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여성칼럼]김진숙 당진어울림여성회 회장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2017년을 꿈꾸며
…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과 대통령 탄핵 사건을 겪으며 이 땅을 살아가는 엄마들은 화가 났고 분노했다. 부모를 잘 만나는 것도 실력이라며 대학을 부정 입학하고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지만 학점을 이수하는 정유라를 보면서, 10억 원이 넘는 말을 자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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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건 · '엄마 어디' · 최근 기사부터4 / 9쪽
2017.01.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과 대통령 탄핵 사건을 겪으며 이 땅을 살아가는 엄마들은 화가 났고 분노했다. 부모를 잘 만나는 것도 실력이라며 대학을 부정 입학하고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지만 학점을 이수하는 정유라를 보면서, 10억 원이 넘는 말을 자식들에게…
2016.08.28 · 문화·교육 · 김예나
…게 됐는데 공연과 전시를 감상하고, 체험까지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엄마 임기순 씨) “목욕볼을 만들었어요. 집에 가서 욕조에 목욕볼을 넣고 물놀이를 할 거에요. 냄새도 너무 좋고 모양도 예뻐 좋아요.”(딸 박정하·정현) 최현숙(서산 고북면·33)…
2016.08.19 · 문화·교육 · 한수미
“엄마, 아빠는 어디에 있어요?” “엄마, 왜 울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촉촉한 엄마의 눈가를 훔치는 5살배기 수연이. 수연이는 아빠의 죽음조차 모르고 있다. 아빠가 보고 싶다며 찾a는 수연이에게 엄마 원티다이(베트남 출신·25) 씨는 아이에게 해…
2016.07.15 · 지역사회 · 김예나
…서울을 오가며 프랑스자수를 배웠다. 곽 대표는 “당진에 살고 있는 젊은 엄마들이나 여성 직장인들이 프랑스자수에 관심이 많다”며 “현재 소모임으로 프랑스자수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자수는 똑같은 도안을 보고 수를 놓아도 색상에 따라, …
2016.07.04 · 지역사회 · 김예나
…이 지났지만 부모라고 여기고 그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려 한다. 때로는 엄마 같이, 때로는 딸 같이 어르신들과 함께 살아가는 그는 정희숙 백석보건진료소장이다. 그는 지난 1일자로 본당보건진료소를 떠나 백석보건진료소장으로 부임했다. 어디에서건 그는 지역…

2016.06.10 · 산업·경제 · 임아연
… 친정아버지 생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옆에 있던 친청엄마가 “얘, 아이가 좀 이상해”라고 말했다. 감기 기운 때문에 기운이 없던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친정엄마는 김 씨 등에 업힌 아이가 ‘끙끙’ 대며 숨을 쉰다고 했다. 부랴…
201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편까지 내주게 생겼지 뭔가. 내가 그 퇴직금을 받도록 뒷바라지 한 공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졸혼(卒婚), 한겨울 통가리에 들어앉아 야금야금 고구마 갈아먹는 쥐처럼 내 심사를 깔짝이는 이 말은 도대체 어디서 왔단 말인가. 인터넷을 뒤적였다. 일본에서 …
2016.05.22 · 문화·교육 · 임아연
…사람들은 그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학교 어디 나왔어?”라는 물음에는 그저 웃어 넘겼다. 지난달 검정고시를 합격해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은 권신숙(75·송악읍 기지시리) 씨는 그동안 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살아가…
2016.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우는 낱말은 바로 ‘엄마’입니다. 일본의 아이들도, 중국의 아이들도, 유럽의 아이들도 그리고 망아지까지도 엄마를 가장 먼저 배웁니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엄마는 강하다.” “남자는 세계를 움직이고, 여자는 그 …
2016.02.05 · 문화·교육 · 김예나
엄마들은 힘들다. 아이 교육부터 집안일은 고스란히 엄마들의 몫이고, 일터에 나가 돈도 번다. 20대 꽃다운 나이를 그렇게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어느덧 거울 속엔 40~50대 아줌마가 서 있다. 삶의 전부였던 아이들도 이제 하나 둘 엄마 품 안에서 떠나…
2015.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을 찾았다. 큰 아들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한 아이 엄마가 버스를 세우기 위해 손을 흔들었고 엄마 손을 놓고 무방비 상태로 있던 아이가 남편이 운전하던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로 인해 집행유예 2년 10월이라는 판결을 받…
2015.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선생님! 여기 아기 생쥐가 죽어 있어요. 아기 생쥐가 엄마한테 가려다가 왕 파리가 잡아먹은 것 같아요. 아기 생쥐가 너무 불쌍해요.” 죽은 생쥐가 무섭지도 않은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였다. 징그럽다며 소리 지르는 아이 하나 없다. 불쌍하다고, 가엽…
2015.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나씩 모으고 바느질로 이으면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진다. 퀼트는 따뜻한 엄마 품 같다. 정성을 느낄 수 있어서인지, 천 소재의 부드러운 느낌 때문인지 어딘가 모르게 익숙하면서도 포근하다. 원당동에 자리한 김기일 작가의 퀼트하우스는 여러 퀼트 작품들로 …
2015.06.05 · 문화·교육 · 한수미
… 언제나 편히 기댈 수 있도록, 비를 막아주는 처마를 만들었다. 방학엔 엄마가 학교 선생님으로 남한산초가 처음 되살아 날 때부터 학부모가 함께 한 만큼 동아리, 아카데미 등 학부모 활동이 다양하다. 또한 학부모가 학교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할 수 있도록…
2015.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구 예뻐! 고맙다”라고 하셨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을 언제 어디에서 흘렸는지 잘 몰랐다. 가기 전에 할머니께 한 번도 안아드리고 ‘할머니! 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랑해요’ 라고 말했다. 할머니 보습은 보니까 우리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다. …
2015.04.17 · 산업·경제 · 한수미
…함께 한 사람들 △장종근(12세 장도현의 아빠) △이영애(19세 L군의 엄마, 가명) △김선자(18세 구동현의 엄마) △연미경(17세 이랑규의 엄마) △방인희(17세 박현아의 엄마) △김남숙(20세 서승원의 엄마) △김동인(24세 이상명의 엄마) △윤…
2014.12.05 · 문화·교육 · 한수미
…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송산면 차브민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아빠와 엄마가 돼 줄 이들과 아이들이 만났다. 어색함도 잠시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함께 집으로 갔다. 꿈꾸던 ‘롯데월드’ 도착 다음 날 27일 아침, 아이들은 롯데월드로 떠난다는 기쁨에…

2014.10.03 · 산업·경제 · 임아연
…지 예산을 확충한다면 임신·출산·양육·보육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엄마에 대한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 노인복지 예산의 경우 이념 논쟁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고령화 인구가 많아지다 보니 복지비 투자 커지고 있는데 노인복지 부분에 있어서는 선택적…
2014.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에는 조카들이 여름방학만 되면 당진에 놀러 올 정도다. 황남귀 : 나는 어디를 가도 적응을 잘해서 그런지 당진이 좋았다. 시댁이 전북 무주군이다. 그에 비해 당진은 큰 도시인 편이다. 시어머니가 당진에 와서 “여기는 롯데마트도 있다”며 “역시 큰 도시…
2014.06.21 · 문화·교육 · 임아연
…신한솔(21·부 신철석·모 정행화) 군은 어렸을 때부터 ‘멋쟁이’였다. 엄마가 입혀주는 옷보다 스스로 옷을 골라 입었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꾸미는 걸 좋아했다. 당진초, 호서중을 거쳐 지난해 당진고를 졸업한 뒤 곧장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한 신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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