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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할머니 할아버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83건
기간
1993—2026

183건 · '할머니 할아버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10쪽

  1. 2016.02.27 · 지역사회 · 임아연

    직접 만든 매실한과 어르신들께

    … “집에서도 한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할아버지·할머니께서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현재 74가족 254명이 활동하며 문화행사 지원, 복…

    당진시대
  2. 2016.02.05 · 지역사회 · 한수미

    시골 마을에 영화관이 열렸네!

    …에 한 편씩 영화를 상영한다. 관람객은 머리가 희끗하고 주름이 내려앉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다. 그리고 오늘의 영화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다. 스크린에 똥강아지가 나왔다. 할머니들이 웃었다. 귀엽다며 자기네 집에 있는 강아지가 생각나는 듯 눈을…

  3. 2015.02.27 · 지역사회 · 한수미

    “봉사로 가족이 됐어요”봉사단 탐방 청인봉사단

    … 밥을 지어 놓았다가 아이들과 함께 나눠 먹을 정도로 이제는 정을 쌓아 할아버지·할머니와 손자·손녀로 연을 맺었다. 얼마 전 한 어르신은 설 명절을 맞이해 아이들과 이종국 원장에게 양말을 선물하기도 했으며 아이들이 도착할 시간이면 버스정류장까지 나와 …

  4. 2014.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랑을나눠주세요42 59세 아들 ‘모시고’ 사는 할머니“아들이 그날 울었어. 그러더니 갑자기 정신이 나간 것 같아”

    남편이 보증을 서줬단다. 차압이 들어왔고 김순자(85·가명) 할머니네 가족은 손 쓸 새도 없이 빚더미에 앉았다. 그때 아들이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잠그고 소리 내며 울었다. 그 이후 아들은 말이 없어지고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옷을 벗고 …

  5. 2014.08.29 · 지역사회 · 한수미

    “청춘을 연주해요”

    할아버지·할머니보다는 오빠·언니라 불리는 것이 좋은, 마음만은 ‘청춘’인 이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색소폰과 기타, 드럼, 아코디언, 보컬로 꾸려진 실버악단(단장 송종식·가칭)은 1년 전 당진시노인복지관의 동아리로 출발해 이제는 다른 누군…

  6. 2014.07.18 · 지역사회 · 한수미

    봉사단탐방 12 당진고등학고 F.V기특한 10대들의 ‘효자손’

    …되는 것도 만만치 않았다. 처음엔 봉사한다는 것 조차 서툴렀지만 이제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처럼 친숙해졌단다. 욕쟁이 할머니로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할머니에게 욕을 들어가며 발마사지를 해 온 이한나 부원은 “이제는 ‘예쁘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서로 …

  7. 2014.02.21 · 지역사회 · 한수미

    “손 마사지 통해 교감 나누죠”

    … 가진 봉사자들로 구성돼 있다. 젊은 주부부터 흰머리가 듬성듬성 덮여진 할아버지까지 다양하다. 그 중에서 강철구(77) 씨는 지난해 뇌출혈로 쓰러져 한동안 봉사를 나오지 못했지만 완쾌한 후 다시 봉사를 시작할 정도로 봉사단에 대한 애착이 크다. 강 씨…

  8. 2013.06.10 · 지역사회 · 이선정

    [사랑을 나눠 주세요 34]

    올해 중학교 2학년인 민지(가명)는 언니, 남동생과 함께 할머니와 살고 있다. 서너살 무렵 할머니 댁에 맡겨진 민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할아버지의 폭언과 폭력에 노출됐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할아버지는 민지에게만 유독 폭력이 심했다. 어린…

  9. 2013.04.12 · 지역사회 · 이선정

    황선숙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장이 추천하는 “고령화 사회, 어르신 공경 강화되길”

    …히 마음에 들어온 것은 단편 ‘황혼의 반란’이었다. 이 단편의 주인공은 할아버지 ‘프레드’로 노인수용소에 잡혀가기 전 탈출해 반란을 일으킨다는 내용이다. 70세가 넘으면 자식들에게 버려져 수용소로 잡혀가 죽는 날을 기다려야 하는 노인들에게 이 소식이 …

