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3 · 인물·동정 · 이명자
[직장인인터뷰] 야쿠르트 아줌마 서정희씨 “제가 배달하는 건 ‘엔돌핀’이죠”
…이 여러가지이다 보니 고객이 무얼 주문했는지 헷갈려 실수도 더러 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져 눈길이 걱정일 뿐 큰 어려움 없이 일하고 있다. 수입도 짭짤해져 식당에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편이다.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 아침인사를 나누는 것이 행복하다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4건 · '지금 너무'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4 / 5쪽
2006.02.13 · 인물·동정 · 이명자
…이 여러가지이다 보니 고객이 무얼 주문했는지 헷갈려 실수도 더러 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져 눈길이 걱정일 뿐 큰 어려움 없이 일하고 있다. 수입도 짭짤해져 식당에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편이다.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 아침인사를 나누는 것이 행복하다는 …
2005.10.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는 자기는 이 재판결과에 책임이 없다고 대야물에 손을 씻었지만 기독교가 지금도 예배때 암송하는 사도신경에서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고 그의 이름을 오명부에 올린다. 유대나라의 종교와 문화에 낯선 이방인 빌라도는 자기의 의사…
2005.08.0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를 선언하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헌데 그 분의 사랑이 내게 너무도 크고 벅차서 거절할 수가 없었다. 나를 깨우는 새벽의 전화벨 소리 한번, 그 소리가 스트레스에서 설레임으로 바뀌기까지는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내가 조금 늑장을 부릴 때면…
2005.01.18 · 인물·동정 · 김기연
…산, 예산에서 홍성. 홍성에 도착하면 거기서는 택시를 타고 가야 한다. 너무나 어렵게 교도소를 방문하는 대선배가 안타까워 교도소장이 차를 보내겠다고 해도 민씨는 극구 거절했다. 자신이 무슨 대단한 인물이냐는 생각 때문이다. 이같은 생활이 계속되자 결국…
2004.11.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그것이 계기가 되어 김 교수는 관광학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사람은 10번 변한다! 김종은 교수는 지금의 자리에서 뒤를 돌아보면 “사람은 10번 변한다”는 말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는다고 말했다. 의학박사가 되…
2004.11.27 · 인물·동정 · 김항룡 기자
… 소개했다. "할아버지 막걸리 심부름하고 신작로 먼지 썼던 고향 당진, 너무나 소중해요" "해나루쌀 광고섭외 들어오면 할 겁니다" 처음 전화통화에서 금보라씨는 "고향은 그저 태어난 곳일 뿐이예요"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아마도 인터뷰를 거절하기 위해서…
2004.10.14 · 인물·동정 · 박상준
…득이 없는 사유서를 작성해 주십시오.” 국민연금 관리공단 직원의 요청에 너무 난감하고 어리둥절해질 수 밖에 없었다. 상리(당연하고 보편적인 이치)에 맞지 않는 요구라 생각이 되어 너털웃음을 나왔다. “소득이 없는데 어떻게 증빙할 자료가 있겠습니까? 소…
2004.05.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마을 지도자를 맡아보면서 찍은 사진이다. 새마을 사업을 추진하던 때인데 지금 보니 40대도 젊었었다. 열심히 뛰던 때의 사진이다. 두번째 사진은 남해로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이다. 오른쪽이 가곡환경의 정치웅 대표다. 배를 타고 남해대교를 구경하려던 …
2003.09.02 · 인물·동정 · 손은영
…그러다 9급 공무원 시험을 쳐 법무부에 들어가 일을 하게 되지만 월급이 너무 적어 그만 두고 법무사사무소에 직원으로 취직한다. 법무사사무소 일을 하면서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박 회장은 온 열정을 그곳에 바치게 된다. “그 당시…
2002.11.23 · 인물·동정 · 김정진
…던 그는 영등포산업선교회에 들어가 본격적인 노동운동의 길에 들어섰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7~80년대만 해도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대부분이었고 그 당시 노동조합은 주로 여성노동자들이 많았는데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이 심해 제대로…
2002.08.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는 현실을 매우 안타까워했다. 당시의 지도자들이 너무 무기력하고 무지했다며 나무라는 그는 원래 우리 것이었던 것을 빼앗긴 뒤에 다시 찾기 위해서는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라도 지도자를 잘 뽑아서 지역의 여러 현안…
2002.01.14 · 인물·동정 · 김태숙
…동조합은 충남도내 집유조합이 되면서 당진낙농가들만의 이해를 대변하기에는 너무 커버린 상황. 따라서 김 회장은 당진의 낙농가들을 위해 필요한 일을 할 낙우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김 회장이 생각하는 연합회의 두번째 과…
2001.12.17 · 인물·동정 · 김태숙
…을 피해 시내 모처에서 잠시 만난 박과장은 의원들의 칭찬이 자신으로서도 너무 뜻밖의 일이었다고 겸연쩍어했다. “평소 맡은 업무이긴 해도 아는 상식만 가지고는 정확한 답변을 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동안에 있는 역량껏 일해온 데 대한 평가라고 생각하구요, …
2001.11.1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고 한다. 합덕여성의소대가 처음 생긴 12년 전부터 지금까지 참여하고 있는 박대장은 남성의소대원들처럼 화재현장에서 직접 불을 끄지는 않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중요한 일들을 해왔다. “소방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것을 홍보해요. 집에 …
2001.10.29 · 인물·동정 · 서명희
…와주고 그때까지 돌봐주는 것입니다.” 중3 때 만난 아이는 4년이 흐른 지금 공고를 무사히 마치고 현재 자동차공업사에서 견습생으로 일하고 있다. 집안사정이 너무 어려워 장 목사가 직접 입학금과 등록금까지 마련해주면서 학교를 보냈다고 한다. “그 녀석도…
2001.07.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가족이란 무엇인가, 가족관계의 근원적 비극성 드러내 “이 책을 읽다보면 지금까지 너무도 친밀하고 따스하게만 여겨졌던 가족이란 인간관계가, 문득 미궁처럼 그 속을 헤아릴 수 없는 두려움의 대상으로 다가온다.” 나에게 때때로 감당할 수 없는 일과 충격들이…
2001.06.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가 마련된다는 것이다. 아들 태솔이는 아버지에게 더 바랄 것이 없다. “지금이 너무 좋아요”라고 답한다. 집에 오면 아버지가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고 편하게 대해 준다며 친구 중 아버지와의 대화가 단절된 아이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걱정하지 말고 힘내…
2001.02.26 · 인물·동정 · 유종준
… 언론을 만들어보자는 큰 꿈을 안고 시작했기 때문에 이사직을 마무리하는 지금에 와서는 그 꿈을 다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미련이 남기도 한다. 그러나 지역에서 권력과 부정부패에 대한 충실한 감시자로 역할을 다하고 바른지역언론연대에서 위상을 높이는 등 …
2000.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다. 올해는 예수가 이 땅에 오신지 2000년이 되는 해이다. 게다가 지금은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다.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걸리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며 사람들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 누구도 올해가 서기 2000년임을…
2000.12.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차 사고로 생을 마감한다. 그러나 당사자와 직접 관련된 측근을 제외하곤 너무나 무감각하다. 2만명이란 숫자는 승객을 가득 태운 점보여객기가 1주일에 1대씩 연 50대가 추락해 몰살당하는 수치이다. 1년 50대는 그만두고 비행기 10여대만 참사를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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