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희숙 아모레 당진중앙지점장이 추천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인드 컨트롤
… 냈다. 아미르와 하인 하산은 종교와 인종 차이가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같은 유모의 젖을 먹고 함께 자라오며 친구처럼 지내왔다. 그런데 연싸움을 계기로 둘의 사이가 벌어졌다. 아미르가 연싸움을 이기고 나서 마지막 연을 주우러 간 하산이 한참이 지나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03건 · '친구 같은' · 최근 기사부터31 / 51쪽
2010.06.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냈다. 아미르와 하인 하산은 종교와 인종 차이가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같은 유모의 젖을 먹고 함께 자라오며 친구처럼 지내왔다. 그런데 연싸움을 계기로 둘의 사이가 벌어졌다. 아미르가 연싸움을 이기고 나서 마지막 연을 주우러 간 하산이 한참이 지나도 …
2010.05.24 · 정책·행정 · 김창연
…값 폭락과 농민대란이다. 작년에도 40여만 섬의 쌀이 남았는데 지금처럼 같은 면적에 모내기를 하게 된다면 과잉생산 된 쌀을 처리할 대책이 없는 건 자명하다. 적어도 올 모내기 전에 벼 재배 면적을 줄이고 대체 작물 권장과 대체면적에 쌀 소득만큼 보전해…
2010.04.19 · 정책·행정 · 김창연
…고 등교를 했죠.” ‘죽으면 죽겠지’라는 생각으로 싸움을 가장 잘한다는 친구에게 일부러 싸움을 걸었고 결국 싸움에서 이겼다. 그때부터 더이상 괴롭힙당하지 않았다고. 그는 “이때부터 정공법을 좋아하기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나의 신념으로 이어지고 있는 …
2010.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투리 중에 “시절”이라는 말이 있다. 때와 시간을 모르고 날뛰는 바보 같은 사람을 일컫는 말인데 농사짓는 사람이 때를, 즉 시절(時節)을 모르면 정말 시절이 되는 것이다. 변보는 것이나 때를 아는 것이나 일견 매우 사소한 일 인 것 같으나 이 사소한…
2010.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에 홀로 남겨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내게는 가족이 있고 또 친구들과 지인들도 있다. 그럼에도 그와 같은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어려운 순간에 혼자였다는 점이다. 누가 곁에 있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느낀 순간 내가 찾은 것은 차에 두고 온 성경책…
2010.03.0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윤미라 작가는 먹내음을 초등학교 때부터 맡아왔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먹의 좋은 향 때문에 시작한 서예는 자녀가 초등학교를 졸업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지금까지 그녀를 즐겁게 한다. 먹내음에 이끌려 문인화를 시작한지도 2년이 넘어간다. 붓으로…
2010.02.12 · 문화·교육 · 김창연
…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자주류는 일반적인 쇼핑몰의 개념에서 벗어나 친구처럼, 연인처럼, 가족처럼 늘 함께하고 있다. “가자주류를 연 지도 10여년이 됐네요. 예전부터 와인 및 양주를 취미삼아 수집하고는 했죠. 아직도 집에는 소장하고 있는 주류들이…
2010.01.27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다. 보일러 기름이 넉넉한데도 혼자서 있을 땐 온도 올리기가 아까워서, 친구와 술 한잔 기울이기 위해 어르신들이 매일 모이다 보니 아예 점심을 마을회관에 차리게 됐다. “가학리에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신 편이어서 마을회관이 농한기면 더 북적거리…
2010.01.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한 수를 놓기도 한다. 이것은 과연 누구의 이야기일까? 언뜻 신사임당 같은 느낌을 받진 않았는지. 문인화 연구회 차재준 부회장의 하루 일과이다. 현대판 신사임당 같다는 이야기에 수줍게 웃으며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문인화와 서예를 하다 보니 많이 변한…
