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흙길 맨발 걷기
…란 말인가. 대체 당신은 몇 살을 살려고 극성이냐고 묻는다. 결코 오래 사는 것보다는 주어진 천명을 살되 요양원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그 사람 저녁 잘 먹고 잠자러 들어갔는데 아침에 보니 죽었다더라’는 말을 듣고자 한다고 말한다. 제일 무서운 심혈관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81건 · '사는'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3 / 30쪽
2024.08.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란 말인가. 대체 당신은 몇 살을 살려고 극성이냐고 묻는다. 결코 오래 사는 것보다는 주어진 천명을 살되 요양원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그 사람 저녁 잘 먹고 잠자러 들어갔는데 아침에 보니 죽었다더라’는 말을 듣고자 한다고 말한다. 제일 무서운 심혈관질…
2024.07.2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며, 지면 보도와 함께 다큐멘터리 영상으로도 기록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2024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으로 취재·보도합니다. 기사 내용은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을 통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승열 옹의 가슴에 아직도 사무치는 한…
2024.06.0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할아버지의 주름진 얼굴이 아내 이야기로 활짝 펴졌다. 23년 동안 아픈 아내를 돌봐 이제는 웬만한 살림은 고수가 됐고 김치도 손수 담근다. 할아버지의 간병은 아내가 60세에 들어서고 파킨슨병이 발병하면서 시작됐다. 그 세월이 자그마치 23년이다. 세월…
2024.04.19 · 정책·행정 · 임아연 기자
… 채 자갈과 흙으로 대강 덮어 엉망인 상태로 놓였다. 공사 현장 인근에 사는 주민 A씨는 공사가 끝난 현장을 보고 문제를 제기했다. 2차선 도로가 가로로 완전히 잘린 상태인 데다 끝부분은 5~10cm 가량 움푹 패여 있어 차량 통행이 위험할 정도였다.…
202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웃을 얘기이다. 그들은 부부일심동체라는 최소한의 인간관계마저 부정하고 사는 집안인가. 하지만 총선 결과를 보면 이러한 비판보다도 검찰독재 청산과 ‘3년은 너무 길다’는 구호가 유권자들의 설득력을 더 얻었다. 이러한 선거 결과들은 우리 사회에 어떤 화…
2024.04.01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외투표’ 구역에서 투표해야 한다. 관외투표의 경우 기표한 투표지를 내가 사는 지역으로 운반하기 때문에, 투표지를 함께 교부된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합한 후에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달라진 점] ▪ 사전투표용지 일련번호를 …
2024.02.29 · 정책·행정 · 임아연 기자
…받을 점이라 생각한다. 그가 남긴 ‘노무현 정신’과 그가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은 정치인이라면 계승해야 할 소중한 정치적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제22대 국회의원이 된다면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은가?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2024.02.29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저출생 문제는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키우며 사는 것이 혼자 살거나 자녀 없이 사는 것보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와 여건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3자녀 이상 부모의 경우 3~5년의 정년 연장, 공직과 공기업…
2024.02.0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문제를 경제 논리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문화를 바꿔야 한다. 혼자 사는 것보다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려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또한 다자녀 가정을 위한 파격적인 정책도 마련해야 한다. 더불어 보육 시스템도 갖춰야 한다. …
2024.01.19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과 공약은 과대포장이 크기에 미래지향적인 사람, 사익보단 공익적인 삶은 사는 사람을 뽑겠다”고 말했다. 이순숙 지회장은 “공약을 보고 선택할 수도 있지만 얼마나 구체적으로 현실성이 반영돼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펼치는 …
2023.12.29 · 정책·행정 · 박경미 취재팀장
… △발상의 전환은 지도자의 덕목 △기대 △아름다운 향기 △정치와 더불어 사는 법 등으로 구성됐다. 책에는 박 예비후보의 삶과 정치계에 입문하게 된 과정,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 등이 담겼다. 한편 책 표지에 쓰인 ‘당찬 박서영’ 글자는 송경녀 서예작가…
2023.10.27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을 마을의 이야기를 신문 지면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기록한다. ※ 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으로 취재·보도합니다. 기사 내용은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을 통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읍내1통은 그야말로 ‘찐(진짜라는 의미…
2023.10.08 · 정책·행정 · 유수아 취재기자
면천면 문봉리에 사는 백웅기 씨는 우강초와 합덕중, 합덕농고(현 합덕제철고)를 졸업했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용인에서 친척이 운영하는 과수원에서 일했다. 그러다 지인의 추천으로 축산업을 시작했고, 규모를 키우면서 현재 거주하는 면천면 문봉리로 이…
2023.09.12 · 정책·행정 · 유수아 취재기자
송악읍 청금리에 사는 김영창 씨는 기지초등학교와 송악중학교를 졸업했다. 대전에서 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곧바로 취업해 3년 동안 경리로 일했다. 군 제대후 부모님은 과수농사를 짓고 있어 일손을 돕고자 시작했던 농사일이 올해로 55년 째에 접어들…
2023.06.26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부장
…호와 오봉제 저수지, 역천, 당산저수지 등은 당진시 인구의 절반 가까이 사는 시내권과는 거리가 있어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가장 시내에 가까운 곳으로 3개 후보지를 선정했다. 호수공원 규모가 5만 평으로 정해진 이유는? 5만 평 내외의 면적은 현재 진행…
2023.06.09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어 비교적 수질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도심과 다소 떨어져 있어 도심에 사는 시민들이 걸어서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이날 방문한 석문호는 역천의 하류로 석문방조제가 건설되면서 조성된 호수다. 수량이 많고 바다와 인접해 있다. 그러나 이곳 역…
2023.02.11 · 정책·행정 · 유수아
… 한국어 기초반 △당진시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내가 사는 당진 알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전달하는‘깨끗한 합덕의 날 캠페인’ △외국인과 주민의 소통‧화합 어울림 한마당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프로그램 신청은 이번…
2023.01.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도하다는 생각을 했다.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곳은 철탑이 박히는 토지주만 사는 곳이 아니다. 또한 오로지 사람만이 살아가는 곳도 아니며, 동식물이 함께하는 자연환경이다. 에너지 정책이 균형을 잃은 이유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의 무도함에 있다. 송전철탑이…
2023.01.14 · 정책·행정 · 임아연
…서 밥과 술을 먹었고, 시간이 늦어 돌아가려는 딸에게 “아버지가 어떻게 사는지 봐야 하지 않겠냐”면서 본인의 집으로 데려갔다. 친부는 “씨름 한 번 해보자”며 딸에게 달려들었고, 폭력적인 상황에 두려움을 느낀 딸은 화장실로 들어가 언니에게 전화해 상황…
2022.12.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평하게 지원돼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앞장서는 일이다. 송전탑 주변에 사는 것만으로도 암 발생 위협에 노출되는 것이고 환경적,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는데 지원이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면 어느 누가 당진에서 살고 싶어 하겠는가. 한국전력은 지금부터라도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