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의 일기]나의 장모님
…짐작만 할 따름이다. 그래서일까. 당신의 어머님께서는 여식들은 부자 집 아닌 곳으로 시집을 보내야겠다고 말씀 하셨다 한다. 이런저런 말씀을 조근조근 듣는데 세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였다. 기억에 남는 말씀은 5년 전 돌아가신 장인어른께서 임종…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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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건 · '내가 아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8쪽
2010.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짐작만 할 따름이다. 그래서일까. 당신의 어머님께서는 여식들은 부자 집 아닌 곳으로 시집을 보내야겠다고 말씀 하셨다 한다. 이런저런 말씀을 조근조근 듣는데 세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였다. 기억에 남는 말씀은 5년 전 돌아가신 장인어른께서 임종…
2010.05.05 · 지역사회 · 김창연
…새벽기도는 작업을 시작하기 이전 마음을 안정시키고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 아닌 습관이 되어버렸다. 교인들의 차량운행도 도맡아 하고 있어 하루도 거를 수 없다고. 22년이라는 긴 세월이 말해 주듯 제빵업계에도 많은 바람이 불어 왔었다. 제과점에서 직접 빵…
2010.04.14 · 지역사회 · 김기연
…이 잘 나지 않는데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찍었다. 그리 젊었던 시절도 아닌데 저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연수를 참 많이 다닌 것 같은데 두 번째 사진도 제주도에 연수를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1999년일 것이다. 연수를 많이 다닌 이유는 단순…
2010.03.2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사람들은 누가 돌봐요. 그래서 이장들한테 전화를 걸어서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데 어려운 사람을 좀 이야기 해달라고 했지. 이번 김장철에는 각 마을에 1명씩을 선정해서 제일 좋은 천일염으로 가져다 줬어요.” 이 씨가 가져온 종이에는 송악읍 마을별 소금을 …
2010.03.10 · 지역사회 · 김기연
…태영씨였다고 알려진 것. 구자인 전 총무는 “회장이 ‘김태영씨가 회원도 아닌데 이런 것을 기증해주었다’며 회원들에게 소개해줘 모든 회원들이 김태영씨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는데 이번에 군비로 지원된 것을 알고 어이가 없었다”며 “만약 잘못한 것이 있다면…
2010.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령이 유머가 많은 분이었음을 상기시키면서 부인 이희호 여사에 대해 불만 아닌 불만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우리 아내는 내가 80년 초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있는 동안에도, 기도 중에 ‘남편의 생명을 구해주십시요’라는 말은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오…
2009.09.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보니 몇 봉지가 비는 것이다. 아무래도 빌려 온 저울이 의심되어 밤이 아닌 다른 것도 올려보고, 아무도 없을 때 나도 가만히 저울에 달아보았다. 저녁에 퇴근한 남편도 저울에 올려보았지만 저울은 나름 정직했다. 그래도 밤 봉지가 모자라는 것이 억울해 …
2009.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버이를 섬기는 일과 다름없는 것이다. 나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 그러면 내가 베푼 경로심이 그때 다시 나에게 되돌아 올 것이 아닌가. 노인들도 인간다운 대우를 받아야 한다. 우리 노인들도 우리 자신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누구도 우리를 위해 …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떠올리는 편이다. 또한 나의 인생 철학은 적어도 매사에 부정적인 삶이 아닌 긍정적인 삶을 살고 싶고 최대한 그렇게 살려고 하고 있다. 얼마전 ‘더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에는 나의 생각과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긍정적 마인…
2008.10.06 · 지역사회 · 강대원
… 나만 상을 받게 된 것이 너무 죄송하게 생각되더라고요. 과연 이 상을 내가 받아야할지, 받아도 되는지 밤새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경기도 가평군 읍내리에서 태어난 이 여사는 1958년 손인목 선생과 결혼하면서 당진군 고대면 대촌2리에 정착, ‘봉사…

2008.09.15 · 지역사회 · 강대원
…금 지난 간 추억들을 곱씹어 보게 됐다. 한 장 한 장 사진첩을 넘기며 내가 이런 때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됐다. 첫 번째 사진은 60년경에 찍은 사진이다. 마치 졸업 기념사진 같은 이 사진은 추석날 마을에서 동네 선후배들과 함께 연극을 하고 …
2008.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동치는 이 난국을 헤쳐 나가도록 슬기로운 지혜를 내려주소서 이젠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 민족의 화합을 위하고 조국의 번영을 위하도록 힘찬 정기를 내려주소서
2008.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고 원하는 일을 거침없이 행했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잘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책에는 조르바와는 정반대의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지식과 이성으로 무장한 또 다른 주…
2008.04.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려하지 않는 공무원을 원하지 않습니다. 아만 전 군수가 “모든 책임을 내가 지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만 어찌 보면 당진사회 지도층 모두의 책임이 아닌가 합니다. 셋째, 지역내 단체간 갈등으로 번지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최근 지역언론에 관련단체…
2008.03.03 · 지역사회 · 김기연
… 다시 전화했을 때도 통화가 안됐다. 그러면서 여직원이 “당진이 고향이 아닌 것 같던데요?”라는 말을 했고 그 이야기를 그 자리에 같이 있던 재경군민회 임원들이 들은 것이다. Q.정 장관을 만나지도, 통화하지도 못했다는 말인데 유언비어가 급속도로 퍼졌…
2008.02.15 · 지역사회 · 김재국
…커녕 양질의 군량미를 적에게 제공하는 정부가 이세상에 어디 있단말인가?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의 보급은 차단되어야 하고 적군은 배고파야 된다. 적의 탄약은 떨어져야 하고 무기는 훼손되거나 병사의 손에 쥐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전략이고 전술이…
2008.01.14 · 지역사회 · 전수진
… 들었다. “노인들이 갈 곳 없다, 몸 아프다 걱정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가진 관광농원에 은퇴농원, 실버타운을 지으면 어떨까 생각을 했습니다.” 준비는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허가절차가 까다로웠기 때문. 다른 방법으로 노인들을 모실까 해 요양원을 …
2007.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견 노경에 이르러서 중요한 문제는 늙어서 너무 오래 살아 무의미한 것이 아닌가 하는 무서운 미혹(迷惑)입니다. 노인이 자살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은 사는 보람이 없고 아무런 목적도 의미도 찾을 수 없을 때 자살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2007.10.08 · 지역사회 · 김기연
“20여년 동안 새마을에 몸담아왔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했었는데 이런 노력들이 헛되지 않았던 것같아 기쁩니다.” 지난 5일 열렸던 2007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회원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인 새마을훈장 근면장을 받은 새마을운…
2007.09.10 · 지역사회 · 김기연
…복씨 족보는 지난 2003년 문중에 전해지는 모든 자료와 전설을 수집해 내가 직접 집필한 것이나 다름없는데 나는 그런 내용을 쓴 적이 없다”고 말했다. 복진홍 사무장은 “권지수라는 책은 족보는 아니고 족보에 앞서 따로 참고사항 등을 기록하는 책인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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