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복지 기관장 인터뷰] 안효권 마실노인복지센터 센터장 주민이 만든 우리 ‘마실노인복지센터’
…체생활을 해야 하는 두려움과 불편함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내가 사는 집 바로 옆에 센터가 있고 요양보호사들도 동네 사람들이니 차츰 마음적 부담을 덜고 나오기 시작했다. 지금은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동네 어르신들에게 센터에 나와서 함께 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5건 · '사는'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4 / 6쪽
2024.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체생활을 해야 하는 두려움과 불편함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내가 사는 집 바로 옆에 센터가 있고 요양보호사들도 동네 사람들이니 차츰 마음적 부담을 덜고 나오기 시작했다. 지금은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동네 어르신들에게 센터에 나와서 함께 놀…
2024.05.2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계림공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벌써 이 손이 공원 곳곳을 매만진 지 15년이 됐다. 그 덕에 공원이 점점 살아났다. 처음에는 자취를 감춘 쓰레기부터 시작했다. 점점 운동기구들이 늘더니, 지금은 바닥이 반들반들하다. 그 덕에 요즘 계림공원은 이른…
2024.05.1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고 있는 시민들이 있다. 예를 들어 당진시는 노인 인구가 많은데, 홀로 사는 독거노인이 많다. 살림이 궁핍하고 도움을 호소하지만 자식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수급을 받을 수 없거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이 많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분야별 기…
2024.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않아졌다. 불은 껐는지 깜빡 잊는 날도 생겼다. 모든 걸 청산하고 딸이 사는 당진을 오게 된 것이 약 15년 전이다. 자녀를 키우느라 수중에 남은 돈은 없었단다. 당진에서의 생활도 쉽진 않았다. 특히 딸과 틀어지면서 상황이 더 안 좋게 풀렸다. 첫째 …
2024.05.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두고 당진으로 출퇴근하거나, 가족은 외지에 생활하고 일터 당진에서 홀로 사는 인구도 적지 않다. 생활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이다. 산자부의 잘못된 정책에 기인 된 문제이면 환경부가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구호와 상…
2024.05.03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인연이 조화를 이루어야 비로소 한 송이 꽃이 피어날 수 있는데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홀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진정 자신의 행복을 바란다면 무엇보다 다른 이가 행복하도록 마음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며 “당진시의 발전과 시…
2024.05.01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 못 가운데 자그마한 정자까지 있어 마음에 안식을 준다. 이곳을 가꾸며 사는 안주인이자 HJ교육연구소를 운영하는 이효주 소장은 “이곳에 오는 사람들이 잠시 일상을 떠나 편안하게 휴식하고 정원을 거닐며 사색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가꾸고 있다”고 말…

2024.04.19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러 이곳까지 온 계절근로자들을 따뜻하게 품어줬다. 불과 3~6개월 가량 사는 단기 근로자들이지만 그 사이 정도 많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올해 입국한 계절근로자 29명 중 17명이 작년에 왔던 사람들로, 올해 또다시 당진을 찾은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
2024.04.19 · 정책·행정 · 임아연 기자
… 채 자갈과 흙으로 대강 덮어 엉망인 상태로 놓였다. 공사 현장 인근에 사는 주민 A씨는 공사가 끝난 현장을 보고 문제를 제기했다. 2차선 도로가 가로로 완전히 잘린 상태인 데다 끝부분은 5~10cm 가량 움푹 패여 있어 차량 통행이 위험할 정도였다.…
2024.04.19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는 “가족들과 함께 지역에서 하는 축제에 오니 너무 좋다”며 “서울에 사는 딸과 손주들도 내려오고, 벚꽃도 당진이 제일 멋지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축제를 찾지만, 더 크게 행사를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더 좋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순성 ‘…
202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웃끼리는 옆집 숟가락 개수도 알 정도로 가까웠지만 이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알 수 없는 환경으로 변했다. 서로 단절되어, 분절되어 사는 삶 속에서 선거를 통해 시끄러웠던 며칠이 지나고 다시 줄다리기를 통해 우리 시민…
202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웃을 얘기이다. 그들은 부부일심동체라는 최소한의 인간관계마저 부정하고 사는 집안인가. 하지만 총선 결과를 보면 이러한 비판보다도 검찰독재 청산과 ‘3년은 너무 길다’는 구호가 유권자들의 설득력을 더 얻었다. 이러한 선거 결과들은 우리 사회에 어떤 화…
2024.04.01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외투표’ 구역에서 투표해야 한다. 관외투표의 경우 기표한 투표지를 내가 사는 지역으로 운반하기 때문에, 투표지를 함께 교부된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합한 후에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달라진 점] ▪ 사전투표용지 일련번호를 …
2024.03.29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테루아키(임태호)와 아키히로(임태영)는 11살 쌍둥이 형제다. 한국인 어머니(임보연)와 일본인 아버지(샤자와 카즈후미) 사이에 태어나 일본 도쿄에서 살고 있는 이들은 4월 초 일본에서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기 전, 이모가 살고 있는 당진에서 3월 …
2024.03.2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지난 12일 농주모 회원들은 각종 밑반찬을 만들어 몸이 불편하거나 혼자 사는 어르신 또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반찬과 더불어 생필품(물티슈)도 함께 나눔했다. 한편 이번 반찬봉사에는 석문농협이 협찬했다. 또한 여름 하반…
2024.03.2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읍내동에 사는 50대 정 씨는 함성은 사회복지사를 보자마자 손을 꼭 잡으며 연신 자신의 이야기를 한숨과 함께 늘어놓기 시작했다. “제가 작년에 너무 힘들었어요. 우리 복지사님 없으셨으면 극단적인 생각도 했을 텐데 늘 곁에 함께 해주니 힘이 됐죠. 아이…
2024.03.15 · 지역사회 · 김예나
…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없자 5도2촌(5일은 도시에서, 2일은 시골에서 사는 삶) 생활을 하기로 결심했다. 아내 원진주 대표는 “24시간 바쁜 직업이다 보니 남편과 밥 한 끼 함께 할 수 없었다”며 “오롯이 둘이 쉴만한, 그리고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
2024.03.0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할 수 없었고, 그만큼 더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는 “쌓아놓고 사는 사람이 아니기에 조각을 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었고, 어렵게 작품을 만들어도 밥벌이가 안 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한동안 우울증 으로 허우적거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때…
2024.03.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금개구리 등 당진에는 생각보다 많은 보호종·천연기념물들이 분명 우리가 사는 땅 위에서 숨 쉬고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지난 설 명절에도 온화한 날씨 속 가족들과 함께 본가 마당 앞에서 식사를 하다가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를 직접 코앞에서 목격하고…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단다. 처음에는 오지라는 생각에 행담도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그곳에 사는 아이들의 행색을 상상해보면 남루할 것만 같았다고 한다. 하지만 섬에서 본 아이들의 모습은 전혀 달랐다. 김 씨는 “선생님이 섬에 온다고 아이들이 선착장에 나와 있었다”며 “행…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