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6.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강완선 국가유공자
…세월이 손에 쥔 모래알 처럼 술술 빠져나가는 것임을 모르고 살고 있다. 우리가 역사를 말하고 역사의 뒷자락을 뒤적거리는 것은 역사로부터 교훈을 배우자는 것이며 어리석은 반복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닌가.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현충일과 6.…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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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건 · '우리가 바로' · 최근 기사부터31 / 32쪽
1996.06.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세월이 손에 쥔 모래알 처럼 술술 빠져나가는 것임을 모르고 살고 있다. 우리가 역사를 말하고 역사의 뒷자락을 뒤적거리는 것은 역사로부터 교훈을 배우자는 것이며 어리석은 반복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닌가.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현충일과 6.…
1996.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달게 되는 것이다. 하늘과 땅사이에 사람인 내가 이렇게 존재하는 것은 바로 부모님이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말하고 생각하고 바른판단으로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분은 바로 스승인 것이다. 육신의 아버지가 부모님이라…
1996.03.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절실함을 토로했다. '전체적인 역사교육, 사회교육도 중요하지만 우선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의 역사를 바로 알고 그 중요성을 깨달을 때 당진에 대한 애착심도 커질 것'이라며 김교사는 적절한 향토사 교육자료와 그에 따른 지역향토사 교육이 시급하다고 강…
1996.03.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머지않은 장래에 닥쳐오는 것을 깊이 생각해 볼일이다. 한보희씨! 옛부터 우리가족사회에서 으뜸의 덕목과 가훈으로 널리 쓰여지는 글귀가 가화만사성이다. 가정이 화목해야만 만가지 일이 다 잘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가정은 인생의 온실인 것이다. 부부는 금실이…
1996.02.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큰 과제 ‘앵~’하는 불자동차 소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바로 의용소방대 대원이다. 일단 불자동차가 출동하면 각자 하던 일을 멈추고 진화작업에 동참해야 하기 때문이다. 단합이 잘되기로 유명한 합덕의용소방대(대장 윤용만)는 54년도부터 합…
1996.02.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큰 과제 ‘앵~’하는 불자동차 소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바로 의용소방대 대원이다. 일단 불자동차가 출동하면 각자 하던 일을 멈추고 진화작업에 동참해야 하기 때문이다. 단합이 잘되기로 유명한 합덕의용소방대(대장 윤용만)는 54년도부터 합…
1996.02.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주민들 앞에서는 어떤 대표도 허탈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우리가 뽑은 현직 도의원,군의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다. 직접 주민과 호흡하기 어려운 도의원의 경우는 정도가 더 심하다. 특히 의욕이 왕성한 의원일수록 이런 허탈감이 …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부작용이다. 양팽창 일변도의 성장 일등주의 속에 가려진 질의 부실함이 바로 그것이다. 계층간 지역간 부문간의 불균형과 열악한 삶의 질에서 균질성을 찾기위해 지방자치시대의 막이 올려졌고 그 지역에 알맞는 열매를 거두기위해 우리는 지방정치를 하여 지역주…
199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버리고 걸어가지 않고, 그 마음을 버리고 찾을 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슬픈 일이로다. 사람은 닭이나 개를 놓치면 찾을 줄 알면서도 자기의 마음을 놓치면 찾을 줄 모르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학문의 길은 다른 데 있지 아니하고 그 놓친 마…
1995.07.0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있다. 후보를 선택하는 이로 우리의 일이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야말로 우리가 이을 시작해야 할 시점인 것이다. 지방자치는 지방이 스스로 지역주민 공동의 문제를 결정하고 해결하는 제도이다. 또한 자치시대 민선군수의 권한은 부군수 임명 제청권을 비롯해 …
1995.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참된 지역문화 우리가 일구어 낸다 * 도서대출사업, 문화프로그램 다양해 * 전 군민 등반대회도 개최 「책마당」. 얼핏들으면 도서대여점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든다. 그러나 「책마당」은 예산에 있는 민간단체의 이름이다. 물론 「책마당」엔 책이 많다. …
1995.02.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우리도 모진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땅을 닦아야 하겠는데 그게 바로 양서를 읽음으로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가엾어라 마틸드! 그런데 내 보석 목걸이는 가짜였어. 잘해야 오백프랑밖엔 값이 없는 것인데”이것은 모파상의 단편 “목걸이”의 끝장면…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시면서 차츰 생기를 찾는 그가 미더워졌다. 우리는 시부모님 집 근처에 우리가 살 집을 짓기 시작했다. 날마다 그는 휠체어를 타고 한뼘 한뼘 높아지는 우리들의 집을 지켜보았다. 꿈에 부푼 날들이었다. “젊고 사지멀쩡한 젊은 여자가 어떻게 여기서 살 수…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시면서 차츰 생기를 찾는 그가 미더워졌다. 우리는 시부모님 집 근처에 우리가 살 집을 짓기 시작했다. 날마다 그는 휠체어를 타고 한뼘 한뼘 높아지는 우리들의 집을 지켜보았다. 꿈에 부푼 날들이었다. ꡒ젊고 사지멀쩡한 젊은 여자가 어떻게 여기서 살 수…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로 불리웠고 매화, 국화, 난초와 더불어 사군자 로 꼽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성품이 곧고 정의로운 사람을 대쪽같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도 대나무의 이런 성질때문인 것이다. 대나무는 열대로부터 온대에 걸쳐 널리 자라고 있는데 특히 동남아시아의 특산이며 …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이 각기 자기분야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과거 군사정권 아래서 우리가 이름을 꺼내기조차 어려웠던, 그러나 우리역사의 중요한 물줄기를 형성해가던 3명의 재야지도자가 있다. 박우섭 전 민청련의장, 김형곤 현 전노련의장, 인명진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느끼게 됐다’는 주민도 84명(27.1%)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하는 점은 바로 이 친밀감인데 지방정치가 주민과의 끊임없는 의견교류속에 원할하게 수행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지역언론에 대한 친밀감을 갖고 자유로이 의견개진을 할 수 있어…
1994.11.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사람들이. ‘성광명 주보사’ 이영재(42세)쪾변순이(36세)씨 부부도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종교생활을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우리가족만이 아닌 이웃의 아픔도 돌아보게 된 것이에요. 일상의 부귀영화에 가치를 두지 않으니까요. 누군가를 도울 계기…
1994.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각국의 경제에서, 한 나라의 경제는 한 가정의 부엌에서 시작이 된다. 우리가 국민경제의 건강을 말할 때 서독의 가정과 주부들을 빼놓지 않고 거론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당장의 편리함보다 미래를 생각하고, 나 혼자만의 편리함보다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
1994.09.05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막이 공사가 시작되었을 때 전 매스컴이 앞다투어 보도하던 적이 있었다. 바로 정주영 신화가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그것은 신화뿐만 아니라 땅덩어리가 좁은 나라에서 살고있는 국민들에겐 장미빛 희망이기도 했다. 그 뒤로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것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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