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린이기자단과 함께 떠나는 ‘버그내 순례길’
…돌의 아름다운 합덕성당 이정표를 지나 계단을 올라가니 고딕양식의 쌍탑이 하늘을 향해 두 손을 올려 기도하는 모습으로 우리를 반겼다. 합덕성당에 앞에서니 마을이 한 눈에 들어왔다. 옛날에는 성당 바로 아래까지 합덕제의 물이 들어와서 경관이 무척 아름다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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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건 · '가을 하늘' · 최근 기사부터4 / 14쪽
201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돌의 아름다운 합덕성당 이정표를 지나 계단을 올라가니 고딕양식의 쌍탑이 하늘을 향해 두 손을 올려 기도하는 모습으로 우리를 반겼다. 합덕성당에 앞에서니 마을이 한 눈에 들어왔다. 옛날에는 성당 바로 아래까지 합덕제의 물이 들어와서 경관이 무척 아름다웠…
2017.06.29 · 환경·안전 · 김예나
…엄이 온 나라에 떨치는데 農心渴急仰天中 (농심갈급앙천중) 갈급한 농심은 하늘만 우러러본다. 堤塘澤底如龜列 (제당택저여구열) 제당의 택저는 거북처럼 갈라졌고 干拓郊田似焰烘 (간척교전사염홍) 간척지의 들밭은 불꽃처럼 붉게 탄다. 果樹花餘祈有實 (과수화여기…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슴은 풍성한 마음으로 강물처럼 출렁거리고 있을 것이다. 늘 풍요로운 가을 한복판에서 만세를 부르고픈 소망의 마음은 늘 기쁜 것이다. 봄이 되면 새벽부터 꿈틀거리는 농부의 가슴, 논으로 밭으로 달려가고 싶은 촌로의 작은 소망, 풀들이 파랗게 움터 오…
2017.04.11 · 문화·교육 · 한수미
…일초정’을 지었다. 건곤일초정 뜻은 두보의 시에서 따 왔다고 알려지며, 하늘과 땅 사이의 작은 정자라는 뜻이다. 유교·교육이 함께한 향교 골정지를 지나면 가까운 거리에 면천향교가 있다. 면천향교는 조선시대 지방의 교육을 위해 나라에서 세운 지방교육기관…
2017.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산은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등산객을 맞이한다. 같은 산이라도 봄·여름·가을·겨울의 모습이 다르고 날씨에 따라서도 산은 그 모습을 달리한다. 봄엔 꽃의 향연으로, 여름엔 푸르른 젊음으로, 가을엔 단풍의 화려함과 낙엽의 고독으로, 겨울엔 눈꽃의 축제로 …
2016.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난히 잦았던 늦가을 찬비가 무지개를 품고 내렸나 보다. 남산공원 가득 무지갯빛 물감을 뿌려놓은 듯 단풍이 무르익었다. 화톳불을 지핀 것처럼 붉게 타오르는 단풍나무, 고고히 푸르름을 자랑하는 소나무, 진노랑 빛을 띠며 사색케 하는 은행나무, 마지막 열…
2016.11.13 · 정책·행정 · 김예나
古宮秋色染紅時(고궁추색염홍시) 가을 빛 고궁은 나뭇잎이 붉게 물드는 계절인데 造物無窮孰有知(조물무궁숙유지) 조물주의 무궁함을 누가 있어 알겠는가? 人踏霜濃楓葉逕(인답상농풍엽경) 사람들은 서리 짙은 단풍잎 고운 오솔길을 걷고 我尋馨馤菊花籬(아심형애국화리…
2016.10.20 · 환경·안전 · 김예나
…탕, 용소폭포를 지나 만경대에 오르는 코스를 걸었다. 회원들은 걸으면서 가을을 알리는 단풍과 맑은 계곡, 기묘하게 생긴 기암괴석 등 설악산의 주변경관을 감상했다. 아침을 깨우는 시원한 용소폭포를 건너니 만경대를 오르려는 등산객들이 많아 한 시간을 기다…
2016.10.16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참가 접수 대한불교조계종 영랑사 대한불교조계종 영랑사(주지 도문)가 가을여행 주간 행복만원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템플스테이 참여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며, 개인·가족·단체(15인 이하)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인…
2016.10.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맑은 하늘과 가을바람이 단체여행을 유혹하는 아름다운 계절이다. 이처럼 본격적인 가을로 들어서자 이제 많은 사람들이 가을 여행을 떠날 것이다. 그러나 대전, 당진 간 고속도로 달리다 보면 휴게소 마다 새떼운행(대열운행)은 대형사고의 원인이라는 쓰여 있는…
