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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오늘 저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06건
기간
1993—2026

206건 · '오늘 저녁' · 최근 기사부터4 / 11쪽

  1. 2015.11.27 · 문화·교육 · 한수미

    “죽음이요? 인생의 한 순간일 뿐이죠”

    … 하더라. 그렇게 잠시 자겠다고 방안에 들어간 것이 마지막이었다. 늦은 저녁까지 누워 있기에 흔들어 깨웠지만 도통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어머니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다시는 깨어나지 않은 채로 3개월 후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2. 2015.10.15 · 환경·안전 · 한수미

    청각장애 엄마 시각 잃는 아빠송산면 유곡리 별님이네 가족

    “할아버지가 몽둥이 들고 왔다” 어제 저녁을 먹고 있는데 할아버지(전일성·74)가 할머니(신영순·73)를 때리겠다고 무섭게 생긴 몽둥이를 들고 소리를 질렀다. 지난번에는 칼을 드셔서 너무 무서워 오빠(민수(가명)·12)랑 방으로 도망쳤다. 근데 이제는…

  3. 2015.09.15 · 문화·교육 · 김기연 시민기자

    “‘나’보다는 ‘고향’ 위한다는 마음으로”

    …시민회를 이끌어 오신 선배 향우님들께서 시민회의 기틀을 잘 닦아놓으셔서 오늘날 당진시민회가 빛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황규천 회장은 재인당진시민회장 취임 전에 재인정미면민회장을 두 차례에 걸쳐 맡았고 시민회에서는 2004년부터 부회장직을 맡…

  4. 2015.07.24 · 환경·안전 · 장재광

    시민기자의 눈 무분별한 갓길 주차 횡행

    …온 관광객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왜목마을 주차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주말도 아닌 평일 저녁에 주차장에 여유공간이 있음에도 개인의 편의를 위해 차로를 막는 무분별한 주차는 원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5. 2015.06.12 · 산업·경제 · 한수미

    메르스 지역 경제 강타

    …문자 씨도 “지난 장에서는 가지고 나온 것들을 모두 판매하고 돌아갔는데 오늘은 하나도 판매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각종 회식 및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대덕동 먹자골목까지 경기 침체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최은희 공룡고기 대표는 “메르스 확산…

  6. 2015.05.29 · 문화·교육 · 한수미

    전 세계 모인 축제 한마당

    …티먼(28)·팜티화이(25)·도반훙(28) “베트남 음식 선보이고파” “오늘 한국 사람들에게 베트남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부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베트남 전통 음식인 월남쌈과 부침개 등을 준비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밤새 준비해 지금 만들고 있는데 정…

  7. 2015.04.17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신은 내 운명

    …게이트볼을 친다. 각자 여러 활동을 하면서 노년을 즐기는 이들은 여전히 저녁 무렵이면 함께 탁구를 치곤 한다. 아내 유남수 씨는 “아침 일찍 일어나 농사일을 하고 오후엔 취미 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며 “아내든 남편이든 혼자 즐기면 상대방이 서운…

  8. 2015.04.03 · 정책·행정 · 한수미

    오, 酒여! 음주단속 현장을 가다

    …~하세요. 후~” 삐-빅- “이쪽 알코올 감지됐습니다.” 지난달 30일 저녁 7시 경. 왜목마을 입구에서 진행된 음주단속 현장에는 긴장감이 맴돌았다. 기계에서 흘러나온 ‘삐-빅-’ 소리에 차에서 내린 40~50대 남성들이 음주측정을 위해 순찰차로 발을…

  9. 2015.02.06 · 문화·교육 · 김예나

    김학중 시인의

    분홍잠 고수레로 남겨 둔 홍시의 밀린 잠이 붉은 저녁이다 마당을 쓸던 노인이 허리를 굽히자 짧은 옷단 아래로 살짝 드러나는 등골, 그 깊은 계곡까지 노을이 들었다 무너지는 한쪽 벽에 봉창 달빛을 빚어 얽는 거미가 바람이 들지 않도록 거미줄을 암팡지게 …

  10. 2014.12.19 · 문화·교육 · 김창연

    회계교육 및 송년의 밤

    …6일 설악웨딩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홍진우 초청 강사의 회계교육과 저녁식사 이후 색소폰 및 중창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이재광 의장 표창이 우수 어린이집 원장들에게 전달됐다. 김종선 회장은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의 오늘이 있기까지 앞에서 이끌고 힘…

