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5] 송악읍 중흥리송악산 아래 번영 누린 중심 마을
지리적 여건상 송악읍의 중심이 되는 중흥리는 마을이름처럼 번영을 이뤘던 곳이다. 1914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면천군 중흥면의 소재지였다. 내년이면 면이 리로 바뀐지 100년을 맞는 중흥리는 크게 8개의 자연마을이 형성돼 있지만 무려 24개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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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건 · '마을이 아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5쪽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지리적 여건상 송악읍의 중심이 되는 중흥리는 마을이름처럼 번영을 이뤘던 곳이다. 1914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면천군 중흥면의 소재지였다. 내년이면 면이 리로 바뀐지 100년을 맞는 중흥리는 크게 8개의 자연마을이 형성돼 있지만 무려 24개에 달하는…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라 벚나무와 황금송, 주목이 번갈아 가며 심어져 있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마을이다. 마을회관 옆에 지어진 실내 게이트볼장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운동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 어르신들은 무리가 되지 않는 적당한 운동량과 공을 치기 위해 집중력을 기를 …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용이 솟은 자리라고 전해내려 오는 용연1통은 약 700년 전에 마을이 형성됐다고 전해 내려온다. 마을 전설에 의하면 아미산에서 도를 닦은 용이 현재 용연공동묘지 자리에서 잠시 쉬었다가 산줄기를 타고 ‘용무출산(龍舞出山)’에서 춤을 추며 승천했다는 곳으…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으로 가득하지만 겨울이 지나 새봄이 오면 가장 먼저 봄의 소식을 알리는 마을이 바로 갈산리다. 갈산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아름드리 벚나무마다 연분홍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기 때문이다. 갈산천은 당진천으로 이어지는데 저녁 무렵 운동하는 시민들을 많이…
2013.08.16 · 지역사회 · 박가영
…상마을에 처음 도착했을 때, 개구리와 지렁이를 던지며 장난치던 작은 남자아이가 있었다. 항상 토마스 기차 옷을 입고 있어서 봉사 온 아이들은 이 아이를 토마스로 불렀다. 최윤정 학생은 “토마스가 처음에는 우리에게 짖궂게 굴었지만, 나중에는 수업이 끝나…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지역에서도 정미면은 조용하고 순박한 마을이다. 특히 덕마리는 산들이 마을 주변을 아늑하게 감싸고 있는데다 푸른빛으로 너울거리는 들판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오랜 시간 터를 닦으며 살아온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고려시대부터 능성 구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살던 가교1리는 아늑한 시골마을이다. 신암사가 있는 국사봉과 차돌이 많이 났다는 차돌팍산, 산이 유난히 푸르렀던 푸렁산, 기지시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평상재가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이곳은 예부터 좌청룡 우…
2013.05.17 · 지역사회 · 임아연
…으로 큰 역할을 했는데 사라져서 아쉬운 건 두 말하면 잔소리여.” 죽은 아이를 묻던 서낭당 고개 지금 농협창고가 들어서 있는 자리엔 큰 소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 서낭당 고개라 불리는 이곳에 사람들은 이 앞을 오가며 돌을 하나 둘 쌓았고 큰 돌무덤을 …
2013.01.25 · 지역사회 · 임아연
…조한 아파트 특성 극복 사생대회, 바자회 자리매김 중 금암2리는 아파트 마을이다. 면적은 작지만 세대수가 880세대, 27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꽤 큰 동네다. 기존의 자연부락과 달리 아파트로 이뤄진 마을이어서 젊은 세대가 많다. 시골에서는 아이들…
2012.06.27 · 지역사회 · 임아연
…했다. 가옥도 농지도. 새롭지 않은 건 사람뿐이다. 다만 마을을 뛰놀던 아이들은 모두 흰머리 성성한 노인이 됐다. 시간이 마을을 휩쓸고 간 흔적이다. 어제 없던 건물이 오늘 생기고, 사람이 밀물과 썰물처럼 들어왔다 빠져나가는 도시보다 변화의 속도는 느…
2012.06.13 · 지역사회 · 우현선
…뤄져 있다. 지금은 탑이 사라지고 없다고. 3반은 마술, 4반은 바닷가 마을이란 뜻의 해촌이라 불린다. 5반은 풍수지리상 목마른 말이 물을 마시는 모형의 명당이라 하여 갈마울이라 불린다. 길쌈 전통 이어져 와 슬항1리 주민들은 논농사를 주로 짓고 있다…
2012.04.11 · 지역사회 · 우현선
…아 있는 초락도1리는 4개반으로 이뤄져 있다. 1반은 고개와 산을 끼고 마을이 발달하였다 해서 산너머라 불린다. 2반은 새터말로 샛말이라 불리기도 한다. 큰말이라 불리는 3반은 마을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이 자리해 있다. 4반은 대호방…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리 내경1리는 4개반으로 이뤄져 있다. 신 씨가 뚝을 만들어서 간척한 마을이라는 뜻의 신원말과 윗뜸, 중간뜸, 아랫뜸이라는 자연마을명이 주민들 사이에 전해 내려오고 있다. 내경리에는 마을명과 얽힌 전설도 전해지고 있다. 약 250년 전 서해에서 놀던…
2012.03.02 · 지역사회 · 우현선
…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순성면 양유리는 150가구가 거주하는 비교적 큰 마을이다. 370명의 주민이 모여 사는데 이중 200명이 여자이며, 126명이 65세 이상의 노인이다. 양유리는 원래 면천군 죽림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죽림…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유적지인 안국사지와 봉화산, 은봉산 등 명산이 자리하고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게다가 한말에서 해방무렵에 이르는 당진의 대표적인 한학자 정재학이 머무르며 후학을 양성했던 곳이기도 하다. 한편 함평 정 씨의 집성촌이다. 수당리는 수백년 동안 마을을 …
2012.01.16 · 지역사회 · 우현선
…을 오도라고 불렀다더구만.” 오도리는 오섬이라 하여 당산리 남쪽에 있는 마을이다. 지형이 자라처럼 생겼다 하여 오섬(鰲島)이라 불렸다고 한다. 오슴, 오도 등으로 불린 오도리는 큰오섬, 작은오섬, 뱃터, 들마당, 북성거지 등의 소부락이 속해 있다. 6…
2010.11.25 · 지역사회 · 김창연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이곳은 소백산맥에서 시작된 물줄기를 끼고 마을이 조성되어 있으며 낡고 오래된 건물일지라도 원형을 유지하기 위해 보수하고 수리해 마을의 역사와 마을 주민들의 기억이 담긴 건물 등의 원형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다. 본래 한드미…
2009.11.02 · 지역사회 · 김창연
…등 토속신앙을 행해왔다. 소나무를 찾은 마을 주민들은 떡시루를 받쳐놓고 아이를 점지해 달라고 치성을 드리기도 했으며 떡과 술 등을 놓아 두어 마을의 어린이들에게는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목욕재계를 하고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모습을 흔히 …
2009.11.02 · 지역사회 · 김창연
…을 황토구들마을 연간 50만 관광객 방문 평창의 농촌마을체험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데 더 없이 좋은 교육장이다. 연간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황토구들마을은 연합사업단 체험마을협의회 중 대표적인 체험마을로…
2009.09.07 · 지역사회 · 김창연
…절히 기원했다는 설이 있다. 느티나무를 찾은 여성들은 떡시루를 받쳐놓고 아이를 점지해 달라고 치성을 드렸으며 그 외 사람들은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에 떡이나 술, 과일, 육포 등을 놓고 소원을 빌며 치성을 드리기도 했다. 마을 사람들에 따르면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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