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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할머니 마음에’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8건
기간
1993—2026

98건 · '할머니 마음에' · 최근 기사부터5 / 5쪽

  1. 2003.04.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잃어버린 추억까지 선명하게 - 정일칼라현상소

    …빠른 인화를 위해서 자체현상을 할 수 있는 기기를 들여놨다. “고객들의 마음에 맞는 사진을 현상하려면 항상 앞서가야 합니다.” 재작년 4월에는 세계최초 레이저주사방식의 인화기 프론티어 370을 들여놨다. 당진에서 단 한대 뿐인 이 기기를 들여논 후 작…

  2. 2003.04.14 · 지역사회 · 김정진

    “할머니 마음에 드시죠”

    【면천】 신성대학(학장 이병하) 교수와 학생들이 면천면을 찾아 고장난 농기계와 집을 수리해주고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 지난 8일 216명의 신성대 교수와 학생들은 전공분야에 따라 면천면 복지회관과 소망의 집, 송학1리 마…

  3. 2002.03.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그리운 사람들, 31년 전의 가물거리는 추억 - 안효권(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차장)

    밥먹듯 배를 굶주렸던 시절, 어린 마음에 일가친척들이 모이면 우선 풍족한 음식이 있어 좋았다. 지금으로부터 31년 전, 그러니까 내가 일곱 살 되던 해에 할머니의 회갑잔치가 있었다. 큰 사진은 그때 모처럼 모인 일가친척들이 집 앞의 마당에 옹기종기 모…

  4. 2001.08.27 · 문화·교육 · 송희정

    합도초교 1학년 1반의 개학날

    …경험한 서른 세명의 아이들은 그새 몸도 마음도 한 뼘이나 커버렸다. “외할머니 댁에 엄마랑 놀러갔구요. 우리 할머니가 밭일하실 때 도와드려서 칭찬 받았어요(양동이에 물을 받아놓고 친구들이랑 물놀이 했어요(오기호).” “사촌형이랑 시소를 탔는데 형은 무…

  5.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멋대로 부는 바람에 띄워도 이제는 온 지구를 돌고돌아 주소에 씌여진 내 할머니 집 뜨락에 몇번이고 몇번이고 내려앉았으련만 아, 장벽이 없다면 걸어서도 사흘길에 가닿을 나의 아버지 고향땅에 아직도 보내지 못하고 있는 편지 세상을 하직하는 침상에서 고향하…

  6. 2001.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미래로 내딛는 걸음, 두려움만큼 큰 설렘 - 호서고 김국천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시는 김경석(52세)목사님이시다. 국천이네 가족은 할머니(장내임여사), 어머니(한순희여사), 선녀, 선영, 선미 딸 셋과 아들 국천이 이렇게 일곱이다. 그러고 보니 국천이 이름이 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든다. 뒤집어 보면 “천국”이…

  7. 2000.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은 좀 어떠세요 - 백석보건진료소 정희숙 보건진료원

    …이는 ‘병원’, 백석보건진료소 정 희 숙 보건진료원 사람의 병은 몸보다 마음에서 먼저 온다. 체질적으로 약골이거나 태생적으로 약하게 타고난 부위가 있을지라도 병은 심한 스트레스나 좌절, 불안으로 생기와 저항력을 잃은 상태에서 찾아온다. 병보다 심리적인…

  8. 2000.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땅 구석구석 눈감아도 보입니다 - 당진여객 김길성씨

    … 떠올리며 정치에 대한 의견 몇 말씀을 더 보태신다. 다음 정거장에서는 할머니 두분이 올라오셨다. “에고, 6백원에 30원뿐일세. 기사양반, 워쩐댜?” 차비에서 몇십원이 부족했었나보다. “그냥 올라오슈.” 없다는 돈, 야박하게 더 내라고 닥달할 수도 …

  9.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콩심은 데 콩나고 나눔의 씨 심은 곳에 사랑 꽃펴요 - 송악면 부곡리 박철희씨 가족

