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표학렬씨
표학렬씨 신협 이사장 출사표 던진 효자집안 장손 대도시에서는 도덕 재무장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농촌마을에서는 “범죄없는 마을”과 “효도마을”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니 참말로 아이러니한 현상으로 세상은 요지경속이요. 아마도 동전의 앞뒷면이라고 할 수 있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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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건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4 / 10쪽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표학렬씨 신협 이사장 출사표 던진 효자집안 장손 대도시에서는 도덕 재무장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농촌마을에서는 “범죄없는 마을”과 “효도마을”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니 참말로 아이러니한 현상으로 세상은 요지경속이요. 아마도 동전의 앞뒷면이라고 할 수 있을…
1994.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늬바람 5 - 김규환 파도를 몰고 온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가올수록 소리를 낸다 하늘을 내려와 허울 좋은 인간에게 잔주름을 씻긴다 만져보지도 못하는 후회를 한아름으로 비벼대며 가까이서 보이는 체 한다 까실한 내음이 다가오는 당신 앞에 노를 저으며 …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을소식 김 경 숙 합덕 운산리 299-1 파아란 가을 하늘아래 노오란 시내버스가 와서 멈춘다. 울긋불긋 단풍든 보자기에 가을을 가득담고 할머님께서 내린다. 고추, 참깨, 들깨, 감... 봄부터 여름내 온갖 정성들인 풍성하고 신선한 가을을 사세요. 도…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합성상회 리철하 시신 염하며 인생관 가다듬는다 “사람은 주먹을 쥐고 태어나지만 죽을 때는 손을 펴고 죽는다”라는 독일 속담이 자주 머리에 떠오른다. 가을이라는 계절 탓일까하고 생각했으나 시간시간마다 어마어마한 사건들이 계속하여 꼬리를 물고 터져나오…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리움 김 미 경 어느 거리에선가 우연한 만남이 있음직도 한데 앙상한 느낌 하나로 목숨보다 질긴 헛된 집착이 밀려든다. 아직은 미워하기 이른 당신 그림자 곁에 더는 가까워질 수도 없는 이제 내 몫으로 남겨진 그리움 입안에 말을 물어두는 낡은 버릇처럼 …
1994.10.03 · 환경·안전 · 최종길 기자
잘나가는 한보, 그늘은 없는가. 92년 수서택지분양 사건으로 파산직전까지 몰렸던 한보가 놀라운 속도로 사업확장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보는 이미 4백억원 규모의 상아제약을 비롯해 승보엔지니어링, 승보 데이터시스템, 한보관광, 삼화신용금고 등을 인수…
199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청년연합회 김명선 회장 합덕에 새문화 터전 마련 청소년 위한 가곡연주 의의 커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행사 합덕유치에 힘써 매년 청소년, 노인 지원활동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 올라서면 “한국인의 기상, 여기에서 발원하다”라는 비석이 서 있다. 천왕봉에…
1994.09.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쌀민족의 얼이 되어 정 재 석 임진란 조선조 왜정치욕의 시대 치 떨리도록 곤혹스럽던 세월들 인공침략의 비극도 한몸에 묻고 지금은 우루과이 라운드로 젯상에 올려 한민족의 인생험로를 짖궂게 한다. 유구한 너의한 역사의 흔적으로 차곡차곡 쌓아 따사한 오뉴월…
