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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73건
기간
1993—2026

1,373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7 / 69쪽

  1. 2008.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성칼럼] 가정의 보따리를 풀어보자 - 신순옥 (사)당진가족상담센터 소장

    …고 아름다운 곳이다. 가정이 없이는 삶을 지탱하기 어려우며 힘을 내어서 살아가기 어렵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항상 그렇게 아름다운 곳만은 아닌 것 같다. 많은 이기심과 욕심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한 욕심과 이기심들이 …

    당진시대
  2. 2008.06.16 · 지역사회 · 우현선

    [시 읽는 오후|당진작자들의 시 한편] 강우영 씨의 ‘부정’ - “흰머리가 늘어갈수록…”

    …이 좋아질수록 부모님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어렵던 시절 자식들을 위해 살아오신 부모님이 지금 이 좋은 시절에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왜 늘 자식들은 늦은 후회를 하는지...” 이른 봄날, 집 뒷산에 모셔진 아버지의 무덤을 바라볼 때마다 강우…

  3. 2008.05.26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우리고장의 전설을 찾아서 ⑥ ‘삼형제바위’] 합덕읍 운곡리 - 삼형제가 잃어버린 어머니를 기다리던 곳

    … 현대인들에게 그리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개발의 와중에서 사라지거나 잊혀져가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8회에 걸친 ‘우리 지역의 전설’ 1차 연재에 이어 제2차 기획취재를 통해 지역의 전설을 찾아 향토…

  4.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황영애 씨의 부 부 - “여보, 세상 끝까지 함께 걸어요”

    …혼이란 건 사랑을 넘어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황영애씨는 남편에 대한 애증을 시로 표현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삶의 대부분을 함께 나눈다는 것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일까. “살다보면 때론 서로에 대한…

  5.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가정의달 기획③] 순성면 봉소2리에 홀로사는 박인진 할아버지 - “어버이날이라고 다를 거 하나 없어”

    … 지병으로 수차례 수술을 받다 먼저 세상과 이별했다. 며느리와 손자들이 살아 있지만 연락은 되지 않는다. 할아버지는 연신 가족 생각은 하지도 않고 나지도 않는다고 말씀하시면서도 눈가에 고이는 눈물을 숨기지는 못하셨다. 할아버지를 곁에서 여러 해 지켜봤…

  6. 2008.05.12 · 지역사회 · 우현선

    [숨어있는 지역 명물을 찾아서⑤ 신평면 운정리 ‘신평 돌미륵’ ]- 미륵신앙의 산물, 매향과 마을미륵불

    편집자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문화유산과 문화유적, 그리고 후손에 전해주어야 할 가치를 가진 무형문화재가 많이 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7. 2008.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양희 주식회사 매산 총무부 부장이 추천하는 바람같은 사랑

    우리는 흔히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어느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을 바람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고는 한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바람 같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아무리 자기 자…

  8. 2008.03.24 · 지역사회 · 최운연

    멋지게 차려입고 사진찍던 날

    … 대표의 협조를 얻어 1인당 1만원의 재료비를 지원했다. 부곡리에 살고 있는 김옥순(90)씨는 “너무 오래 살아 부끄럽다”며 “마을 젊은이들이 사진을 찍어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전 9시30분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다는 서정리 안남수(74)씨는…

  9. 2008.03.24 · 지역사회 · 최운연

    봄 맞은 성구미 포구를 가다 - 30여일간의 투쟁... 그 이후 생업으로 돌아간 주민들

    …다. 횟집 등 식당과 포장마차에는 요즘 한창 별미인 간재미 회를 즐기고 있는 가족들과 친목단체 단위의 관광객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포구의 상인들도 모처럼 따스한 봄기운처럼 밝은 표정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밝은 표정도 얼마전까지 보기 힘든 …

  10. 2008.02.25 · 지역사회 · 최운연

    성구미 주민들 ‘항타작업 중단하라’ 농성

    … 제철소 건설만을 위해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생존의 터전을 황폐화시키고 있는 현대제철과 엠코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성명서를 냈다. 지난 11일부터 송산면 가곡2리 성구미 포구 입구에서 항타소음피해를 주장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주민들은 이 성명서에서 …