2016.10.08 · 환경·안전 · 김예나
아침·저녁으로 가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큰 일교차로 체내 면역력이 약해져 건강관리에 더욱 힘써야 할 때다. 읍내동에 위치한 조운한의원 조운 원장이 가을철 환절기 건강관리에 좋은 음식과 차를 소개한다. “가을철 3개월을 용평이라 …
2016.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의 전통 별자리에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소원을 들어주는 하늘이슬별,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콩별과 누룽지별, 뒷간자리와 똥별이 있다. 똥별이 황금색이면 좋은 기운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이렇듯 우리의 별자리에는 사람들의 바…

2016.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秋月(가을 달) 積陰一掃大晴霄(적음일소대청소) 쌓인 음기가 일소하여 크게 개인 하늘인데 散步中庭出月邀(산보중정출월요) 뜰 가운데를 거닐며 떠오르는 달을 맞이한다. 歲熟田家怡色滿(세숙전가이색만) 곡식이 익어가니 농가는 기쁜 빛이 가득하고 夜長書屋講聲挑(…
2016.08.20 · 정책·행정 · 임아연
… 흰 소금 위에서 구수한 향기를 품어대며 대하가 붉게 익어 가면 어느덧 하늘도 붉게 물들고, 상을 마주하고 앉은 사람들의 얼굴도 취기가 올라 붉어진다. 너른 들판 가운데 위치한 진흥수산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소문난 대하 양식장이자 맛집이다. 하지…
2016.05.05 · 문화·교육 · 한수미
…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아미미술관이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어느덧 하늘거리던 꽃잎은 지고 생기를 가득 머금은 잎들이 넘실거린다. 아미미술관은 하루도 같은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봄이면 연분홍 꽃잎이 만개하고, 여름이면 짙푸른 녹음으로 가득찬다…
201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뜻한 계절이 오고 싹이 트고 잎이 돋으며 꽃이 피며 열매를 맺는다. 또 가을이 오면 하나, 둘 생명이 다하면서 흙으로 돌아가고 그 흙은 또 다른 생명을 품고 자라는 자양분이 된다. 이렇듯 숲은 살아 숨 쉬는 생명체다. 숲 활동은 이런 자연의 변화를 아…
2016.04.09 · 지역사회 · 김예나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18회 충청연회를 통해 천안에 위치한 하늘문교회(담임목사 정경모)에게 지난 3일 선교차량을 전달했다. 한편 기지시감리교회에서는 매년 가을에 진행되는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수익금으로 미자립 교회에 스타렉스 차량을 지원…
2016.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과 함께 합니다. 자연은 삶의 활력소이며 에너지원이기도 합니다. 파란 가을 하늘에 태양처럼 뜨겁고 격정적인 제 자신의 감정을 대변하는 영혼의 꽃인 해바라기를 통해 자연이 빚은 아름다움의 세계에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 김혜윤 작가는 ·현 청목회 …
2015.10.15 · 환경·안전 · 임아연
가을바람이 분다.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든다. 큰 연못에 하늘이 담긴다. 이내 어둠이 내려앉으면 하나 둘 불이 켜지고 풀벌레 소리가 크게 들려온다. 천천히 걸으며 가을 저녁을 만끽하기에 좋은 곳이 있다.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송산면 당산2리에 위치한…
2015.10.08 · 문화·교육 · 김예나
南呂凉風吹霽霄 (남여양풍취제소) 팔월의 서늘한 바람 갠 하늘에 불고 淸波蘆岸雁群邀 (청파노안안군요) 맑게 파도치는 갈대밭은 기러기떼를 맞이한다 寶鏡瑩光詩意起 (보경형광시의기) 보경의 밝은 빛은 시의를 일으키고 桂花浮景酒思挑 (계화부경주사도) 계화가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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