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송영팔 충남당진자활후견기관 실장] 절할 줄 아는 용기
…동소주를 음료수 병뚜껑에 마시도록 했다.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었다. 아이들이 술을 못 마시겠다고 하면 엎드려 뻗치기 벌을 주거나 술병으로 머리를 두드리기도 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술버릇을 가르치려 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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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건 · '아이들 필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5 / 40쪽
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소주를 음료수 병뚜껑에 마시도록 했다.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었다. 아이들이 술을 못 마시겠다고 하면 엎드려 뻗치기 벌을 주거나 술병으로 머리를 두드리기도 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술버릇을 가르치려 했다고 한다. …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31, 당진읍 원당리)씨가 말할 정도로 활달한 성격을 갖고 있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가 좀 작고 한쪽 눈이 작은 것만 빼고는 얼핏 보아서는 예율이가 어디가 아픈지 잘 모른다. 그러나 예율이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우리나라에서도 열명 남짓에 불과…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돌’에 의해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양동이가 만들어집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갖고 싶은 물건을 보면 금방 소유하려 듭니다. 나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얼마나 간절한지 곰곰이 생각해보기는커녕 일단 내 것으로 만들려하지요. 도처에 새롭고 좋은 물건…
2005.09.12 · 문화·교육 · 김기연
…들어져야 하는 현실이 더 마음을 무겁게 한다”며 “항상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정신지체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장애인부모회가 창립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을 …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옛날이야기 해 줄게” 이부자리에 편안히 누워서 엄마는 옛이야기 속으로 아이들을 데려갑니다. 평소에 쉬 잠들지 못하던 아이도 말똥말똥한 눈망울이 스르르 풀리면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꿈나라로 갑니다. 그림책 못지않게 아이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마…
2005.08.29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상인은 “오히려 인도 위에 비가림 시설을 해서 주민들이 더 편리해졌으며 아이들의 경우 조심할 것을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러한 사고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작년 12월 가게를 인수할 때부터 현재의 모습(인도에 적치를 해온 상태) 그…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설레며 손꼽아 기다리던 생각이 난다. 아침 일찍 수영할 옷을 챙겨 들고 아이들과 냇가로 달려가 수영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놀다 지치면 바위 위에 올라가 누워서 쉬기도 했다. 그러다 더워지면 다시 물속에 들어가서 놀고…….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덧 해…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애물이다. 기본적으로 집안일과 직장일을 학교공부와 병행해서 해야 한다. 아이들이 있는 남미현 과장은 학교가기 전 아이들 준비물을 챙기는 것에서부터 신경 쓸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엄마가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들이 설거지를 도와주는데 가끔은 설거지거리…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런식의 원서 채우기도 부담스러워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독서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마침 오늘 아침 뉴스를 통해 어느 초등학교에서 아침 수업 전 10분 독서운동을 펼치고 있고 또 서울지역에서도 독서운동이 확산되는 추세라고 한다. 반가운 소식이 …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과 동등하게 일하길 원하고, 가정에서는 남편이 가사를 도와준다고 해도 아이들 학교 갈 때 바래다주는 정도이지 공동부담이 아니기 때문에 힘들다”고 털어 놓는다. 또한 “일하면서 가장 큰 걱정은 아이들”이라며 “시부모님이나 이웃집 아주머니가 봐주기는 하…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정상을 향하여... ‘화이팅’ 초저녁이면 당진초교 배드민턴 연습장은 아이들의 함성으로 시끄러워진다. 혁이, 규택이, 병인이, 윤평이, 하성이, 경환이.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팀을 구성하고 있는 6명의 선수들이다. 당진초 배드민턴 선수들은 저녁 7시3…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당연한 듯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자유는 국립묘지에 안장된 많은 영령들과 자유를 위한 희생자들의 덕분이었음을 분명히 가르치고 싶다. 과거의 북한 공산주의에 대한 반공교육은 사라지고 남북의 화합을 위한 움…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후로 성적을 비관한 많은 죽음이 있어왔음에도 우리의 무관심 탓에 꽃다운 아이들이 성적을 비관하여 죽어가는 불행이 반복되고 있다. 마침 지금은 정기고사 시즌이다. 같은 이유로 불행한 선택을 하지 않도록 보다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
2005.05.03 · 문화·교육 · 이명자
…기를 쓰는 당진에 왜 오냐는 거였죠. 하지만 제 생각은 달랐어요. 지금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단 하루라도 가족이 함께 지내는 것이라고, 교육이라는 것은 정서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잘 결정한 것 같아요. 학교모임에 나가보면 다들 소박해서 좋…

2005.04.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싶어 두 번 세 번을 반복했다. 학원수강을 하고도 이해를 못하고 기껏 아이들 하는 말이 ‘들어 본 것 같다’는 대답에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속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학부모들로서야 아이들을 남들 자녀들처럼 학원이다 과외다 빠…
2005.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또 그 아이 앞에서 당당해질 수 없다는데 교육적 문제점이 있다. 둘째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로서 도덕적 불감증이 자리잡을 수 있고 또 아이들이 이를 목격 했을 때 교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싹틀 수 있다. 이 부분이 제일 우려되는 사항인데 어떤 훌…
2005.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잘 교육받지 못한 학생들의 문제점을 학교에서만큼은 따끔하게 지도해 줄 필요가 있는데 회초리대신 상담으로 혹은 따끔한 훈계만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런 방법으로 학생들의 좋지 못한 습관과 행동을 바꾸어 놓을 수만 있다면 더 할 나위가 없겠지만!! 그 결…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첫째 가해학생의 가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식에 대한 과보호가 아이들의 잘못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여 아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를 뿐만 아니라 잘못을 알려주어도 인정치 않으려는 도덕 불감증의 학생으로 키우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2005.03.21 · 문화·교육 · 김기연
…장애인들의 몸을 씻겨 주는 일, 청소, 빨래 등 구석구석 그들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정신없이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가야할 시간이 다 된다. 전시내 학생은 서림복지원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무척 뿌듯함…
2005.03.15 · 문화·교육 · 이명자
…“농촌엔 아직도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다보니 꼭 필요한 정보를 놓쳐서 후회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자면 아이들 학비가 큰 부담인데 요즘은 금융기관이나 학교에서 무이자 대출 같은 혜택을 많이 주더라구요. 그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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