  11. 2008.0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알콩달콩 살자했거늘…

    상기된 얼굴로 상담소에 들어서는 노인의 모습에서 무엇인가 다급한 문제가 있는 듯했다. 그 노인이 어렵게 꺼낸 이야기는 알고 지내던 할머니를 고소해 그동안 할머니한테 써온 돈을 모두 받아내고 싶은 것이었다. 칠십대 중반의 그 노인은 아내와 사별을 했고 …

    당진시대
  12. 2008.02.15 · 지역사회 · 김재국

    인도적으로 준쌀, 군량미로 둔갑

    …일이다. 그리고 우리는 1953년 휴전이 성립된뒤 지금까지 전쟁을 쉬고 있는 상태다. 이런 우리나라가 정부에서 북한에 준 쌀이 북이 군량미로 사용하였다는 뉴스를 보고 통분하지 않을 국민이 몇이나 될까. 군을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것이 무기이며 전…

    당진시대
  13. 2008.0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안명수 당진군장애인후원회 회장 -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급 등의 사업을 펼친 것은 매우 뜻있고 성과있는 사업이었습니다. 또한 군내 또는 외부에서 당진을 찾는 농아인들을 위해 농아인 전용 전화기 3개소 설치, 수화통역센터의 도움을 받도록 했고 수술만 성공적이라면 장애를 떨칠 수 …

    당진시대
  14. 2008.01.21 · 지역사회 · 이지혜

    [독거노인 손석희 할머니의 겨울나기] “다른 사람에게 폐 안 끼치는게 소원이지”

    …있다고 날도 추운데 찾아왔어.” 손 할머니는 작은 방 하나 부엌 하나가 있는 방에서 세들어 살고 계셨다. “이렇게 살아. 그래도 이불 속은 따뜻혀.” 방안에 들어선 손 할머니는 그래도 가장 따뜻한 자리라며 이불 속으로 들어가라고 말한다. 손 할머니는 …

  15. 2008.01.21 · 지역사회 · 김기연

    [기획르포] 고대1리 주민들의 불투명한 미래 이들이 갈 곳은 어디인가?

    … ‘안섬포구’라 불리는 송악면 고대1리의 주민들이 최근 가장 많이 듣고 있는 단어이면서 그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단어다. 배는 25척, 맨손어업 신고만 140건. 주민등록상 인구가 500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어업은 이들에게 필수 생계수단임에 틀림없…

  16. 2008.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기고] 이웃사랑 기부문화를 기대하며 - 민종기 당진군수

    사람은 사랑을 하면서 살아간다.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때로는 본인의 일을, 때로는 돈을 사랑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인지 한번쯤은 생각해 봄직하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고 의미있는 일, 그것은 이…

    당진시대
  17. 2008.0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출향인칼럼] 이관용 동양무역주식회사 대표이사 - 상대방을 배려 하는 마음의 자세

    …미진진한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애환과 안타까움을 안고 살아간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나름대로 사는 방법을 연구하고 터득하며 매사에 지혜롭고 부가가치가 있는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도록 끊임없이 노력한다. …

    당진시대
  18. 2008.01.07 · 지역사회 · 최운연

    [르포-2 | 2008년 문턱에서 만난 월곡리 주민들]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앞날이 ‘불투명’

    …들이 모여 앉으면 온통 경제자유구역 이야기뿐이다”며 “수용당하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두들 막막하기만 하다”고 마을 분위기를 전했다. 27살이 되던 해에 월곡리로 이사왔다는 박상현 노인회장은 고령의 나이에도 15마지기 가량의 논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19. 2008.01.07 · 지역사회 · 최운연

    [르포-1 | 대동회에서 만난 부곡1리 주민들] “적절한 보상과 함께 영세민 위한 대책 필요”

    …못하며 근심에 쌓여 있었다. 한 주민은 집 한칸 내 것이 없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냐며 불만을 성토했다. 매서운 찬바람이 불던 지난달 29일 부곡1리 마을회관에서는 마을 부녀회원들이 대동회를 위해 상차림에 분주했다. 20평 남짓한 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

  20. 2007.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교사일기 135] 성탄절 아침에

    …이 있다. 또한 이런 질병환자들 이외에도 이웃과 단절되어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 인간 예수는 이제 없지만 그의 정신과 사랑의 마음은 우리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고 늘 그와 함께 하려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믿…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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