    … 전부터 박씨는 어머니의 심부름을 다녔던 기억이 선하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불평을 했었죠. 우리 먹을 것도 넉넉지 않은데 왜 남을 주는지 아깝기도 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박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니의 삶을 닮아가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사…

  10.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방 두칸 합쳐봐야 열평 남짓한 작고 허름한 집에서 진호는 칠순이 넘으신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서마지기 논과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월 20만원이 진호와 할머니의 생활을 지탱해주는 유일한 수입이다. 단촐한 살림이어서 큰 돈 들일데도 없지만 올해는 기…

    당진시대
  11. 1998.01.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사람/반형만 농협중앙회-아끼던...

    …라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한번은 훈장을 가지고 환갑이 지나 보이는 할머니 한분이 오셨어요. 국민훈장을 가지고 오셨는데 부군이 교장으로 정년퇴임할 때 받은거라고 하시더군요” 금이 많이 붙어있는 훈장도 아니었다. 앞면에 한돈이나 될까싶은 금이 있었을…

    당진시대
  12. 1998.01.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의탁 할머니 돌보며 봉사의 참뜻 알았죠” - 신평면 생활개선회 이영옥 회장

    …봉사의 길로 들어섰다. 봉사하며 만난 많은 사람 가운데 이회장은 한순례 할머니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순례 할머니를 통해 봉사를 한다는게 어떤건지 많이 배웠습니다.” 한순례 할머니는 93년도에 만난 무의탁노인이다. 처음 할머니를 만났을 때 혼자 먹…

    당진시대
  13. 1997.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

    …어야 한다. 일생동안 행상으로 모은 전 재산을 학교에 장학금으로 헌납한 할머니의 이야기도 반복해 들어야 한다. 그래서 이것을 듣는 모든이들이 돈은 어떻게 벌고 쓰며,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손에 쥐듯 반복해서 들려줘야 한다. 이 나라의 …

    당진시대
  14. 1997.04.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43

    …런 힘이 바로 가슴으로 느껴지는 힘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홍관범 할머니! 현명한 아내라면 서로의 사랑과 삶을 윤택하게 가꿔나가는 길은 남편과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괴로움을 함께하는 것이고 또 올바른 내조라면 남편에게 언제나 기쁜 모습으로 대하…

    당진시대
  15. 1997.04.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홍관범 우강면 공포리

    …런 힘이 바로 가슴으로 느껴지는 힘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홍관범 할머니! 현명한 아내라면 서로의 사랑과 삶을 윤택하게 가꿔나가는 길은 남편과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괴로움을 함께하는 것이고 또 올바른 내조라면 남편에게 언제나 기쁜 모습으로 대하…

    당진시대
  16.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후루세 기미오씨 설비기술자 일본인

    …는 바램이다. 물론 이에 앞서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진료와 보상, 정신대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과와 보상문제등의 쟁점도 해결을 봤으면 한다. 육촌형제중 한분이 어려서부터 단신으로 서울에서 살았다. 자전거를 타고 채소를 팔았으니 궁색함이란 말할 수…

    당진시대
  17. 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정순애 천복종합화장품

    …. 그런데 가끔 꼴불견들도 만나게 된다. 나이가 지긋하게 환갑은 되었을 할머니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온 것이다. 우리들의 구세대 어머니들의 여름 나들이 옷은 흰 모시적삼에 치마를 입고 속살이 보일듯 말듯하게 차려입었던 것이다. 위에서 본 반바지 할머…

    당진시대
  18. 199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산 할머니

    박수산 할머니 텃밭 일구며 여든 시름달래 40세에 혼자되어 혈육없이 40년 20평 남짓 문전텃밭이 밥줄 "박수산 할머니의 7월 26일 일기를 대신하여 여기에 적음" 박수산(81세) 할머니는 40세에 혼자되어 혈육은 한점도 없이 이곳에서 혼자 40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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