1994.09.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단일제품으로 30년, 제1의 자리지킨 승부사 원착사 생산으로 폐수배출 제로 기숙사에 샤워실, 세탁실, 체력단련실, 의료실 완비, 잔디밭 축구, 농구, 배구, 테니스장 복지시설 완벽 면천읍내에서 합덕방면으로 차를 달리면 오른편에 유서깊은 면천저수지가 있…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동식 할아버지 떠들석한 추석도 내겐 외롭다 넓고 넓은 들판에 외톨이. 하나있던 아들 부인과도 사별. 지상보살은 어디 갔는가 8월 추석은 우리들에게 가장 즐거운 명절이다. 음력 8월 보름날, 둥근 보름달이 뜨면 우리 모두의 마음도 환하게 밝아진다. 여…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과 사람 김 태 숙(다울문학회) 여름을 피해 산에 오던 날 날궂이처럼 내린 비. 빗줄기 끝에 산사엔 겨울이 오고 있다. 아직도 여름을 즐겨 산으로 오는 이들과 기다림없이 산에서 기다리는 이들사이 간혹 섞이기도 하는 간발의 차이 대낮 산사의 풍경은 아…
1994.09.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신성전문대에 땅 1만평 희사해 올해로 제정 4회를 맞이한 당진군민대상, 지역사회개발부문의 수상자로 확정된 정미면 덕마리 육광균(정미면 번영회장. 60세)씨. 육씨는 얼마전 기공식을 가진 「신성공업전문대학(이사장 이병하)」의 당진지역 유치에 헌신적으로 …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초교 오춘근 교장 모교로 돌아온 도량깊은 스승 합덕국 출신으로 22년 본교근무 다시 교장으로 모교 돌아와 학생 3명 1조의 독서클럽운영 종합교육관, 정문앞 지하도계획 뇌사상태에 빠진 젊은 탈랜트 석광열씨가 장기를 기증, 스스로는 죽어도 몇사람의 새…
1994.09.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을의 소망 이정음 농가 마당가에 햇닭이 어설픈 목소리로 홰를 치면 흰 돛단배가 한 계절을 안고 채 익지 않은 들판으로 다가와 엷은 금빛으로 타는 지금 풀벌레처럼 밤을 노래하며 깊은 성숙을 바라는 자 머리숙여 마음의 뜰 하늘에 헤쳐 보이고 풍우에 시달…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 후경2반 반상회 김명현 회장 부락이 한가족, 합덕읍 후경2반 반상회 반상회원들 헌신적인 봉사로 94년 바르게살기협의회 표창도 수상해 단군할아버지께서 나라를 세워 그 큰뜻을 홍익인간으로 정하고 나라를 다스리며 이어 내려온지 반만년의 세월이 흘렀다.…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동 꽃마을 할머니 공 관 식 송동 꽃마을 비닐하우스 안에는 할머니가 살고 계시다. 그 안에 꽃들이 가득하고 사시사철 자라며 끊임없이 시장으로 나간다. 비닐하우스 한 모퉁이에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 방이 있다. 성하의 여름엔 비닐하우스가 달구어지면 무더…
1994.09.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는 한가족 합덕읍 운산리 20-11번지. 이곳은 지금부터 8년전 (주)지원산업(대표이사 이헌영. 46세)이 부천에서 합덕으로 옮겨 새롭게 둥지를 마련한 곳이다. 이 회사를 창업한 박병수(1949년 합덕생)회장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함과 동시에 경영이…
1994.09.05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80년대 중반 서산 앞바다에 유조선 물막이 공사가 시작되었을 때 전 매스컴이 앞다투어 보도하던 적이 있었다. 바로 정주영 신화가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그것은 신화뿐만 아니라 땅덩어리가 좁은 나라에서 살고있는 국민들에겐 장미빛 희망이기도 했다. 그 뒤로…
1994.08.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76만5천볼트당진~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6개읍면 경유, 철탑82기 당진화력/중부, 수도권연결 핵심 사업계획, 환경영향평가-공공성확보결여 주민피해, 환경파괴 최대한 줄이는 게 과제 한국전력공사 송변전 건설처는 당진~신서산간 76만5천볼트 송전선로 건설사…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혜광 선언표교수 우리고장의 마지막 스승 52년~67년, 합덕중, 농고 교편잡아 공주산업대 교수 정년퇴직 조개살에 박힌 모래가 진주되듯 뼈를 깎는 인고뒤에 위대한 스승의 영광 나라에 나라꽃(무궁화)이 있듯이 군에는 군꽃이 있어 사랑하고 아끼면서 가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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