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다른 시작’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06건
기간
1993—2026

806건 · '다른 시작'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7 / 41쪽

  1.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먼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배웅 - 신합덕성당 - 변옥자·윤정화씨

    …(62)씨의 첫마디가 그랬다. 잠시 할 말을 잊고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사람들도 봉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죠”하고 얼버무리고 나서야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20여년 전, 변옥자씨와 윤정화씨…

  2. 2003.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진은 내가 만드는 나만의 역사 - 오연섭(새마을지회 지회장)

    …. 정미소에서 쌀가마를 자주 나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힘도 세어지고 손도 다른 사람의 두 배는 되었다. 이 게임이 나에게 유리한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동안 나는 당진에 살면서 한가지 일에만 매달렸다. 새마을운동이 그것인데 이 일을 시작한 지가 벌써 1…

  3. 2003.03.09 · 지역사회 · 김정진

    가교1리 마을유래비 세워

    …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생각에 유래비를 세우게 됐다”며 “일년이 넘게 다른 마을에 설치된 유래비를 답사하고 여러차례 마을 회의를 거쳐 의견을 모아 세우게 됐으며 매년 정월보름이나 2월 초하룻날 제사를 지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4.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29 - 설산 제일경 “소백산”

    …산세로 동쪽은 가파르고 서편은 골이 깊고 산세 수려하니 골짜기마다 서로 다른 멋을 풍기는 너그러움과 후덕함을 겸비한 민족의 영산이다. 남쪽 도솔봉을 필두로 하여 연화봉(1384m), 비로봉, 국망봉(1420m)에 이르는 9개의 봉우리로 연이어진 부드럽…

  5. 2003.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눔을 함께희망을 함께

    …9개 단체의 자원봉사 등록을 완료했다. “김영삼 정부 때 학생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의 개념이 등장하면서 자원봉사의 체계적인 관리에 대한 필요가 제기됐습니다. 당시부터 산발적인 자원봉사자들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자원봉사센터가 생긴 거죠.” 현재…

    당진시대
  6. 2002.12.01 · 지역사회 · 김정진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

    …TV 수신장애를 해결할 안테나 설치와 낙뢰에 대한 일부 피해 보상 외에 다른 피해는 송전선로로 인해 발생한 것인지 입증되지 않았다며 주민들의 이주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전선로 주변 주민들은 평소 건강하던 사람들이 아프다고 하…

  7. 2002.12.01 · 지역사회 · 김정진

    화투장이 사라진 노인정

    …메고 자리를 짜는 등 건전하고 보람있는 일을 해보자고 논의해 소득사업을 시작한 적서리 노인회는 올해 농사를 지으면서 방송만 하면 80~90명의 노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정도로 높은 호응 속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숙환 노인회장은 “동네의 어른이자…

  8.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 산소처럼 갸날픈 억새의 유혹

    …고 돌아서니 정상에서 뻗어내린 지능선은 급경사로 이어진다. 초입과 전혀 다른 경사길을 오르다가 가쁜 숨을 애써 진정시키며 물 한 모금 청해 보지만 나무 사이로 새어나온 정상의 맑은 하늘이 가린 지 오래다. 참으로 대단한 경사구나, 하는 마음에 2시간 …

  9.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2년만에 쓴 면사포, "행복하게 살 거예요” - 우강면 강문리 장금산·김연미 부부

    …한 결혼식을 올리고 허름한 초가집에서 시부모를 모시고 장씨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남편 장씨는 공사현장에서 밤낮으로 일했지만 일거리가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기에 돈벌이가 넉넉지 못했다. 부모에게는 세끼 꼭 차려주었지만 장씨와 김씨는 굶는 것을 밥 …

  10. 2002.11.10 · 지역사회 · 김정진

    [대건신협 퇴출, 주민 반응] “집세 못빼서 카드 대출 받았다”

    …노출을 꺼려하며 쉽사리 말문을 열지 않았다. 그러나 일단 말문이 열리기 시작하자 너나 할것없이 모여들어 어려움을 토로하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시장에서 영우정육점을 운영하는 조합원은 “대건신협 문제로 부부끼리 싸우는 집도 …

    당진시대
  11. 2002.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전의 시기 함께 한 소중한 사람들 - 정순영(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지사장)