  11. 2014.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새내기 교육장으로 100일을 보내며

    오늘 아침 출근하는 중 평소 저를 무척 따랐던 후배 교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바쁘실 것 같아 문자로 대신한다는 그는 “교육장님! 바쁘시죠? 취임 100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당진교육 잘 부탁드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메세지를 받고나서야 부임…

    당진시대
  12. 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창간 21주년 특별기획 4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오늘도 우리는 당진을 만납니다

    …으로 업무가 폭주한다. 또 여러 시민단체가 함께 업무를 하는 일이 많아 저녁에 회의나 행사가 많은 편이다. 이번 주에도 저녁에 집에서 밥을 먹은 적이 없을 정도다. 김미자 : 7점이다. 업무적인 면에 있어서는 8점을 주고 싶지만 급여에서 6점을 주겠다…

  13. 2014.11.06 · 지역사회 · 박초롱

    봉사 안하면 ‘좀’ 쑤셔유우강면 소반리 한인수 씨

    …인터뷰 요청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낯간지러워 도망다니느라 고생 좀 했슈. 오늘은 마을 회장님이 할 말 있다고 불러서 나왔는데 이런 자리였는지 몰랐네….” 20여 년간 꾸준히 봉사를 해온 우강면 소반리 한인수 씨는 봉사를 하지 않으면 뭔가 허한 기분이 든…

  14. 201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무인텔 그 오빠

    …오지랖이 존경스럽단다. 남편이 핀잔을 줘도 발걸음이 가벼운 걸 어쩌랴. 저녁을 먹고 싱크대에 홍합을 쏟았다. 시장에서 봤던 양보다 두 배는 많아 보였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왔다. 주방에서 무슨 일이 난 줄 알고 남편이 뛰어왔다. 올무에 걸린 …

    당진시대
  15. 2014.03.22 · 문화·교육 · 김창연

    [신설상가 읍내동 오 레시피 박정숙 대표]“건강 생각한 반찬들이 가득”

    “오늘은 또 뭐 먹지?” 날씨도 서서히 따뜻해 지고 다가오는 봄기운에 입맛도 없고, 그러다보니 밥 할 기분도, 기운도 나질 않는다. 외식문화가 발달한 요즘 가족들은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다. 핵가족으로 단촐해진 가족 구성원에 가장의 귀가가 늦는 경우,…

  16. 2014.03.14 · 지역사회 · 박초롱

    종교단체 탐방 “매마른 사회에 생수의 강물을”

    …‘거리의 천사들’이라는 노숙자 구제사역에 참여해 지하철역에서 물품구호와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아직은 당진에서 봉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다문화가정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생수의 강물이 흐른다’는…

  17. 2014.03.14 · 지역사회 · 박초롱

    종교단체 탐방 당진성결교회 생강청년회 “매마른 사회에 생수의 강물을”

    …‘거리의 천사들’이라는 노숙자 구제사역에 참여해 지하철역에서 물품구호와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아직은 당진에서 봉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다문화가정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생수의 강물이 흐른다’는…

  18. 2014.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재 칼럼]자녀들에게 낱말 선물하세요

    … 느끼는 것을 낱말로 연결하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침과 저녁이라는 낱말사이에 시간을 나타내는 낱말들은 새벽, 동틀녘, 아침, 정오, 저녁, 밤 등 다양합니다. 단순히 낱말 뜻을 외우지 않고 사물의 속성과 성질, 특성을 표현하는 낱말의 …

    당진시대
  19.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장애아이들 웃음꽃 핀 성탄절

    …게 선물을 줬다. 또한 치킨과 피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함께 저녁을 먹으며 성탄절의 기쁨을 나눴다. 한숙자 회장은 “오늘 아침 아들이 작년에 찍은 산타잔치 사진을 보며 산타클로스를 찾았다”며 “그만큼 아이들이 기다리는 행사”라고 말했다. 현…

  20. 2013.12.21 · 지역사회 · 김창연

    [맛집탐방]대덕동 소들곱창“곱창 맛의 비결은 청결과 부지런함”

    입김마저도 얼어붙을 것 같은 맹추위가 시작되는 요즘 ‘오늘은 어디에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지 말고 쫄깃한 곱창에 따뜻한 전골 육수로 든든히 배도 채우고 몸도 녹일 수 있는 소들곱창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대덕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소들곱창은 불판에 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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