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7 · 문화·교육 · 임아연
다섯 아이 자라나는 이은선(대덕동) 씨 가족왁자지껄 다둥이가정 “행복 꽃이 피었습니다”
… 막상 아이 셋을 낳으니 전부 딸이었다. 장남이라는 책임감(?)에 아들 하나쯤은 있었으면 싶었다. 아들을 낳은 뒤 계획에 없던 아이가 또 생겼다.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다섯째를 낳았다. 그게 불과 한 달 전이다. 아내 이하정(32) 씨를 초등…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3건 · '하나 마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3 / 9쪽
2013.10.07 · 문화·교육 · 임아연
… 막상 아이 셋을 낳으니 전부 딸이었다. 장남이라는 책임감(?)에 아들 하나쯤은 있었으면 싶었다. 아들을 낳은 뒤 계획에 없던 아이가 또 생겼다.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다섯째를 낳았다. 그게 불과 한 달 전이다. 아내 이하정(32) 씨를 초등…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 떠나야 한다. 어르신들은 “당진에서 한의원 개업하라”며 농담반 진담반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고. “한의사는 침 하나만 있으면 다른 이의 아픔을 돌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많은 분들이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돌아가실…
2013.10.01 · 문화·교육 · 임아연
…는 추수가 끝날 무렵 볏짚을 사들이는 것부터 축제가 끝날 때까지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여름 내 장마가 길어지진 않는지, 좋은 볏짚을 확보할 수 있을지 온통 ‘줄’ 생각뿐이다. 기지시줄다리기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75…
2013.10.01 · 지역사회 · 김창연
…배울 수 있었죠. 한 번에 많은 것을 알려주던 시대도 아니었어요. 기술 하나만 있으면 먹고 살 걱정 없던 시대였으니까요. 그래도 빵 만드는 기술을 배워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힘든 시간을 견뎌냈죠. 그렇게 7년간 고생을 하다 합덕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2013.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착해 살고 있는 ‘모범가족’으로 꼽힌다. 남편 한성범(42) 씨는 자신 하나만 믿고 고향을 떠나 이역만리 타국에서 생활하는 아내를 위해 그 좋아하던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끊을 정도였다. 결혼한 지 10년이 다 돼가지만 여전히 사랑스럽게 아내를 바라보는 …
2013.09.16 · 환경·안전 · 김창연
…자 혼자 조경사업을 진행하며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행복한 일을 한다는 마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 냈다. 황무지였던 석문황금반송 터에 흙을 메우고 수로를 만들어 배관을 묻는 등 그녀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고된 일로 인해 수술도 수차례 받…
2013.09.16 · 산업·경제 · 임아연
…의 집은 예산군 상몽리에 속한 주물산업단지 예정부지와 왕복 2차선 도로 하나를 두고 있었다. 조 씨는 집 바로 앞에 쳐진 공사장 팬스를 볼 때마다 속이 터질 지경이다. “판결이 내려진 순간 참 허망했죠. 그동안 주민들이 주물산업단지를 막기 위해 얼마나…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자생)의 노인취업센터(센터장 이윤화)에서 진행하는 시장형 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조청사업단(회장 노일남) 회원들이 조청을 팔아 얻은 수익금을 고스란히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내놓았다. 15명의 회원들이 함께하는 조청사업단은 엿기름을 틔우…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다 있다 싶었다. 새벽 두 시에 잠이 덜 깬 채로 다섯 명이서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무너진 텐트를 다시 세웠다. 간신히 텐트를 세워놓고 눕자마자, 이젠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까지 쳤다. 집에 있었다면 아무런 걱정없이 한참 꿈속을 여행하고 있었을 텐데.…
2013.09.16 · 문화·교육 · 김창연
…고향 위한 거름 되고 파” 이 위원은 그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 중 하나로 KBS 충주방송국 국장으로 활동할 당시를 떠올렸다. 지역 시청자들에게 문화와 역사, 꿈을 전하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2013.09.06 · 지역사회 · 김창연
…양의학과 한의학을 함께 공부해 진단을 내릴 수 있었던 흔치않은 의사 중 하나였고 1950년 6·25 전쟁 이후 휴전협정이 맺어지면서 당진 우강면 남원포 일대에 자리를 잡았다. 당시 전국은 전쟁 피해로 인해 가난과 굶주림으로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상황…
2013.09.06 · 문화·교육 · 이상옥 시민기자
… 돌아다니며 스케치하고 철저히 조사해 섬세하고 날카로운 칼끝으로 나무에 하나하나 새겨 가고 있다. 그는 역사소설가 박태순 씨(국토학교 교장)와 함께 국토순례를 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그에 얽힌 세세한 이야기를 들으며 서민들의 삶과 시대의 풍경을 작품…
2013.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트레스를 푸는 노래자랑 행사도 연다. 이효주 대표는 “도담도담이 엄마의 마음과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곳이 되도록 가꾸고 있다”며 “운영진에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임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와 사업 아이템을 구상…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래시장’이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신문에서 사용하는 용어 하나하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당진에 유일하게 생존해 계신 위안부 할머니와 관련된 기사를 보며 마음이 아팠다. 어렵거나 곤궁에 처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
2013.09.01 · 정책·행정 · 김창연
…들기 시작했다는 한 이용사는 서울에서 이용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기술 하나면 먹고 살기에 좋았던 시절이었다. 6개월 간 학원을 다니며 공부했고 기초 실력을 가지고 이용원에 취직했다. 하지만 곧바로 가위를 잡지는 못했다. 이용원 잡일을 시작해 주인의 …
2013.08.30 · 문화·교육 · 임아연
…. 시간이 한참 지나서 우연히 그 소리를 듣고 향수를 느끼면서 발동기를 하나 둘 씩 모으기 시작했죠.” 발동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인연이 닿아 다른 사람들로부터 발동기와 각종 골동품을 인수받았다. 부여에 위치한 ‘아빠학교 엄마교실 박물관’ 유물까지 인수…
2013.08.30 · 문화·교육 · 임아연
…·항문질환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했고, 이후 각 분야에 전문화한 병원들이 하나 둘 생겨났다. 대항병원이 우리나라 전문병원의 시대를 연 것이다. “새로운 분야였기 때문에 어려웠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아서 오히려 쉬웠던 것일…
2013.08.30 · 문화·교육 · 이규일
…체험활동을 실시해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넓히고 있다. 학교·학생·학부모 ‘하나’ 전대초의 학부모들의 참여와 단합역시 여느 학교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전대초는 진로교육을 실시함에 있어 학생에게만 맞추는 교육을 하지 않는다. 학부모들…
2013.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명서에 적힌 한 조항씩 돌아가며 발표했다. “사람이 수천 억 원 보다 못하나” 오후 1시 점심식사를 마친 후 과천에서 출발하여 서울 삼성동에 있는 한국전력 본사 앞에 다시 모였다. 주민들은 송전선로 전 구간 지중화를 요구하며 집회를 연 후, 성명서를 …
2013.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큰 장점은 회원들 간 갈등이 없다는 것. 강 회장은 “정미면민회원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모인 이들”이라며 “특히 당진시민회의 큰 행사를 치룰 때면 원로회원들이 먼저 앞장서 본보기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과제는 ‘신입회원’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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