    …이며 옛 일을 추억하곤 한다. 석문면사무소에서 근무하면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나는 1988년에 또 한번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갖게 된다. 합덕읍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던 나는 의료보험조합이 출범하고 직원을 모집하자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

  12. 2002.09.29 · 지역사회 · 김정진

    “한가지라도 확실한 주민참여 속에 추진”

    …합덕읍 초대 주민자치위원장에 선출된 류영호 합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제 시작단계인 주민자치위원회를 책임지게 된 것을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류 위원장은 “처음에 한 두가지를 하더라도 주민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얻을…

  13. 2002.07.07 · 지역사회 · 김정진

    축협노조 잠정 업무복귀

    …별로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축협노조 당진지부도 24일 전면파업을 시작했으나 28일 전면파업을 철회하고 잠정적으로 업무에 복귀했다. 축협노조의 전면파업이 진행되자 당진축협은 노조원들이 29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각 지소 및 판매소 등을…

    당진시대
  14.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시 은평구 강희나 씨가 추천하는 나는 사람이다 영혼이여 돌아오라!

    …있던 작가의 경험을 통해 건져진 11명의 인물과의 동행에서 이런 질문은 시작된다. 11명의 인물들은 중국의 역사적 격동 중 같은 현 위에 놓여져 있다. 그 속에서 사랑과 우정, 이상과 신념을 비추어내는 과정으로 끊임없이 인간의 감정, 휴머니즘에 대해 …

  15.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 하루 살아있다는 게 행복한 여자 - 김응숙

    …를 놓듯 한 땀 한 땀 마음에 돋을새김되었다. “다 놓고 갈 거예요.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준다’, 이것이 저의 좌우명이거든요. 사후신체기증도 이미 해놓은 상태예요. 그 동안 제가 해낸 일들은 모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가능했어요. 저 혼자 힘만…

  16.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봄꽃처럼 자라렴, 아가야!” - 이해용·김순정 부부의 또 다른 봄

    … 아무런 이유없이 희망과 기대를 안겨준다. 자연의 봄은 꽃과 푸르름으로 시작되지만 한 가정의 봄은 새 생명의 탄생으로 그 막이 오른다. 이해용(33)씨와 김순정(30)씨는 지난 4월9일 오후 3시12분에 유명산부인과에서 새 봄을 열었다. 6달 동안의 …

  17.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강길라잡이] 주 3회이상 운동과 틈틈이 스트레칭체조를

    … 하다 보면 우리 몸은 그 칼로리에 적응이 되어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기 시작한다. 결국 적게 먹는 양에 익숙해지고, 남는 칼로리가 생겨 살이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것이다. 또, 다시 먹게 되면 낮아진 기초 대사량은 그대로 이므로 남는 칼로리가 많아져 …

    당진시대
  18.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겨울밤이 어찌나 긴지, 요렇게 자리 매다보면 그 긴밤이 뚝딱여” - 김덕영 할아버지

    …거니께 그만큼은 됐을 거여. 열 다섯 살쯤 됐나, 그때부터 자리를 매기 시작했어. 근디 이걸로는 돈이 안 되거든. 농사 짓다가 누가 매달라고 하면 하나씩 매줬지. 가만 보자……그러고 보니께 자리를 맨 지가 70여 년은 됐구먼, 그려.” 그 낱낱의 춤사…

  19.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베짜는 일만 60년 넘었어” - 고대면 슬항2리 박봉순 할머니

    …베짜는 삶이었다. 친정인 고대면 성산리에서 열다섯 먹으면서 손에 익히기 시작한 베짜기는 시집온 뒤에도 시어머니의 가업을 이으며 계속됐다. 베짜기로 아들 셋, 딸 셋을 다 여의었고 평생 지고 살았던 빚도 이 베짜기가 아니었으면 날마다 뒷간에 쌓이는 똥처…

  20.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성 다해 대접했더니 손님들이 편안하대요" - ‘장고항 민박집’ 유재길·권미자 부부 - 손성진 기자

    …항 민박집’이다. 하지만 이 집이 좀 특별한 이유는 건물과 실내분위기가 다른 집들과 다르다는 것 때문만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주인의 정성어린 마음 때문이다. “손님들이 편안함을 느끼면서 쉬었다 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정성껏 대접하는 것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