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훌륭한 제왕 뒤에는 훌륭한 책사가 있었다 합덕농협 노화용 과장이 추천하는 훌륭한 제왕 뒤에는 훌륭한 책사들이 있었다.
…에 매달려 있다. 어디에 가든지 가을은 축복의 결실임을 느끼게 해준다. 우리 인간에게도 맑고 높은 생각이 아쉬워지며 어떤 결실을 찾아야 겠다는 욕구가 피어오른다. 그래서 가을은 사색과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나 보다. 이 가을에 정신과 인격의 알찬 성장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8건 · '우리 없는'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4 / 10쪽
2001.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매달려 있다. 어디에 가든지 가을은 축복의 결실임을 느끼게 해준다. 우리 인간에게도 맑고 높은 생각이 아쉬워지며 어떤 결실을 찾아야 겠다는 욕구가 피어오른다. 그래서 가을은 사색과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나 보다. 이 가을에 정신과 인격의 알찬 성장을…
2001.08.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농약이 꼭 필요한 이유? 우리가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은 농약을 이용한 병해충, 잡초의 효율적인 방제에 의한 노동력 절감과 새로운 농사기술을 실천해 왔기 때문에 가능함. □ 농약의 잔류 허용기준이란? 먹거리 중에 함유되어 있는 농약의…
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처음으로 밟는 처녀지 왜목마을에서 동쪽으로 곧바로 바라보면 해뜨는 봉우리(노적봉)와 국화도 사이로 탁트인 바다가 보인다. 여기가 바로 아산만이다. 아산만은 조석간만의 차가 세계적으로도 두번째로 큰 곳으로 수직이동 격차가 최고 9.7m에 이르러 동해…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상품, 원칙과 개성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그의 이야기를 정리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그의 이러한 고민과 물음과 답변은 자기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져야만 하고 스스로 답해야 하는 숙명적인 그것일 것이다. 우리는 흔히 상품화를 염두…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운 날씨에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당진일기」라는 제목 하나만으로도 우리 당진에 사는 사람들은 구미가 당길 것이요, 도대체 이 철학자가 당진 땅, 아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동네에 와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였다. 아버지가 남기고 간 편지를 소재로 분단의 아픔을 엮어낸 시인데 우리에게도 낯익기만 한 풍의 시다. 소개된 시 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 부러웠어요 꽃리봉 달던 시절 노란 민들레 수놓은 방천우로 춤추며 날으던 종다리 나래가 키가 한 더 자랐을 땐…
2001.07.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하게만 여겨졌던 가족이란 인간관계가, 문득 미궁처럼 그 속을 헤아릴 수 없는 두려움의 대상으로 다가온다.” 나에게 때때로 감당할 수 없는 일과 충격들이 닥친다. 이 소설이 그랬다. 이 소설은 현대의 가장 깊은 병폐 중의 하나인 아동 학대를 테마로 ‘가…
2001.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 승 환 /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우리 집안에는 끊이지 않고 계속 내려오는 별로 곱지 않은 버릇이 둘 있다. 그 하나는 다리를 떠는 버릇이고 나머지는 잠꼬대 버릇이다. 세상에 안계신 내 아버님 잠꼬대를 조심스럽게 소개한다. 그분은 아주 옛날 농구선수셨…
2001.07.31 · 환경·안전 · 유종준
…연료의 고갈로 인해 인류의 생존가능성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장기전력 수급계획은 물쓰듯 써대는 전기수요를 무한대로 공급하겠다는 의지가 아직도 역력하며 대안에너지 개발계획도 거의 없다”고 비판했다. 김 국장은 “당진화력 5·6호기는…
2001.07.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심어주기 위한 것인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간판이 서 있다. 휴게소는 항상 지명을 먼저 알려줘 지루한 여행자에게 이정표로서의 역할과 새로운 지역을 맞이하는 신선감을 주는데, 행담도라는 지명은 간판 끝자락에 찬밥신세가 …
2001.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두려움에 휩싸이고 쏴~아하는 물소리가 거칠것 없이 쏟아지면 보잘 것 없는 우리 존재가 대자연의 웅장함에 다시 한번 숙연해진다. ‘한여목’이라는 이름은 순수한 우리말이다. ‘한’은 크다는 뜻(한마당=큰마당, 한길=큰길, 한내=큰내)이고, ‘여’는 바…
2001.07.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무표정한 경우를 생각해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어디서도 웃음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야말로 끔찍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웃을 수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만일 거리에서 누군가가 우리를 향해 미소를 보냈다면 그에게 고마워하자. 그는 소중한 선…
2001.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의 학력이 전국 최하위권에 속해 있음이 확인되어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고, 둘째, 도내 농어촌지역 학교들 상당수가 학력이 저조한 관계로 학부모들이 학교를 불신하고 자녀들을 대도시 학교로 진학시키는 경향이 많았다. 그 결과, 학비부담이 커지…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황규호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내가 중학교 다닐 때 고모부님이 우리 집에 오시면 약주 한잔 잡수시고 한자 풀이를 재미나게 하여 주시곤 하셨는데 고모부님이 풀어주시던 한자가 생각이 떠올라 글로 옮겨 보고자 하는데 제대로 옮길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고모…
2001.07.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창적인 기발함을 표현하지만 나쁘게는 도저히 인간의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파계를 뜻하기도 한다. 우리 사회는 보통 일반적인 상식이 있고 계율이 있으며 통념적인 도덕심이나 가치관으로 그들이 만들어지고 옳고 그름을 따진다. 그 틀을 벗어나면 몰상식하다…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 살다보면 타인에게 이용당하고 배신당한 아픔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아픔을 주는 사람이 평소에 믿었거나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상처는 커진다. 이런 영악한 인간들 틈에 끼어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인…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961년 초여름 석문중학교. 중학교에 갓 입학한 우리들은 이준용 담임 선생님과 학교 교정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에 있는 사람들은 뒤줄 왼쪽부터 최길순, 홍희표. 이경숙, 인명숙, 조문자. 그리고 앞줄에는 이옥자와 선생님, 김삼자가 나란히 앉았다…
2001.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류제민 당진중학교 교사 나는 별다른 일정이 없는 날이면 안락한 흔들의자에 앉아 음악을 듣는 쾌락에 잠기곤 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세계 정상급의 연주가 및 성악가들을 안방에서 접할 수 있는 행복을 아는 사람은 같은 취미를 공유하지 않고는 공감하기 …
2001.07.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윤주흥 당진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순흥고시원 원장 지난 5월과 6월 우리는 때아닌 국화도, 소난지도, 대난지도의 핵폐기장 유치운동과 신청으로 긴장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는 동안 지역주민은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고 해당주민들은 생계를 이유로 유치신…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용기를 끊임없이 공급해온 ‘사랑의 열매’라는 숨은 봉사단체가 7년여나 우리 군에서 활동하고 있다. 뜻밖에도 그 설립자는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의 고통을 겪으면서 모직장에서 장애인으로서는 힘겨운 일을 맡고 있는 27세 청년 이한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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