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시대의 외길⑤ 문화 안내자인 전업작가 도예가 양광용
…이 찼다. 타인들을 배려한 공간 「벌수도예」는 커졌지만 정작 아이 셋과 사는 그의 단칸방이 너무 단촐하다. 방 한 칸으로도 가운데 오밀조밀 책꽂이를 쌓아 침실과 거실을 나눈 살뜰한 정성이 아름다웠다. 현관을 열어 찬바람을 뒤집어써야 다녀올 수 있는 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97건 · '사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7 / 55쪽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이 찼다. 타인들을 배려한 공간 「벌수도예」는 커졌지만 정작 아이 셋과 사는 그의 단칸방이 너무 단촐하다. 방 한 칸으로도 가운데 오밀조밀 책꽂이를 쌓아 침실과 거실을 나눈 살뜰한 정성이 아름다웠다. 현관을 열어 찬바람을 뒤집어써야 다녀올 수 있는 화…
2007.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기수양이 필요하다. 또한 욕심을 버리고 순리대로 마음 편히 건강하게 사는 것이 행복의 비결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심을 갖고 살아간다면 부끄럽지 …
2007.02.12 · 문화·교육 · 최운연
…명이다. 이중 한아름 족구단 소속이 8명이나 된다. 족구의 매력에 빠져 사는 한아름 족구단. 이들은 당진족구의 열정적인 전도사가 되어 활약하고 있다. 한아름족구단 다음카페 http://cafe.daum.net/dangjinhanareum) △연합회장:…
2007.02.12 · 문화·교육 · 최운연
…한 이들의 2세대들은 우리가 감싸안아야 할 아이들이다. 당진읍 시곡리에 사는 결혼이민자 2세 용권이네를 찾아가 봤다. 용권이네 가족이야기 이제 생후 16개월이 지난 용권이. 용권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그리고 삼촌과 함께 당진읍 시곡2리…
2007.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형수 이야기 감옥 안에서 일어난 크리스마스 깜짝이벤트 사형수들과 30년 동안 나누었던 사랑의 기록인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의 저자 김혜원님의 이야기 중에서 오늘은 박철웅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교도소 안에서 사형수 박철웅이 각본을 쓰고 연출과 주…
2007.02.05 · 문화·교육 · 최운연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인생을 사는 이들이 많다. 파도처럼 격정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호수의 잔잔한 물결처럼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조금씩 내일을 준비하는 이선환(42)·이미애(37) 부부. …
2007.02.05 · 문화·교육 · 김기연
….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공해물질을 배출하는 공장은 송악에, 사원들이 사는 주거단지는 송산에 조성한다면 주민들의 반대정서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고 집단민원까지 제기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임원명단 △회장:김정환 △부회장:장경환, 지경석 △감사:…
2007.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못하고 가는 인생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손발이 되며 살고 싶습니다.....」 사형수의 삶을 진솔하게 볼 수 있는 그의 시 중에 한편을 소개합니다. 「어머니(1) 문득 새벽녘에 눈을 떠 사방을 둘러…
2007.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뒤에 보이는 구형 스텔라 승용차가 시기를 짐작하게 해준다. 당시 시내에 사는 많은 주민들이 나와 시가행진을 지켜봤고 우리들은 뿌듯한 마음에 끝까지 참여할 수 있었다. 세 번째 사진은 1991년 6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들어간 첫 직장인 서울의 (주)우…
2007.01.15 · 문화·교육 · 김태숙
…장애 1급을 가졌던 용일이 어머니는 그 사이 병이 깊어져 병원에 들어가 사는 지 벌써 3년째라 했다. 할아버지도 돌아가셨다. 5년전 원당지구 택지개발로 호서고등학교 앞 도로가 확장되면서 손바닥만한 구멍가게를 잃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는 우두리로 이사했…
2007.01.08 · 문화·교육 · 김태숙
…. 그들의 보금자리는 우강면 부장리 229-1번지. 임씨 오빠가 우강에 사는 덕에 이곳 당진에 오게된 부부. 세상에 빛과 위안을 던지는 화가로, 과연 당신들은 불행한가 질문하는 행복전도사로 끝없이 우리의 편견과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이들 부부를 만났다…
2007.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결심이 변치 않길 기대하면서 책상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좥낮추고 사는 즐거움좦이라는 책이다. “나이에 관계없이 가슴에 열정이 있으면 청춘이요, 20대라도 꿈과 열정이 없으면 늙은이”라는 내용이 단골 메뉴라 한 눈에 들어왔다. ‘삶이 그대를 속일…
2006.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아도는 말은 ‘잘 죽어야 한다’는 것 뿐입니다. 잘 죽는다는 것은 잘 사는 것의 강조에 다름 아닙니다. 잘 사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작품의 진정한 주제입니다.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은 연극에서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대 …
2006.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수이며 (현)케이즈 클럽 수석컨설턴트인 강동석 교수를 초빙해 ‘즐겁게 사는 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강동석 교수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이전에 내가 나를 사랑해야만 하고, 주부가 기뻐야 가족이 기뻐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즐겁게 사는 인생을 만들…
2006.1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자기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요?”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새내기인 김민선(20) 양은 지역신문에 대한 관심이 당연하다고 말한다. 신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순천향대학교에 입학…
2006.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가 줄고 어릴 때 다녔던 초등학교들도 차례로 문을 닫아야 하니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고향을 잃어버린 셈인데 마음의 고향이랄 수 있는 가정마저 애기울음 소리 그치고 침묵 아니면 허무를 노래하고 있으니 어찌 비극이 아니겠는가? 애기를 낳아 기르고…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50세는 배움 인생의 입학식이고, 60세부터는 진짜로 연기하는 것처럼 사는 인생입니다. 그러니까 40세는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시기이고, 새로운 길이 찾아지면 50세부터는 학습을 즐기면서 내 인생 그 자체로 사는 것입니다. 이때부터는 체력이 바로 자…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날 행사를 주최했다. 지방화, 세계화라는 큰 흐름 속에서 서산 지역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 자리에 만나 친교를 다지고 지역 주민들과 유대감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외국인들이 참가해 국악 공연과 전통악기 연주 등을 관람하며 즐거…
200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가 관심두지 못한 한 구석엔 보이지 않게 사랑으로 충만하여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에는 그런 가슴이 훈훈해지고 눈물이 글썽거리는 이야기가 모여 있다. 내가 돌아보지 못했던 소홀했던 작은 일들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우리에게 동떨어진 …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이 든다. 그가 저지른 살인 행위는 그 자체로 잔인하지만 그는 도시에 사는 우리의 얼굴과 너무 닮아서 인지 결코 잔인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쓰기 마련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그 가면은 내 새로운 얼굴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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