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5 · 지역사회 · 최종길
로컬라디오 ‘마포FM’을 가다
…의 ‘톡톡 마주보기’, 인생의 황혼기에 누구보다 활기찬 삶을 살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행복한 하루’, 개국 당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국내 최초 성소수자 레즈비언의 방송 ‘L양장점’까지. 이처럼 마포FM의 프로그램은 메이저에서 주목하지 않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3건 · '할아버지 할머니'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10쪽
2012.06.25 · 지역사회 · 최종길
…의 ‘톡톡 마주보기’, 인생의 황혼기에 누구보다 활기찬 삶을 살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행복한 하루’, 개국 당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국내 최초 성소수자 레즈비언의 방송 ‘L양장점’까지. 이처럼 마포FM의 프로그램은 메이저에서 주목하지 않는…
2012.04.26 · 지역사회 · 박기욱
…도 빠듯하니 이사는 꿈도 못 꾸지.” 철탑을 눈 앞에 두고 사는 안승남 할머니는 철탑 얘기가 나오자 얼굴을 찌푸리며 즉각적인 거부반응을 보였다. 철탑이 들어선 후 남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철탑 때문인 것 같아 항상 마음이 아프다고. 안승남 할머니는…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꼬부랑 할머니가 몸집보다 더 큰 리어카를 끌고 골목을 뒤지고 있다. 어스름 새벽녘, 장갑도 끼지 않은 맨손으로 구멍가게 앞 쓰레기더미에서 박스며 신문지를 꼼꼼하게 챙긴다. 바지런히 돌아다…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장례에 대한 모든 절차 진행 “아이고... 어머니~ 안돼요, 안돼.” “할머니... 가지마세요.. 엉엉.” 당진장례식장 지하 입관실 문 밖으로 가족들의 통곡소리가 새어나왔다. 연고 없는 이의 눈시울까지 적실만큼, 유가족들은 고인의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리의 노인회에 등록된 65세 이상 노인은 108명. 이중 2/3 가량이 할머니들이다. 함평 정 씨 집성촌, 한학자 정재학의 고향 지금은 다양한 성 씨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지만 그래도 정 씨 문중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해 2004년에는 총 10…
2012.01.16 · 지역사회 · 우현선
…분이 70대 이상의 노인이다. 게다가 21가구 중 13가구가 혼자 사는 할머니 단독세대다. “할머니 동네지 뭐유~ 또 오도리에서 태어난 토박이는 한 집도 없어. 모두 순성이나 합덕 같이 다른 곳에서 시집 왔거나 이사를 와서 사는 이들이지. 그래도 70…
2012.01.02 · 지역사회 · 우현선
…이라도 나누고 싶어” “아이 아버지가 아기를 낳자마자 소식을 끊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데 할아버지는 앞을 못보시고 할머니는 허리가 아프세요. 집에 돈을 벌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팔리지 않는 땅 때문에 정부의 지원도 못받아요.” “아이고,…

2011.10.17 · 지역사회 · 우현선
…수도 없이 오가며 살았다. 그러나 서울에 살면서도 방학이면 사촌 형들과 할머니가 사는 고향 부곡리에 내려와 지냈다. “우리 가족들은 필경사를 ‘새 집’이라고 불렀어요. 필경사 뒤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는 큰 집이 있어요. 우리는 거기에 살았죠. 큰 …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천원을 손에 쥐기 위해 종이상자가 가득실린 리어카를 힘겹게 끌고 가시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을 뵈면 하루 종일 마음이 편치 않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이라는 혹독한 시련을 겪으시면서도 자손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온갖 희생을 …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와 이혼한 아들 대신 10년째 손자, 손녀를 키우고 있는 김설희(가명) 할머니를 만나봤다. 자연이 인간에게 제 것을 나눠 곡식이 여물 듯,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조금씩이라도 함께 나눈다면 더 풍성한 추석이 되지 않을까. 본지…
2011.08.29 · 지역사회 · 우현선
…따뜻한 품이 그립다. 넉넉하고 풍성한 어머니 품을 닮은 초가을, 조성분 할머니를 만났다. 6.25 전쟁을 겪은 조성분 할머니는 전쟁 통에도 13남매를 모두 건강하게 키워 낸 어머니다. 당시 우리네 여느 어머니가 그러했겠지만 조성분 할머니가 좀 더 특별…
2011.06.27 · 지역사회 · 우현선
…별로 나눠 방문하고 있다. 발마사지뿐만 아니라 이미용 기술도 배워 직접 할머니, 할아버지의 긴 머리카락을 잘라 드리기도 한다. 미술교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의 옛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미술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손바닥을 그리…
2011.06.03 · 지역사회 · 우현선
장 씨 할머니는 한 달 가까이 비가 새는 낡은 컨테이너에서 쪽잠을 자고 있다. 온갖 잡동사니와 짐들로 가득한 컨테이너에는 어디를 둘러봐도 발 뻗고 잠들 공간이 없었다.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다. 알고 보니 빼곡히 들어찬 짐들 사이에…
2011.06.03 · 지역사회 · 우현선
… 김진경, 최규원, 하미진 봉사단 아이들의 한마디 양예솔 : 제가 어느 할아버지께 친근하게 말을 걸었더니 할아버지가 그동안 사시면서 겪었던 일들을 제게 털어 놓으셨어요. 그때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기분도 좋았어요. 인치강 : 함께 노는 상대만 다른 거죠…

2011.05.0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다. 회원들은 가정의날과 어버의날을 맞아 고대면 진관리 최병득(103) 할아버지와 김옥기 할머니(100) 부부를 찾았다. 회원들은 방문과 함께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기호식품과 쇠고기 등 2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최병득, 김옥기 부부는 큰아…
2011.04.29 · 지역사회 · 우현선
…손 줘보세요. 여기는 위, 여기는 심장...” 정미면 천의1리 경로당, 할머니와 김권회 씨의 대화가 살갑다. 지난달 26일 경로당에서는 할머니 20여명이 흰 가운을 입은 사람을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수지침을 맞고 있었다. 흰 가운을 입은 사람들…
2011.02.26 · 지역사회 · 우현선
…오기는 하려는지 낮에는 제법 햇볕이 따뜻한 날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남 할머니(90) 댁을 찾은 날도 바깥 날씨는 훈훈했다. 하지만 할머니의 방은 여전히 한겨울이었다. 방에 발을 디디자 얼음장 같은 한기가 그대로 느껴졌다. 할머니는 불도 지피지 않은 …
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이승소(82) 할아버지와 복순자(72) 할머니는 3년 전 전기합선으로 집이 모두 불 타 버렸다. 노부부의 말을 빌리자면 속옷 한 장 건지지 못하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이웃들의 도움으로 합덕읍 석우리로 이사를 왔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여했다. 아이들도 노래를 연습해 공연도 하고 엄마를 따라 고사리 손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어깨를 주무른다. 호서고 교사이며 일본인 아내와 함께 봉사단 활동을 하고 있는 이명필 회장은 “언어로 소통하고 문화로 유대감을 느낀다고 하듯이 다문화가정들이 …
2011.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 76%가 할머니 할아버지, 처가 부모를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 세태에서 노인장기요양법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