2010.01.11 · 문화·교육 · 김기연 기자
…러운 모습보다 당당한 사회인의 모습을 더 자주 보여준다. 아내는 “당신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 내가 삶에 자신감을 더 갖게 됐다”며 나를 추켜세워주지만 나는 아내를 믿고 의지하고 사랑해준 것밖에 없었다.(웃음) 두 번째 사진은 아내와 만난 1989년에…
2010.01.0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알게 된 시간도 어느덧 50년이 넘어 버렸다. 마을 일도 같이 돌보고 같은 동네에 살다보니 어떤 일이든 함께 협의하고 셋이 다니는 일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돼 버렸다. “우리는 항상 같이 다녀요. 오늘은 마을 결산총회를 앞두고 읍내에 볼일이 있어서 같…
2010.01.0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공마저도 본래 준비했던 서양화에서 조각으로 전공을 변경했죠.”(김도우) 친구 같은 모녀지간은 때론 서로의 작품에 대한 구상을 함께 하기도 한다. ‘속 깊은 딸과 철 없는 엄마’라며 딸 자랑에 여념 없는 김지원 작가에게 4남매 중 큰딸인 도우가 항상 듬…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이 있어 정부치고 산다고 했다. 시간날 적마다 들려 말동무해주는 현옥씨 같은 사람 덕에 하루하루 산다고. “대학가면 혼자 남을 동생 걱정” 합덕읍 상흑리 우정재, 근재 형제 어머니는 동생 근재(15)가 태어난 지 100일이 좀 지났을 적 사고로 돌아가…
2009.1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획일적이고 1등만을 위해서 뒤를 돌아볼 여유를 주지 않는다. 절친한 친구가 경쟁상대가 되면서 교육홍보와 이슈에 민감한 우리 부모님들은 새로운 학습기회를 제공하느라 무척이나 바빠졌다. 교육전문가들이 말하기를 부모는 아이들을 안내해 주는 역할만 해줄 …
2009.12.2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대(19, 신평고) 학생과 올해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된 것. 두 남매는 같은 학교는 물론 학부도 농경제사회학부에 함께 입학하게 됐다. 재수생이었던 하나는 혼자 서울에 올라가 살았던 것이 못내 힘들었는지 동생과 함께 지낼 생각에 기쁘다. “작년에 넣었던…
2009.11.30 · 산업·경제 · 김기연 기자
… 있는 듯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 비슷한 시기에 찍은 것 같은데 첫 번째 사진은 마을 동무들과 부산에 갔을 때 찍은 것이다. 오른쪽부터 황규영, 김북규, 나, 이인배(고인이 됨)인데 나와 한 두 살 차이이거나 연배인 친구들이다. 삼봉3리…
2009.1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털면 한 말 남짓 나온다는 서리태를 정답게도 털고 있다. 잘 마른 콩대 같은 손으로 타작마당 구경꾼에게도 식혜 한 사발 건네는 넉넉함에 왠지 부끄러운 오렌지 캔 두 개를 건넸다. 전대리 정종남(77)·조순원(73)씨 부부가 집 앞 밭이랑에 마주앉아 씨…
2009.1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중하다고 여겨진 순간들을 담아놓은 하얀 조약돌 같은 찰나들이 세월의 담금질에 보석이 되어 내게로 왔다. 첫 번째 사진은 1975년 1월 10일 송악 중학교를 졸업하던 날 친구(이진열, 심성보, 이흥우, 김영목, 서재원)들과 함께 졸업 기념으로 찍었다…
2009.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에게는 자기 인생을 바꿔놓을 운명의 만남이 있게 마련이고 그 만남이 친구일 수도, 부모일수도 있으며 한 권의 책일 수도 있다. 난 여성학자 박혜란이 쓴 ‘나이 듦에 대하여’라는 책이 ‘나이’라는 감옥 속에 갇혀 허우적거리고 있는 내게 빛을 준 운명…
2009.10.19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제와 심훈문학상 시상식, 시와 노래의 밤 등으로 이뤄진 본 행사가 각각 같은 날 오전과 오후에 열려 하루 만에 치러졌다. 오전 10시 송악면 부곡리 필경사에서 열린 추모제는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이형렬)와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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