.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고 원하는 일을 거침없이 행했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잘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이런 내 자신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아니면 나에 마음속의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해보지 않아서인지 아직…
2010.09.10 · 지역사회 · 우현선
…마실길걷기 프로그램은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뿐 아니라 기존 군민들에게도 ‘내가 사는 지역을 좀 더 잘 알기위한 차원’에서도 좋은 사업으로 평가돼 공무원 24명과 지역 청소년 40여명이 동참하기도 했다. 귀농인과 지역주민, 마인드의 중요성 ‘건강한 귀농은…
2010.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크게 건강이 나빠지신 것 같지 않아 감사하다. 집에 오신 첫날 식사를 마치신 후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으시는데 문경 진사댁 자손으로 태어난 까닭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 늘 손님상 차리는 일로 허리를 펼 수 없을 만큼 힘들었다는 말씀을 하셨다. …
2010.07.23 · 지역사회 · 우현선
…고 있던 권씨도 맞장구를 친다. “꽃이 필 때면 얼마나 설레나 몰라요. 내가 물을 주고 보살피니까 이렇게 꽃이 피는 구나... 그 보람은 농사꾼 아니면 모르죠.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히고 수확할 때는 매번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큰 기쁨을 느껴요.” …
2010.07.07 · 지역사회 · 김창연
…하고 있던 가족들 전원 불러 모아 재촬영에 들어갔던 것. 결혼식 촬영을 마치고 인화를 해본 결과 사진은 전부 이상 없이 잘 나온 상태였다. 박 대표는 “한번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듯 사진 역시 마찬가지”라며 “손님들이 원하는 최상의 결과를 위해 최…
2010.06.1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24만원이지만 피해노인들은 39만원에 구매했다. 또한 약품 판매업체가 마치 해당 마을의 이장과 노인회장 등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속여 효도관광을 주선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장을 다녀온 유모(69)씨는 “같이 간 사람들 중에 내가 그나마 젊은 축에 속…
2009.12.15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1964년 합덕지구(합덕, 우강, 순성, 면천) 4개 연합회 창립총회를 마치고 당시 농촌지도소 합덕지구지소로 사용하던 합덕면사무소 회의실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앞줄의 여자 회원은 지금은 당진향우회에서 활동하는 윤순하, 김영환이고 두 번째 줄은 당시 …
2009.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 신 대신 보내준 이가 바로 어머니라는 말도 있다.” 문정희 시인이 ‘내가 파먹은 우렁이, 나의 어머니’를 통해 고백한 말이다. 마치 내 마음 속을 한 번 다녀간 듯하다. “내가 스무 살이 넘어 친구 함 받는 날 음식을 먹고 급체를 했다. 시골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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