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3 · 문화·교육 · 이희철
화합과 단결을 다린다! - 기지시줄다리기 대제
…입어야 했고, 생활품 등에 사용하여야 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볏짚은 우리나라의 가장 흔하면서도 널리 쓰인 생활 자제였다. 조상들은 볏짚으로 짚신을 삼았고, 지붕을 얹었으며, 겨울철 한우의 먹이로 사용하였고, 멍석을 만들었으며, 군불을 지피거나 밥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0건 · '우리 이렇게'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4 / 4쪽
2006.04.03 · 문화·교육 · 이희철
…입어야 했고, 생활품 등에 사용하여야 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볏짚은 우리나라의 가장 흔하면서도 널리 쓰인 생활 자제였다. 조상들은 볏짚으로 짚신을 삼았고, 지붕을 얹었으며, 겨울철 한우의 먹이로 사용하였고, 멍석을 만들었으며, 군불을 지피거나 밥을…
2006.03.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동예식장이라고 쓰인 글귀와 단상 위에 걸려있는 만국기가 재밌다. 아내는 이렇게해서 나에게 시집을 왔다. 세 번째 사진은 변변한 여행 한번 가보지 못하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서울대공원에 놀러가 찍은 사진이다. 대공원이 처음 개장했을 당시로 기억한다…
2006.03.27 · 산업·경제 · 이희철
편집자주 : 우리 삶의 질과 미래를 결정할 주민대표를 뽑는 5.3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일반 유권자들이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여성/경제/교육/노인/장애인/지역문제/청소년/문화/복지/환경 등 각 분야에 대하여…
2006.03.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지는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비판해마지 않는 우리나라 정치의 문제도 선거에서 사람을 잘못 뽑은 데서 비롯된 바가 큽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언론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론은 그…
2006.03.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것을 “비올 확율이 몇 %"라고 표현의 방법을 바꿨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렇게 기상청의 신뢰도를 일거에 바꾼 예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왜 몇 %라는 것에 이렇듯 신뢰를 보내는 것처럼 보일까? 그것은 몇 %라는 표현의 모호성에 있다. 비올 …
2006.03.06 · 정책·행정 · 이명자
…습니다’, ‘주민의 편에서 최선을 다해 일했습니다’, ‘주민편익을 위해 이렇게 노력했습니다’ 라는 등의 자화자찬 일색인데다 균형적인 군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유치, 살기좋은 농촌건설, 다시찾고 싶은 관광 당진건설 등 추상적인 구호에 불과한 것…
2006.03.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며, 그 무덥던 여름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집회장소를 꽉 메운 채 우리를 고향땅에서 내몰지 말라고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군청 상황실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에서 며칠씩 밤도 새우고, 각종 교육이나 회의에도 빠짐없이 참석해서 내 고향을 지키기 위한 …
2006.03.06 · 문화·교육 · 이명자
…결혼한 필리핀 출신의 아내 로잘리나(42) 사이에 연순이, 은주, 원희 이렇게 세 딸을 두고 있다. 연순이와 은주는 연년생으로 둘 다 기지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막내 원희는 올해 유치원에 들어간다. 연순이는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어서 낯선 사람하…
2006.03.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 얼었던 시냇물이 녹고 봄은 시냇가의 얼음 밑으로부터 온다고 했던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꽁꽁 얼었던 시냇물은 어느새 졸졸 소리를 내며 흐르고 솜털 보송보송한 버들강아지는 벌써 봄을 재촉하며 우리를 반기고 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손이 얼어 그…
2006.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구제를 동시에 실시하면 좋겠지요. 항상 봄만되면 오는 문의 전화. “왜 이렇게 털이 많이 날려요? 온 집안이 개털이에요.” 일반적으로 개는 봄철부터 털갈이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털이 많이 날리는데, 무리한 브러쉬로 약해진 피부에 손상을 일으키기보다는 …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져 가볍고 알찬 내용에 반해 가격도 저렴한 이 책을 보면서 모든 책이 이렇게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꿈틀이사우러스 2세로 말할 것 같으면 흠흠! 세상에서 젤로 큰 지렁이 농장에서 어린이 지렁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야. 선생님. 내가…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통해서 나는 기적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는 확신을 얻었다. 저자는 기적을 이렇게 하면 가능하다고 전한다. 첫째는 시간관리다. 둘째는 건강관리다. 주인공은 자신의 육체를 단련시킨다. 비록 장애인, 휠체어 탄 의사이지만 존스 홉킨스 병원에서 가장 빠른 의사…
2006.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용하는 변기 사용을 못해 옷에다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마 우리 아이가?’하시겠지만 반에서 한 두명의 아이들,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입학 초기에는 등교하기 전에 집에서 대변을 보고 학교에 오도록 배려…
2006.02.20 · 인물·동정 · 김기연
…서 열린 반WTO시위에도 참여했었던 한 회장은 “대책없이 거대곡물자본이 우리의 생명줄을 좌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식량주권을 챙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여론이 농민들에게 안좋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병원에 자주 오는 문의전화. “우리 집 강아지가 자꾸 마르고, 피부에 윤택이 없어요”, “우리 집 강아지가 왜 이렇게 피부를 긁지요?” 등등. 겨울철 부적절한 관리 방법으로 인한 질환이 많이 발생합니다.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해 모든 동물이 추위 …
2006.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명할머니는 출근시간 때문에 미처 수업도 끝내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이렇게 말했다. 이곳은 이광명 할머니의 말처럼 ‘못배운게 천추의 한’인 할머니들이 모여 뒤늦게 한을 풀고 눈을 밝히는 현장이다. 바로 당진도서관이 평생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2회째 …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게 해. 차 버린다고. 어떨땐 손들어도 그냥지나가는 버스도 있고..” ‘우리 사는 게 5등 인생’이라며 혀끝을 차는 할머니들. 밤새워 깐 굴을 시장에 내다 팔러 나가면 텃새 때문에 굴통을 든 채로 너 댓번씩 쫓겨나고 노상에 앉아 찬 도시락을 먹어야 할…
2006.01.16 · 산업·경제 · 이명자
…” “아무리 인생길이 험하다고 저만큼 고초를 겪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우리 아들처럼 불쌍한 애가 또 있을까요? 나이 일곱 살에 트럭에 치었는데 운전수가 아주 죽여버릴 심산으로 깔고 지나가는 바람에 창자를 다 쏟아냈던 아이예요. 쟤를 업고 돌아다니며 …
2006.01.09 · 문화·교육 · 이명자
… 꼭 봅니다. 유기견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예요. 나라에서 대책을 세워야지 이렇게 방치하다가는 질병 전파 등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요.” 온갖 정성을 다해 키울 자신이 없다면 애당초 개를 키우지 말아야한다며 ‘애견은 유행이 아닌 한 생명체에 대한…

200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업실 대청 한 켠 작은 툇마루는 우리에겐 많은 즐거움을 준다. 여름엔 세차게 내리는 소나기를 보며 시원한 맥주한잔을 즐기기도 하고, 오늘 같이 눈이라도 펑펑 내리는 날이면 둘이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많은 대화를 하기도 한다. 눈을 핑계로 멀리 나갈…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