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강을 지키는 길! 본인의 체질부터 아는 것이 첫 단추입니다. (2)
…견하신 이제마 선생님께서는 그의 저서 <동의수세보원> 말미에 “만 호가 사는 마을에 한 사람의 도공만 있다면 그 그릇이 부족하듯이 백 호의 마을에 한 사람의 의원만 있으면 사람을 살리는 게 부족하니 반드시 의학을 널리 밝혀 집집마다 의학을 알게 하여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3건 · '사는 이런'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10쪽
2012.08.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견하신 이제마 선생님께서는 그의 저서 <동의수세보원> 말미에 “만 호가 사는 마을에 한 사람의 도공만 있다면 그 그릇이 부족하듯이 백 호의 마을에 한 사람의 의원만 있으면 사람을 살리는 게 부족하니 반드시 의학을 널리 밝혀 집집마다 의학을 알게 하여 …
2012.07.15 · 지역사회 · 임아연
…있지만 사람들이 쓰고 있는 에너지를 충족시키려면 아직도 모자랄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에서 쓸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 내고 지역 안에서 소비해야 한다는 대안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8일, 당진환경운동연합은 회원 30여 명과 함께 전북 임실에…
2012.01.13 · 지역사회 · 우현선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2011년 4월5일 식목일 오후 3시가 조금 넘은 시각.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김순철 씨는 여느 때처럼 동료 대원들과 순찰을 돌…
2011.09.04 · 지역사회 · 우현선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어느 집은 할머니가 손자들을 데리고 사는데 세탁기도 고장 나고 할머니가 아파서 빨래를 하기가 어려운 사정도 있어요. 이런 집들의 빨래를 수거해서 대신 깨끗이 빨아주는 거예요.” 깔끔이빨래봉사단에 맡겨지는 빨래는 대개…
2011.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일을 염습 봉사자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부터다. “어머니께서 나를 보고 이런 궂은 일을 하라고 그러시나보다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동네 이장과 리서기, 염습봉사, 차량봉사, 장판, 도배, 집수리봉사 팀장 등 1989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그의 봉사하…
2011.07.03 · 지역사회 · 우현선
….” 황 회장이 새마을운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되는 일은 농촌지역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열 때다. “지회장님, 군부녀회장님, 마을 부녀회장님 등 새마을 가족들이 모두 도와주셔서 이런 상까지 받게 됐어요. 감사할 따름이죠. 앞으로도 새마…
2011.06.27 · 지역사회 · 우현선
… 인성을 기르는 것도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 중 하나”라며 “사회는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도 함양하고 나눔의 행복도 배우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덕제철고 봉사단은 학기 중에는 2주에 한 번 군내 요양시설에서 봉사…
2011.06.19 · 지역사회 · 박기욱
…하객들이 참석해 5쌍 부부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주례를 맡았던 김은열 목사는 “소외된 계층이 스스로 나서지 않으므로 그들을 찾아내고 발굴하여 돕는 것이 교회와 사회복지 단체가 맡은 임무”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할 때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
2011.03.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할머니 등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달래를 손질하고 있었다. 총 10가구가 사는 구티마을 할머니들이 모두 모인 김종식씨 비닐하우스 안에는 지난주까지 달래를 모두 출하하고 옆집 일을 도와주러 온 이웃주민들이 일을 거들고 있었다. 이 중 가장 ‘큰 언니’인 …
2011.01.1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까 피말리는 심정으로 기다린다. 한숨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 타지에 사는 자녀들에게 연락이 오면 당분간 오지 말라는 매몰찬 당부만 하고 끊는다고 했다. 축산인은 물론 온 마을주민들도 외부출입을 자제한 채 근신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다. 합덕읍 도곡리…
2011.01.07 · 지역사회 · 김기연
…씨. 지난 2004년 고맛참 식당을 연 이래 매년 1월 1일이면 인근에 사는 노인들을 초청해 떡국을 무료로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런 일이 어느새 7년째에 접어들었다. “새해 첫날임에도 연휴가 짧아 가족들이 찾아오지 못하거나 피치 못할 사…
2011.01.0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있느냐로 결정이 됩니다. 자신이 행복할 수 없는 이유와 조건을 찾아내며 이런저런 이유를 내세우며 행복한 삶을 먼 미래로 미루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내 인생은 잘 풀릴 거야. 일이 좀 한가해지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야. 언젠가…

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다. 그래서 시시각각으로 현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져가고 철학자들은 이런 시대를 가리켜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휙스터는 ‘혼란의 시대’라고 하고 소로킨은 ‘위기의 시대’라 했고 괴슬러는 ‘갈망의 시대’, 드러커는 ‘단절의 시대…
2010.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알았다. 바로 조르바이다. 문명에 방해받지 않고 본능적 욕구에 충실히 사는 그의 모습은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가 부러웠다. 조르바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고 원하는 일을 거침없이 행했기 때문이다. 내가 …
2010.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미국 비자를 받는 것만 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걸린 끝에 안정된 삶을 사는 것 같았지만 첫눈에 반한 남편은 알고 보니 애가 하나 있는 남자였고 결혼 후 무능력하고 폭력을 하기 일쑤였다. 이혼을 수차례 망설이다가 남편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기 위해 군…
2010.08.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롱씨 웃음 한번, 애교 한번에 동근씨의 마음도 누그러지는 것이 이부부가 사는 법이었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동근씨와 촐롱씨가 많이 닮았다. 두 사람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동근씨가 몽골로 선교활동을 떠나 PC방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다. 동…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더 바쁘게 일해요. 그래도 맑은 공기에서 인심 좋은 이웃들과 농사지으며 사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나무'가 알려준 농촌 생활의 즐거움 서울 토박이인 아내 김씨와 달리 당진 대덕리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줄곧 당진에서 나온 신 씨는 농촌생활…
2010.03.10 · 지역사회 · 김기연
…)씨는 지난 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20일경 송악면 월곡리에 사는 김태영씨가 찾아와 ‘경찰 조사를 받을 때 입 맞춰 잘 좀 이야기해달라’고 이야기했다”며 “‘입 맞추고 할 것이 뭐있냐, 경찰조사를 받을 때 사실대로 모두 이야기할 것’이라고 …
2010.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역에서는 일자리 창출에 앞서 중량있는 일감 발굴을 먼저 했어야 했다. 이런 분위기와 여건에 젖은 사람들은 절대로 일반사회 일자리에서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농촌일손의 교란상태가 온 것이다. 누가 쉬운 일 놔두고 고된 일을 찾을 것인가. 우리 당진에서…
2009.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힘들게 지내고 있는지? 먼 곳에 있는 우리의 친구는 잘 살고 있는지? 이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내기는 했는지? 편지 한 장 보냈는지? 전화 한 통이라도 걸었는지? 아니면 문자 메시지라도 남겼는지? 봉사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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