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책소개]이돈구/사랑하는 당신,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최장일 지음 한국언론자료 펴냄 2001년 2월1일 인쇄 값 9,800원 우리 마음안에 있는 행복의 우물 하루에 7분씩 777메뉴얼로 전혀 새로운 삶을… 올해도 어김없이 새봄은 찾아왔는데도 가라앉은 경기는 좀처럼 회생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의료보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45건 · '우리 남편' · 최근 기사부터33 / 38쪽
2001.04.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최장일 지음 한국언론자료 펴냄 2001년 2월1일 인쇄 값 9,800원 우리 마음안에 있는 행복의 우물 하루에 7분씩 777메뉴얼로 전혀 새로운 삶을… 올해도 어김없이 새봄은 찾아왔는데도 가라앉은 경기는 좀처럼 회생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의료보험…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치 거름 정도는 될꺼야”라고 말하는 그들. 한줄기 세찬 바람과 함께 산봉우리 저너머로 사라져가는 노인의 영혼을 위해 “잘가게. 우리도 곧 뒤따라 갈 걸세”라고 다짐하는 인디언들은 정녕 영혼의 사람들이었다. 1938~39년에 걸쳐 백인들은 체로키인디안 …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아시나요, 당진경찰서 형사 9인방 12만 인구 지키는 25시 강행군 우리의 일상생활을 이루는 촘촘한 사회그물망을 ‘시스템’이라고 하나보다. 시스템 안에는 이것을 이루는 요소들이 제각각 자기역할을 하며 전체의 톱니바퀴와 맞물려 돌아간다. 달의 자전과…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생각. 그 숨결 위에 실곰팡이처럼 가늘게 붙어 지상에 가득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는 생각. 그래서 너도 나도 모두 하찮지만 너도 나도 모두 귀하다는 생각. 서로 남이 아니라는 생각. 섬광처럼 짧게 그 생각이 지나가 버리면 그런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붙잡…
2001.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다녀도 얼굴 안타고 하얀 여자. 60대의 얄미운 여자는 엄청 돈 많은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가는 경우. 이것이 어디에서 나온 이야기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많은 여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급속도로 퍼져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흥미롭다. 그냥 우스개 소리…
2001.0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혼한지 5개월째로 금씨는 일본에서 틈틈이 전화통화를 했고 대전에서 굳이 남편을 배웅하러 온 것이다. 이번 방문단장인 임효상씨가 저녁을 사겠다고 제안해 일행이 함께 식사를 하며 방문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정리하고 헤어졌다. 이번의 민간단체의 일본방문은 …
2000.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갈등한 후에 다시 세상을 향해 첫 번째 문을 열고 나온 이들의 떨림을 우리는 본다. 그리고 거기에 있을 옛꿈에 대한 향수와 향수하던 것에로 돌아와 쏟아내는 벅찬 회한과 그것을 숲사이로 가느다랗게 스며든 한줄기 찬란한 빛으로 표현한 그들의 ‘말’도 우…
2000.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적으로 재활시키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그의 이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우리의 기분이 좋아지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져 우리 몸 속 생명력과 치유력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T임파구의 활동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만성질환…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예전에 우연히 보게된 누런 갱지 속의 어머니 일기장은 삶의 고단함과 남편없는 쓸쓸함과 아이가 없는 서운함이 절절히 묻어 있었다. 밤이면 집안에서 야학을 열어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한글을 가르치셨는데 이승만 대통령의 그 시절 문맹퇴치운동의 일환으로 문…
2000.09.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우리독자 인터뷰 “풋풋한 삶에 희망을” 합덕읍 탈렌트미용실 표승숙씨 합덕읍 운산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표승숙(35세)씨. 그녀는 분명 「당진시대」 독자이다. 하지만 너무 바쁜 생활 때문에 신문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낮에는 미용실에서 일하랴, …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생 또한 훨씬 즐거워질 것이다.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그리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책, 리차드 칼슨의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designtimesp=6626>에 나오는 대목들이다. 비단 이책 뿐만이 아니라 많은 저서에서 …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그들의 조화롭고 자연친화적인 생활은 마치 순례자와도 같은 모습으로, 우리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따뜻한 힘을 주기도 한다. 삶에 대한 헬렌의 깊은 시각과 세상에 자신을 환원시키는 삶을 보면서 또 그것이 얼마나 가치로운 것인가를 들여다 보면서 …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대 돌보는 우리 며느리 ‘보통 아닙니다’ 오봉산자락에 걸린 <사람들의 둥지 designtimesp=31092> 고단한 삶에 웃음꽃 뿌리는 며느리 정경옥씨 천면 율사리 남산정류소에서 꺾어올라가다 보면 오봉산 자락에 매달린 몇가구의 집이 있다. 그 가운…
2000.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3년 동안이 어느 때보다 힘들었다. 어린 아들을 매정하게 떼어놓은 남편이 야속하기도 했고 일주일에 서너번씩 아들을 만나러 가는 일도, 아들 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는 일 못지 않게 어려운 노릇이었다. 신씨는 서울서 돌아올 때면 차 속에서 내내 울…
2000.06.05 · 문화·교육 · 김태숙
… 이제는 알 것 같다. 20대를 프랑스와 영국에서 보내고 고향이 당진인 남편과 유동초등학교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작업한지도 벌써 7년이 훌쩍 넘었다. 자연이 있는 널찍한 공간을 꿈꾸어 왔는데 남편 고향에 오자마자 행운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공간이다. 먼 …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심부름을 다녔던 기억이 선하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불평을 했었죠. 우리 먹을 것도 넉넉지 않은데 왜 남을 주는지 아깝기도 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박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니의 삶을 닮아가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사는 집은 누추해도 항상 …
2000.05.08 · 지역사회 · 김태숙
부음 제보바랍니다 마을이웃의 부음을 알려주십시오. 우리이웃으로 살다가신 분들을 함께 추억하고자 합니다. 신영호 교장 모친 홍인갑 여사 순성면 봉소2리 봉소2리 홍인갑(항년 87세) 여사가 지난달 27일 오후 5시40분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상…
2000.05.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7월 보도) 그런 정환이가 언제 그랬냐는 듯 놀라웁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키도 훌쩍 컸고, 단정하게 정도된 까만 머리칼, 가무잡잡한 얼굴이 건강한 여느 어린이와 다름없어 보였다. 정환이의 마지막 수술비용을 마련해주기 위해 4월30일…
2000.0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증, 자살충동, 상대적 박탈감, 소외감 등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우리 주변 도처에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83.3%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으며, 24.9%가 지난 1년간 자살을 생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고등학생…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오질 않았다. 왜 그랬을까. “그냥 나오질 않았어요. 이 분이 진짜 우리엄마인가 낯설기만 했어요. 엄마를 만나는 게 아버지에겐 미안하기도 했구요.” 그런 엄마도 재작년 이후론 찾아오지 않고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물론이었다. 동네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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