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망자 대부분 60~80대 노인
자식 떠나보내고 쓸쓸히 노후보내다 참변 고대면 정상수씨, 어린아들덕에 참사 면해 이번 수해로 우리지역에서는 모두 7명이 귀중한 목숨을 잃었다. 특히 사망자 대부분이 자식들을 외지로 떠나보내고 쓸쓸히 노후를 보내던 노인들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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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97건 · 최근 기사부터4733 / 5,035쪽
1998.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식 떠나보내고 쓸쓸히 노후보내다 참변 고대면 정상수씨, 어린아들덕에 참사 면해 이번 수해로 우리지역에서는 모두 7명이 귀중한 목숨을 잃었다. 특히 사망자 대부분이 자식들을 외지로 떠나보내고 쓸쓸히 노후를 보내던 노인들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1998.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물난리뒤 2천여톤 발생, 석달치 쓰레기 단 하루만에 인근 시·군 지원받아 닷새만에 처리 이번 물난리 뒤 당진읍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얼마나 될까. 당진군이 집계한 이번 수해로 인한 쓰레기 발생량은 모두 2천여톤으로 수해이전의 당진읍 하루 평균 쓰레기량 …
1998.08.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복날 앞두고 출하직전 물난리, 수십만수 집단폐사 8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축산농가의 피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복날을 앞두고 기대에 부풀어 출하를 서두르던 육계농가들이 계사가 침수되거나 무너져 닭 수십만수가 집단폐사하는 등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
1998.08.17 · 지역사회 · 이명자
한 마을에 산사태만 50건, 농경지 수만평 자갈밭으로 농로·수로등 기반시설도 송두리째 무너져 개군이래 최대의 물난리를 겪은 우리지역은 합덕·우강을 제외한 전 읍면이 예외없이 큰 피해를 당했다. 특히 북부 산간지대인 정미면을 비롯 고대면, 대호지면과 송…
1998.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김현욱 국회의원 인터뷰 일심동체로 어려움 극복해야 도와 정부의 행정적 지원위해 노력할 터 “좌절하지 말고 힘을 내서 복구에 전념하면 이전같은 번영이 다시 올 것입니다.” 김현욱 의원은 서울에서 수해소식을 연락받고 다음날 급히 당진으로 내려왔다. 몇백년…
1998.08.17 · 환경·안전 · 유종준
수해 사각지대 당진천, 제방축조와 준설작업 미흡 주장 당진천 범람 대피방송도 좀더 신속하고 철저했어야··· 이번에 발생한 수해는 충분히 대비만 했어도 피해규모를 훨씬 줄일 수 있었는데 안일한 대처로 더 큰 피해를 입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
1998.08.17 · 정책·행정 · 김태숙
아무도 못비껴갈 ‘경제대란’ “절망의 벼랑끝에서 잡을 건 오히려 희망뿐” 자고 일어나니 당진이 또 유명해져 있었다. 지난 8일과 9일 사이에 퍼부은 비는 한보부도와 IMF의 파고를 타고 위축될대로 위축된 당진경제에 희미하게나마 남아있던 희망을 휩쓸고 …
1998.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천의시장 수재민에 점심제공 새마을 남녀지도자 새마을지도자 당진군협의회와 부녀협의회 회원 30여명은 큰 피해를 입은 정미면 천의시장 수재민과 복구지원에 나선 공무원 등 2백여명에게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현장에 나가 점심식사와 간식 등을 마련해 제공하고…
1998.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체 수해도 입어 이중고 당진군 경찰서(서장 박종국)는 수해당일 비상을 걸어 전 직원이 지원활동에 참가하여 물이 차오르는 시내거리에서 교통통제를 하고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했다. 특히 경찰서도 저지대에 위치한 관계로 지하실에 물이 차고 담이 무너지는 등…
1998.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군 여성단체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인경)에서는 복구작업에 한창인 주민들과 공무원, 군장병에게 음료수를 제공하고 라면을 끓이는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30여명의 회원들은 자체 경비로 피해가 심한 당진시장과 정미면 …
1998.08.17 · 환경·안전 · 유종준
전 대원 비상근무, 인근 소방서에서도 지원 당진소방파출소(소장 이영준)는 지난 8일 밤 9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비번근무자를 비상소집하고 인명구조활동에 나섰다. 당일 모터보트를 이용해 침수로 고립된 노인 5명을 구하고 산사태로 매립된 현장을 찾아 당…
1998.08.17 · 정책·행정 · 유종준
어려운 일 도맡아 작업 육군 32사단 98연대 2대대(대대장 백원만) 장병들이 무너진 제방과 도로복구에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지난 8일 수해소식을 접한 2대대에서는 수시로 군청과 연락, 피해현황을 접수하고 가용인력에 대한 계획을 세워 공무원 및…
1998.08.17 · 환경·안전 · 유종준
무료진료활동, 구호품 답지 상심한 이재민에게 커다란 도움 당진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전국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해로 막대한 쓰레기가 시가지 곳곳에 쌓이고 악취가 발생해 전염병 우려…
1998.08.17 · 환경·안전 · 이명자
도열병·문고병 등 병충해도 비상 이후 기상여건·병충해 방제가 평년작 유지 관건 이번 수해로 당진군은 전체 벼 재배면적의 20%인 4천325㏊가 침수되고 149.6㏊가 산사태나 하천붕괴로 매몰되거나 유실돼 농민들이 시름에 잠겨있다. 3년 연속 대풍년을 …
1998.08.17 · 환경·안전 · 이명자
관 매설공사·철탑공사지역 ‘인재’냐 ‘천재’냐 논란 3백㎜가 넘는 기습 폭우로 군내 곳곳의 도로가 파손되고 산사태로 농경지가 매몰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일부지역의 피해원인을 놓고 천재냐 인재냐의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당진군은 지난…
1998.08.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진군은 이번 수해로 인해 총 5백51억6천8백6십9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사망 7명과 부상 5명으로 모두 12명의 인명피해와 73세대 22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주택은 전파 50채, 반파 106채, 침수 2천32채로 …
1998.08.17 · 정책·행정 · 유종준
8일과 9일 사이 재앙의 밤 - 수해현장일지 진흙탕 속에 잠겨버린 터전 융단폭격 맞은듯 처참한 피해 당진시내들 순식간에 허리까지 물 차올라 단전·단수·전화불통, 공포로 밤새고 보니··· 밤 지새고 가게를 보니··· 당진군 관측사상 최고인 349㎜의 강…
1998.08.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349㎜ 집중호우, 관측사상 최고 산사태로 7명 사망, 5명 부상, 총 피해액 551억 지난 8일 오후부터 군 전지역에 내린 349㎜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7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 당하는 등 12명의 인명피해를 냈으며 당진읍 1천5백여채의 가옥 및 …
1998.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축산-초지사료계, 수산-해양항만계 복원 새마을·민방위 통합, 군 조례 입안중 당진군이 자체입안한 군 조직개편안을 일부 수정했다. 군은 7월말부터 조직개편안에 대해 충남도와 협의에 들어갔는데 이 과정에서 보건지소 폐쇄계획을 철회하고 일부 부서·담당을 재…
1998.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온주민 수해복구에 안간힘 공무원·자원봉사자·군인 등 구슬땀 당진군 사상초유의 수해를 입은 주민들은 막대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물이 빠지고 날이 밝자 마음을 새롭게 가다듭고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상가안에 밀려들어온 빗물을 빼내고 흙투성이 집기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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