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독자투고]민종기/삶과 자연
…하기 위해 노력한다. 삶은 무엇인가? 그것은 삶의 몸과 마음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가장 밀접하다. 하늘, 별, 바람, 오솔길, 꽃밭, 보름달, 바다, 시냇물, 바위, 갯벌 그리고 그곳에 사는 동물과 식물, 곤충들… 자연의 조화는 더욱 아름답다. 별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0건 · '살아 있는'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3 / 8쪽
2001.09.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하기 위해 노력한다. 삶은 무엇인가? 그것은 삶의 몸과 마음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가장 밀접하다. 하늘, 별, 바람, 오솔길, 꽃밭, 보름달, 바다, 시냇물, 바위, 갯벌 그리고 그곳에 사는 동물과 식물, 곤충들… 자연의 조화는 더욱 아름답다. 별들…
2001.09.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제해야 할 때 그 역할을 외면했던 자유민주연합이 무슨 불평을 할 자격이 있는가? 더이상은 안된다. 국가 정체성, 안보, 외교, 경제, 교육 등 모든 것이 흔들리는 총체적 위기를 이대로 방관해서는 안된다. 자유민주연합은 이 지경이 되도록 보수정당, 안보…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감사하게 여기긴 했지만 씁쓸한 뒷맛은 지금도 남아있다. 왜목에서 나고 살아 애틋한 정을 가지고 있던 터였지만 이때부터 왜목의 유래에 관한 나의 관심은 훨씬 적극적인 것이 되었다. “왜목”이라는 이름에 담긴 한가지 진실 왜목마을의 본래 이름은 ‘왜메기…
2001.08.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볼 수 있을 것이다. 가끔씩 그 슬로건을 볼 때마다 진정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이 복된 땅인가? 라고 자문을 해보게 된다. 또한 정말 복된 땅이라면 어떻게 가꾸는 것이 잘 가꾸는 것이고 건강한 것인가 하는 의문도 생긴다. 그래서 당진의 미래상에 …
2001.08.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신평 은수교회 목사 우리 시대에 소시민으로 힘없이 살아가는 일반 대다수 국민들에겐 땅을 쳐야 할 일들이 많기도 하다. 우리에게는 가랭이 찢어질 규모의 큰 돈 뺨에다 동그라미를 세개쯤 더 붙인 액수로 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때문…
2001.08.27 · 산업·경제 · 송희정
…우며 잘살고 있습니다.” 건강한 구릿빛 피부의, 한 눈에도 땅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임을 알 수 있는 송산면 무수리의 이우선(43세)씨. 창간호 때부터 본지와 함께해온, 오래 두고 가까이 사귄 ‘벗’같은 독자이다. 그래서 본지에 바라는 바도 ‘관심’에…
2001.08.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쇼에 참가하여 많은 문구류와 캐릭터 아이디어 상품들이 즐비하게 전시되어있는 속에서 유난히 관람객들의 눈을 끌었다. 지난 8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 대규모 캐릭터전인 ‘2001서울캐릭터쇼’에 참가해 많은 업체들과 어깨를…
2001.08.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의미도 잔잔한 그림자로 비춰 보일 뿐. 주의깊게 깨어 있어야 만날 수 있는 그 자신의 존재속에서 흘러가 평범한 일상을 만들어 버리는 위대한 힘이 있는 것 같다. 생명의 태어남과 소멸속에 찾아드는 역사적 의미는 사건과 상관없이 크게 다가오는 충격의 연…
2001.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드시 그를 돕고 따르는 인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엿볼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인물이 세종과 황희다. 고려가 망하고 새 왕조 조선이 들어서자 고려의 충신들은 선비된 도리로서 두임금을 섬길 수 없다하여 모두 관직을 버리고 집을 떠나 두문동 …
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르기도 하였다. 길이 1000m, 폭100m 정도의 넓은 모래벌인데도 살아있는 생물이 하나도 없다. 그 흔한 조개, 게, 낙지, 심지어 불가사리 조차도 없다. 그럼 여기는 사해(四海)란 말인가? 그렇지가 않다. 정작 그 반대라 해야 옳을 것이다. 왜…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를 선보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흙을 매만지며 잠시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온 사람이다 그가 요즘 깨끗한 백자 다기를 만드느라고 무더위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비내리는 날 고대면 성산리에 있는 도자기작업장 <고산공방 designtimesp…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다. 다소 생소할지 모르지만 여기 한 철학자의 산골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책 한권을 소개한다. 철학과 현실의 경계에서 구도의 길을 추구하는 한 철학자의 따분한(?) 삶이 이 무더운 날씨에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당진일기」라는 제목 하나만으로도 …
2001.08.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무국장이 미리 예산군청에 협조요청을 했고 덕분에 관리소장의 세밀하고 성의있는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기념관과 유품 전시관, 생가 등을 차례로 들러 많은 공부를 했는데, 내가 가장 관심을 둔 건 윤봉길 의사가 야학을 열어 농민을 일깨우기 위한 교재로 …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 걸어서도 사흘길에 가닿을 나의 아버지 고향땅에 아직도 보내지 못하고 있는 편지 세상을 하직하는 침상에서 고향하늘쪽으로 머리 돌려달라시며 어린애마냥 목놓아 할머니를 부르다가 부르다가 부르다가 눈도 감지 못한채 이 아들에게 맡기고 간 아버지의 편지여 …
2001.07.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개혁이 법치주의 원칙을 벗어났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데, 정부와 여권에서는 정부의 개혁을 일방매도하는 수구·기득권세력의 저항이며 변협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고 일축하고 있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을 것 같지 않다. 우리는 ‘변호사’ …
2001.07.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게 없어 섬자락에 둥지를 틀고 바다를 농토삼아 자급자족하면서 오손도손 살아오던 섬주민을 하루아침에 개발이란 미명하에 버렁거지 신세로 만들고, 지금은 개발이냐 환경보존이냐 생색내기 싸움질판에 눈탱이 먹진 자 약값은 어디에서 받아야 하는가. 국내에서 가…
2001.07.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일간이나 남극의 얼음덩어리 속에 갇힌 섀클턴의 탐험대원 27명 전원을 살아 돌아오게 했는가? 또한 스테펜슨 탐험대가 북극의 황무지에서 횡사한 이유는 무엇인가? 극한 상황에서 리더쉽이 발휘되는가 안 되는가의 차이는 인간의 생존 문제와 직결이 된다. 이…
2001.07.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은 사람, 수전노가 되어 내 이웃의 신음소리 같은 따위는 아예 외면하고 살아온 사람, 어찌 그런 사람이 군민 앞에서 정직을 논할 수 있을 것인가. 수전노는 갈수록 돈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서민의 실상을 알고 생활로 체험한 사람만이 고통을 알 …
2001.07.30 · 지역사회 · 이명자
…함께 정을 나누며 사는 게 집안의 내력이기도 한 보기드문 봉사자의 삶을 살아오고 있는 장본인이다. 때문에 클럽을 이끄는데 있어서도 잘 드러나는 거창한 행사 중심이 아닌 회원 각자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을 직접 돌봄으로써 봉사하는 삶의 …
2001.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했을까 고개를 갸웃하게 한다. 밀물 가득하면 갓버섯바위 하나가 물위에 떠있는 듯 새악시같이 다소곳하게 보이던 조용한 바다지만 썰물이 시작된 후에 석문각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하얀 포말과 함께 굽이치는 격랑이 보는 이로 하여금 짜릿한 쾌감마저 느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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