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2 면천면 율사리 "열두 골짜기마다 전설이 내려오는 마을"
…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오봉산과 암장봉 사이, 밤절 면천면 끝자락에 자리한 율사(栗寺)리는 옛날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6건 · '그대 가고' · 최근 기사부터4 / 7쪽
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오봉산과 암장봉 사이, 밤절 면천면 끝자락에 자리한 율사(栗寺)리는 옛날부…
2012.01.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1.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우리 앞에 다가 오고 있다. 21세기 모든 문제점을 우리나라 만큼 폭넓게 경험한 나라가 없음은 물론이고 지금 현재에도 그러한 문제점의 가장 핵심적 위치에 있다. 천명은(天命) 우리에게 세계사류의 기수가 되라고 하고 있다…
2011.12.09 · 산업·경제 · 우현선
…있다”고 말했다. 이창주(합덕읍 석우리) 씨 역시, “소 값은 계속 내려가고 사료값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며 “소규모 농가들은 어떻게 손 쓸 방도도 없어 당혹스럽기까지하다”고 말했다. 농민들, 선협상 후대책 강력 비판 한우 농가들은 어떠한 대책도 없이…
2011.12.02 · 환경·안전 · 우현선
…상과 벽면, 주차장 등 자투리 땅을 활용해 녹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2003년부터 시작된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은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며 올해까지 800만 그루의 나무를 새롭게 식재했다”고 밝혔다. 광양에서는 환경문제 원인…

2011.11.19 · 산업·경제 · 우현선
…경 문제의 악화가 주요 쟁점인 것도 닮았다. 급격한 발전 속도를 계속해 가고 있는 당진은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 내에서는 철강산업의 높은 의존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미 한 차례 한보철강의 부도로 인해 지역경제가 큰 타…
2011.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경전으로 힘든 때도 많았고 눈물로 베갯잇이 젖을 때도 중국으로 확 돌아 가고 싶을 때도 많았었지만 요즘은 토끼같은 내 귀여운 두 딸들을 키우는 재미에 사랑하는 남편이랑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에 그리고 당진에 시집오길 정말 잘 했다는 생…
2011.07.18 · 산업·경제 · 우현선
…렸다. 당진의 주요 작물 중 하나인 감자가 절반 가까이 땅 속에서 썩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한 농민은 “계속 비가 와서 감자를 캘 수가 없었다”며 “비닐을 걷고 흙을 들추면 감자 썩은내가 올라 온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이재중 작물환경팀장은 “수…
2011.04.29 · 환경·안전 · 우현선
“연한 녹색이 나날이 번져가고 있다/ 어느덧 짙어지고 말 것이다/ 머문듯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유월이 되면 '원숙한 여인'같이/녹음이 우거지리라/그리고 태양은 정열을 퍼붓기 시작 할 것이다/밝고 맑은 순결한 오월은 지금 가고 있다." (피천득의 <…
2011.04.05 · 지역사회 · 김창연
… 이제는 다이어트다 뭐다 적은 양의 밥으로 식사하시는 손님들이 옛날 식 그대로 아침에 한 기름진 밥에 식사하는 것을 손님들이 재미있게 느끼고 계십니다.” 고봉밥에서는 삼겹살, 백반, 육개장, 돌게장 등의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어떤 메뉴를 주…

2011.04.04 · 문화·교육 · 우현선
…고 있던 터라 가정형편상 장씨는 유학의 꿈을 접어야 했다. 어린 나이에 가고 싶던 학교에 가지 못했다는 생각과 사춘기가 겹쳐 중학교 시절은 나름대로 불만이 많았던가 보다. “내 딴에는 공부도 잘하는데 왜 시골 중학교를 가야 하나하고 불만이 있었어요. …
2011.03.13 · 문화·교육 · 우현선
재촉하지 않아도 겨울은 가고 봄이 올 텐데 어리석은 사람 마음은 하루라도 빨리 활짝 핀 봄을 느끼고 싶어 분주하기만 하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3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부터 뭉게구름처럼 커져 설렘으로 바뀌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주말에는 동구 밖까지 …
2010.12.03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 수확량을 보이고 있지만 쌀값은 터무니없이 낮아 농민들의 시름이 커져만 가고 있다. 농산물의 작황이 나쁘면 해당 농산물의 가격이 폭등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쌀가격 만큼은 그렇지 못한 기이한 현상을 보이며 지난해보다 오히려 낮은 산지가격을 보이고 있다. …
2009.10.12 · 문화·교육 · 김창연
… 주변의 터를 다지고 경계석으로 구역을 구분지어 놓은 상태이며 자연상태 그대로 유지·보존되고 있다. 뜨거운 여름철에는 성당 마당에 마련되어진 주차장에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기도 하며 성당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특유의 풍치를 자랑한다. 이 은행나무는 한해의…
2009.07.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발표된 당진군 도로정비기본계획에 대해 공급·확장 위주의 기존 도로정책을 그대로 답습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당진군 도로정비기본계획에 따르면 당진-면천간 군도 1호선 확포장과 송악-송산간 군도 5호선 확포장, 군도 20호 확장 및 연장…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롭힘을 당했던 그 여자들! 밉지도 않은데 왜 그랬는지 왜 그랬는지... 그대로 미워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아침이면 또 만나던 그 친구 어디에 어찌 살고 있는지 그 착하고 예뻣던 얼굴들! 그들도 그리원하는 곳 그 곳이 내 고향 푸른 산 맑은 물 구수한 …
2008.12.01 · 산업·경제 · 강대원
… 있는 이주단지와 달리 인접해있는 복운1리는 지금도 전형적인 시골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같은 복운리지만 서로 다른 곳이 되어 가고 있다. “어딜 가도 지금처럼 살 수 없어” 도시화되어 있는 이주단지를 지나 복운1리에 들어서자 추수가 끝난 탓인지 황량…

2008.10.27 · 인물·동정 · 우현선
평창읍 하리에서 이 세상 끝의 그대 나무들도 겨울을 탄다 그냥 떠나본 가출이었다 치도곤한 사랑 안타까운 칼부림 하나 없는 내가 불쌍해서 견딜 수 없었다 쓸쓸하기로 말하면 해질녘 듬성듬성 간간히 떨어져 바람에 쓸려가는 갈대만 할까? 참새 떼는 대나무 숲…
2008.06.16 · 산업·경제 · 최종길 기자
…사진이 널려 있고 혁명의 열기가 남아있는 쿠바, 유네스코 지정 시가지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아바나 구시가지, 유기농업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쿠바의 새로운 도전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2008.03.24 · 정책·행정 · 김기연
… “30여년 동안 인건비 등 각종 생산비는 크게 올랐는데 농산물 가격은 그대로인 현실에서 농민들은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사과나무 한 두 그루만 있으면 아이들 대학까지 가르쳤다는 말은 이제 상상 속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아이들을 …
2008.03.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도시 로마는 천년도 못가서 왜? 무너지고 말았는가? 가야 할 길을 안 가고 안가야 할 길을 갔기 때문이다. 정도를 망각하고 사도와 외도를 갔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가 가야 할 본연의 길, 본래의 도(道)가 있다. 질서(秩序)란 무엇이냐. 제가 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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