  10. 2013.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웃과 함께, 즐거움도 함께”

    …한 어르신들의 방을 방문해 책을 읽어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린다. “오늘은 할머니가 나가라고 야단 안치시고 잘생겼다고 칭찬까지 해주셨어요. 이제 저를 알아보시는 것 같아요.” 김동환(원당중 2, 부 김봉내(44·모 김의선(39)학생이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11. 2013.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터뷰]“회복되는 어르신들 모습 보며 보람느껴요”

    …고 저녁 6시에 퇴근해요.” 환자가 있는 집에 도착한 그녀는 홀로 계신 할머니가 심심하지 않도록 텔레비전을 켜는 일로 하루 일을 시작한다. 최 씨는 “온 힘을 다해서 일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고집이 있어 통하지 않을 때 힘들다”며 말문을 열었다.…

  12. 2013.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포1리에 살아있는 천사여, 천사”

    …, 지청자(70) 씨는 동네 어르신 댁에 방문 중이었다.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찾아다니며 이발도 해드리고, 목욕도 시켜드리기 시작한것이 어느덧 14년 째. 강길연 씨는 예순의 나이에 또 다른 삶을 살아가기로 마음먹었다. 두 아들 잃은 슬…

  13. 2012.12.28 · 지역사회 · 오동연

    우강초 나눔동아리, 경로당 방문

    …부치고, 떡과 과일로 상을 채우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음식을 준비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덕담도 들었다. 또 어르신들에게 안마를 해드리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이 끝난 학생들은 교실로 돌아와 할머니, 할아버지께 편지를 …

    당진시대
  14.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노인들

    주차관리요원 임광출 할아버지 마음은 항상 열 아홉 활기차게 살 것 1년에 수십억을 벌기도 했다. 건설회사 사장을 하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았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1998년, IMF 여파로 회사가 부도났다. 26살 조공생활부터 시작하며 제 손으로 일구…

  15. 2012.10.26 · 지역사회 · 임아연

    [환영철강 인근마을에 가다 2] 비염, 폐염증까지… 주민건강 비상

    …도 주민들은 먼지와 분진에 항상 노출돼 있다. 김상근(86, 삼화2리) 할아버지는 집 옥상에 빗물이 고였다가 마른 자리에 자석을 가져다 대봤다. 쇳가루로 의심되는 검은 물질이 들러붙었다. 열어둔 공장 문으로 연기 풀풀 지난 24일, 공장에서 열어놓은 …

  16. 2012.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환영철강 인근마을에 가다] “밭마다 분진 내려앉아… 빨래도 못 널어”

    …끔 환영철강이 내다보이는 집에 살고 있는 석문면 삼화3리 김기순(74) 할머니는 처마에서 내려오는 빗물을 받아 두었던 그릇을 보여줬다. 빗물이 증발된 그릇에는 시커먼 분진이 가득했다. 환영철강에서 뿜어대는 연기가 심한 날엔 화학약품 냄새로 속이 울렁거…

  17. 2012.07.02 · 지역사회 · 우현선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당진용연유치원(원장 전윤경)이 지난달 21일 용연리 노인회를 초청해 자매결연을 맺고 경로효친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어르신들께 꽃을 달아드리는 것으로 시작해 용연동노인회와 당진용연유치원의 자매결연체결과 만 4세 유아들의 첫인사, 전통무용 갑돌이와…

  18. 2012.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기에 담은 아름다운 나눔의 정

    …이 지나다니며 고기를 사러 옵니다. 그런데 시골에서 혼자 어렵게 사시는 할머니들이 많아서인지 제일 싼 것으로 조금씩 사가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지요. 그러던 차에 딸의 친구 어머니가 가정방문하시는 것을 보고 동참한 것이 계기가 됐어요.” 김 씨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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