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군민의 바람 - 이명남
… 양순하게만 생각되던 주민들 사이에 흠집내기로 일관했던 선거를 생각하면 우리의 지방자치제도는 아직도 정착되지 못한 걸음마 단계임을 입증해준 것만 같아 안타까움을 갖게 했다. 당선자는 낙선자는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모든 군민을 품는, 넓은 마음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9건 · '우리 마음에'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4 / 5쪽
2010.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양순하게만 생각되던 주민들 사이에 흠집내기로 일관했던 선거를 생각하면 우리의 지방자치제도는 아직도 정착되지 못한 걸음마 단계임을 입증해준 것만 같아 안타까움을 갖게 했다. 당선자는 낙선자는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모든 군민을 품는, 넓은 마음을 …
2010.05.26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같다. 지원은 하면서 실속은 하나도 없었다. 북한과의 관계 변화 보다는 우리쪽에 피해가 더 왔었다고 생각한다. 진보와 친북은 확실시 구분해줘야 한다. 진보는 좋지만 친북은 싫다. 그간 40만톤 쌀을 지원했고 남아도는 쌀을 북한으로 보내주자고 했었다. …
2010.04.30 · 정책·행정 · 김기연
…“도저히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다”며 “지역주민들을 만나도 부끄러운 마음에 출장도 꺼리게 되더라”고 말했다. 또다른 공무원은 “방송용 카메라만 봐도 저절로 긴장이 된다”며 “민 군수와 관련된 일로 홍역을 치른 공무원은 ‘대인기피증이 왜 생기는지 이…
2010.04.26 · 정책·행정 · 우현선
… 소개한다. 건축사 선후배, 주안(酒案)결의를 맺다 “거기가 어디였지, 우리 모임 만든 그날?” “이안아파트 앞 삼겹살집 아니야?” “맞아. 그래, 거기다. 그날이다.” 1년 전 겨울 선술집, 안영식,신이섭, 호풍기, 채종형, 성창모 건축사는 여느 때…
2010.04.17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서 맨 윗장과 아랫장에 딱딱한 검은 종이판자를 붙여 엮는 방법을 쓰는게 우리 둘째아들이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얼마 전에는 나랑 우리 안사람 사진 넣어서 예쁜 일지를 하나 만들어 왔더라고요.” 아들이 만들어온 일지 앞면은 이성범 할아버지와 정숙현 할머니…
2010.02.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대표를 선출하느냐가 지역의 발전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우리의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다가오는 6.2지방선거는 무엇보다 지역의 현안을 중심으로 후보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통해 적임자를 뽑는 성숙된 주민 축제의 장이 되어야 …
2009.12.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는 바쁘게 달려온 한해를 마감하며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한해의 끝자락은 너무나 서글프다. 국가적으로나 지방적으로 바람 잘 날이 없었으니 말이다. 지금 우리 국민들 모두는 입을 다물었다. 폭행하고, 파…
2009.03.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요구되고 있다. 이에 적합한 리더십의 덕목은 신뢰와 존경이다. 신뢰는 우리 시대 공공리더의 아이콘이다. 따라서 리더는 닮고 싶어 할 정도로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는 것이고, 하위자를 통제하고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
2008.02.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선거의 의미를 말할 수 없습니다. 한편 선거는 민주주의의 시험대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 성숙도에 따라 선거가 어떻게 치러지는가가 달라지며 선거의 모든 과정에서 유권자가 어떠한 판단과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향후 우리 정치와 민주주의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2007.06.25 · 정책·행정 · 김태숙
… 볼에 흘러내리던 두 줄기의 눈물과 그분의 나직한 음성만이 소년 용모의 마음에 남아 있었다. 그날이 1950년 8월 3일이었다. 2007년 6월1일, 합덕읍 운산리에 사는 백발의 노인 박용모(76)씨가 고향 개성땅을 밟았다. 열아홉 어린 나이에 ‘다녀…
2007.04.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 분열과 진통으로 결국은 2개사로 분리되거나 약화되고 퇴색해 주민들의 마음에서 멀어져간 전국 다른 지역신문들의 예를 볼 때 이번 당진시대의 뼈아픈 경험은 다름아닌 소액주주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에 대한 하늘의 보답이었다고 감히 저는 생각합니다. 주주 …
2007.03.05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게 처리해도 되지 않나요?” 정진희 (주)케이티세라믹 노조위원장은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기사편집으로 사회단체 이·취임식 기사를 꼽았다. 특히 어느 때는 한 지면을 모두 채울 때가 있어 독자들이 보기에 눈에 거슬린다고. 기사분량도 줄이고 사진도 작게 …

2007.02.26 · 정책·행정 · 최운연
…성격과 말수가 적어 조금은 무서웠다. 거기에 당진군청 일용직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송씨는 두 번째 만났을 때 심성이 착한 남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몇 번 만나다가 선을 본지 3개월 후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주말에는 …
2006.05.29 · 정책·행정 · 김기연
…친 2개의 질문이 후보자들에게 주어졌다. 후보자 정견발표 기호 1번 열린우리당 민종기 군수후보 추진해온 사업, 마무리할 것 나는 지난 2004년 보궐선거로 당진군수의 꿈을 이뤘고 하루 24시간 일한다는 각오로 정열적으로 2년을 보냈다. 2년 동안 당진…
2003.06.08 · 정책·행정 · 오숙현
… 손님이 매우 많았어요. 그 때는 자장면 먹는 일이 흔하지 않았던 때라 우리 식당의 전성시대였지요. 가끔 그 시절 생각하면 힘이 절로 나요.” 당진 읍내에서 3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 오고 있는 최종철(66세)씨는 자장면과 짬뽕을 제일 잘 만든다고 한…
2002.08.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곳은 그때만 해도 알려지지 않아 깨끗하고 조용했다. 15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이렇게 성숙한 만큼 난지도 섬도 성숙해져 있음을 알고 있다. 다만 자연이 파괴가 안되고 오염이 안되었으면 더욱 바랄 것이 없지만 당진에 유일한 피서지, 난지도가 자연의 파괴…
2002.06.09 · 정책·행정 · 김정진
…는 실천가가 되겠다”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치와 행정은 국민의 마음에서 출발해 원하는 것, 원치 않는 것을 파악하고 실현지침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한 그는 “행정서비스 개선, 참여·공개행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농업문제…
2002.06.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는 운동가다운 인격과 경기정신’ 즉, 스포츠맨십이다. 우리 국가대표팀이 세계 최정상의 영국·프랑스축구팀을 상대로 정정당당히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진부한 일상속에 묻혀사는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사는 맛’을 느끼게 …
2002.05.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올해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한달 후면 동북아 한반도에서 개최되는 2002 월드컵에 전세계 60억 인구의 눈과 귀가 쏠릴 것이다.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2002 월드컵,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 부산 아시안 게임 등 굵직굵직한 국제…
2001.1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건하면서도 유연하게 김 원 범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장 서귀포신문사 발행인 우리 사회에 신문개혁의 열기가 뜨거워지는가 싶더니 용두사미격으로 흐지부지해지는 현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언론매체에서도, 국민들 사이에서도 신문개혁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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