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4 · 문화·교육 · 한수미
엄마 정진숙 씨와 뇌병변 장애1급 딸 민지영 씨“엄마가 있어, 딸이 있어 우린 행복합니다”
… 나사렛대 입학을 4년 만에 이뤘다. 지영 씨는 “하나씩 합격할 때마다 너무 뿌듯했다”고 미소 가득한 얼굴로 말했다. 대학교에 입학한 순간부터 졸업까지 언제나 엄마가 항상 곁에 있었다. 우스갯소리로 학비 한 번 내고 두 명 공부한 셈이란다. 그렇게 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4건 · '눈이 너무' · 최근 기사부터4 / 9쪽
2015.09.04 · 문화·교육 · 한수미
… 나사렛대 입학을 4년 만에 이뤘다. 지영 씨는 “하나씩 합격할 때마다 너무 뿌듯했다”고 미소 가득한 얼굴로 말했다. 대학교에 입학한 순간부터 졸업까지 언제나 엄마가 항상 곁에 있었다. 우스갯소리로 학비 한 번 내고 두 명 공부한 셈이란다. 그렇게 이…
2015.06.05 · 지역사회 · 한수미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나 우편물을 전달하는 집배원들이 이번에는 지역 곳곳에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을 전달했다. 당진우체국(국장 이선교) 소속 365봉사단이 예비사회적기업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 당진쌀밥도시락(대표 송영팔)과 손잡고 도시락을 배달했다…
2015.05.22 · 문화·교육 · 김예나
…사람이 규방공예를 더 잘한다”며 “나도 덜렁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너무 꼼꼼하면 진도가 더뎌 스트레스를 받고 완성작을 만드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다양한 종류 규방 소품들 규방공예를 10년 동안 하고 있으니 어깨가 아프고 눈이 침침하…
2015.04.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눈은 보라고 생겼습니다. 그런데 눈이 볼 것을 보지 못하고 잘못 보게 된다면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눈 뜬 장님’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는 볼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을 빗되어 한 이야기라 봅니다. 우리들이 살면서 때로는 볼 것을 …
2015.01.30 · 환경·안전 · 임아연
…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모 기르기를 하는 동안 낮 온도가 25℃ 이상 되지 않도록 하는 등 생육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추대(꽃대신장)가 늦은 만추대…
2015.01.30 · 문화·교육 · 한수미
… 저시력으로 근접한 거리에 있는 사물만 볼 수 있다. 편무량 씨는 “내 눈이라도 주고 싶었다”며 “안구 기증도 알아봤지만 시신경이 죽어 어렵다는 답만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편무량 씨는 희망을 놓을 수 없었다. 한 때 뉴스에서 줄기세포에 대…
2015.01.16 · 환경·안전 · 임아연
… 모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모를 기르는 동안 낮 온도가 25℃이상 되지 않도록 관리해 주며, 추대(꽃대신장)가 늦은 만추대성 품종을 선택하고 온도…
2015.01.08 · 문화·교육 · 한수미
…발표 날 까지도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대학 합격’이라는 글자를 보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났어요. 이소현 : 무대에 올라가면 무언가 다른 느낌이 들어요. 짜릿하죠. 전혜진 : 댄스스포츠는 흔하지 않잖아요. 제가 댄스스포츠를 전공하고 있다는 생각에 …

2014.01.24 · 지역사회 · 임아연
…적인 그 였지만 죽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던 날들이었다. 다친 다리를 너무 오랜 시간 방치한 탓에 결국엔 목발신세를 질 수 밖에 없게 됐다. 몇 년 전엔 빙판길에 미끄러져 또 다쳤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감사했다. “아예 걸을 수 없는 사람들도 많잖아…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베트남 하노이 출신 과탕향(43) 씨가 한국에 처음 온 날, 하늘에서는 눈이 펑펑 쏟아지며 그녀를 반겼다. 베트남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한 눈이었다. 아름답고 신기했던 한국의 첫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그도 잠시, 너무 추운 탓에 그녀는 ‘이…
2013.11.22 · 정책·행정 · 임아연
…가 눈을 떴을 때 살아 있다는 걸 부정하고 싶을 만큼 머리에 인 하늘이 너무나 무거웠다. 목발 없인 걷지 못했고, 말 한마디를 꺼내기 위해선 모든 근육을 힘겹게 움직여야 했다.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을 딛고 일어나 교통안내, 행정도우미, 그리고 구두닦기…
2013.11.09 · 지역사회 · 한수미
…함께 어울리는 장으로 마련됐다. <자원봉사단> 당진이안경원 이오형 대표 눈이 침침한 노인들을 위해 즉석에서 간이로 시력을 측정하고 돋보기 300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를 한 당진이안경원 이오형 대표. 손수 노인들에게 안경을 씌어 주며 돋보기를 제공했…
2013.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의 부인 최지혜(당진교육지원청) 씨는 “연습 할 때 온몸에 멍이 들고 눈이 붓거나 갈비뼈에 금이 갈 때도 있어 많이 속상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돼 너무 기쁘다”며 “하지만 프로로 나가 볼까 고민하는 남편을 말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현 선수…
2012.09.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그것, 생각을 쉬고 마음의 눈을 뜨면 세상이 평화로워지고 만족해지죠. 너무 시끄럽고 혼잡스럽고 모든 게 남의 탓이고 자기 탓은 없고 요즘 신문 보면 겁나죠? 사람 사람마다 존중해 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것이지요. 살기 어…
2012.08.24 · 문화·교육 · 우현선
…지난 10일 동안에 난 왠지 많은 걸 느낀 거 같다. 아이들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선물을 주었다. 우리가 이걸 받을 자격이 되나 생각해보았다.” 박서우(탑동초 6) “우리가 그들한테 해준 것보다 받은 것, 배운 것이 많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 박…
2012.07.15 · 인물·동정 · 임아연
…음에 걸렸다고. “다른 사람들은 남편과 함께 오는데 덩그러니 혼자 보내 너무 미안했어요. 그런데도 이렇게 좋은 소식 들려줘서 참 고마웠죠.” 당진시에서 으뜸상을 수상한 박준혁 아기는 버금상을 수상한 이채윤(모 기현정), 김성호(모 유재란) 아기와 함께…
2012.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심훈의 <그날이 오면> 중에서 학창 시절에 읽었던 ‘상록수’는 기억이 너무 선명하다. 새마을운동이 한창이었던 박정희 대통령 시절 우리 교과서에도 실렸었다. 그는 독립운동으로 투옥된 바 있는 애국시인이었고 망명생활을 하고 돌아왔지만 집필생활 또한 평탄…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지어머니 김유순 씨는 2차 수술을 마치자마자 당진으로 내려왔다. 아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아들과 마지막을 함께 한 당진에 내려 와 있으면 조금이라도 나을 것 같았다. 암투병 중에도 아들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면 며칠씩 내려와 머물었지만 수술 후에는 아…
2012.0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불편함이 적지 않다. 큰 길에서 집까지 500미터 정도의 논길은 겨울철 눈이 쌓이면 통행불가이다. 그래서 겨울에는 항상 일기예보를 점검한다. 눈이 오면 큰길가에 차를 주차해놓고 걸어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눈이 오면 걸어서 학교를 갈 수 밖에 없었던 …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도 안통하는데 많이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가보니 교회사람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저를 따듯하게 받아주시고 성서 공부도 가르쳐주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제일 속상하는 것은 한국말을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생활하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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